34화

34화

‘응… 츗… 츄파… '

‘… 츄루… 츄파… '

방 안에 들어가면 곧바로 이리테리스는 이치타에게 껴안아, 키스를 했다. 문의 앞에서 혀를 건, 농후한 키스를 한다.

‘응… 츗…… 아아, 굉장히 기분이 좋다…. 이치타님과의 키스… 견딜 수 없어… '

' 나도 이리테리스와의 키스는 기분이 좋아. 좀 더 하자… 응’

다시 2명은 키스를 시작해, 5분 정도문의 앞에서 키스를 계속 했다. 그 후 침대에 향해, 이리테리스는 이치타의 옷을 벗게 했다.

‘전회는 제대로 해 줄 수 없었으니까, 이번은 분명하게 값이 벗긴다… 꺗! '

이전에는 쾌락에 너무 열중해, 양으로서 최저한의 손님의 양복을 벗긴다고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번은 그것을 절대로 하려고 결정하고 있었다.

그러한 (뜻)이유로 이리테리스는 이치타의 옷을 위로부터 순서에 정중하게 벗겨 가 마지막에 속옷을 벗기면, 크게 뒤로 젖힌 고추가 모습을 나타냈다.

‘아… 이것이야 이거어…. 황홀황홀 하네요, 이 큰 고추… 하아, 좋은 냄새… '

이리테리스는 눈앞에 있는 왕자지에 눈이 못박음이 된다. 그 후 얼굴을 고추에 가까이 하고 냄새를 맡는다. 강한 수컷의 향기를 냄새 맡아 이리테리스는 가랑이를 적셨다.

‘안돼… 인내 할 수 없다… '

이리테리스는 눈앞의 용감한 고추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응… 쥬루… 쥬포… … '

‘… 최초부터 격렬하구나… '

이리테리스는 애당초부터 딥스로트를 피로[披露] 해, 이치타를 기분 좋게 시킨다.

이치타는 주저앉아, 열심히 펠라치오를 하는 이리테리스의 머리를 어루만져 준다. 그러자 이리테리스는 더욱 격렬하고, 기분 좋게 펠라치오를 계속했다.

‘아… 좋다… 이리테리스 그대로 해 줘… 이제 곧 나온다… '

‘… 쥬포… 쥬푸… 쥿… '

‘구… ! 간닷! 내겠어! '

‘…… 응읏!! '

이치타는 이리테리스의 격렬한 펠라치오를 즐겨, 한계를 맞이했으므로 입의 안에 대량의 정액을 방출했다. 이리테리스는 끝 없게 흘러들어 오는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는 일 없고 모두 다 마셨다.

‘후~… ! 아아… 맛있어…. 거기에 이렇게 마력을 담겨진 정액 처음으로 마셨다… 최고로 맛있어요… !’

‘… 마, 마력? '

이치타는 이리테리스가 발한 말에 걸렸으므로, 되물었다.

‘값도 잘 모르지만, 이치타님의 정액에 마력이 섞이고 있는 것을 감지할 수 있던 것이야’

아마 이리테리스가 원모험자, 라고 하는 것이 조금 관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정액에 포함되어 있던 마력을 감지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뭐 모험자로부터 창녀에 작업 체인지 하는 사람은 대부분(거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무도 깨닫지 않았을 것이다.

전회 왜 이리테리스가 깨닫지 않았다고 하면, 단지 엣치하게 너무 열중한 때문이다. 이치타와의 엣치가 기분 너무 좋아 감지하는 것이 할 수 없었다, 라고 하는 것(이었)였다.

‘지만 이치타님의 정액에는, 굉장한 양의 마력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다른 손님으로는 전혀 감지할 수 없었는데! 마신 순간에 알았어요’

이치타의 마력이 MAX라고 하는, 굉장한 마력 소유(이었)였기 때문에 감지할 수 있었을 것이다. 다른 손님으로는 감지하는 것은 곤란한가, 불가능할 것이다. 이것도 이치타의 마력량이 막대하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던 일(이었)였다.

‘에~… 정액에 말야… '

설마 자신의 정액에, 마력이 포함되어 있다고는 생각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정액에 마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것을 마신 이리테리스에 들어 보았다.

‘으응… 어떨까……. 우선, 이치타님의 정액은 굉장히 맛있다고 하는 것만은 분명히 알았어요. 뒤는… 지금 단계 모른다’

이리테리스도 정액에 마력이 포함되어 있으면 감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과연 모르는 것 같다.

‘에서도 1개아는 일은, 지금 곧 이치타님과 엣치를 하고 싶다는 일이구나! '

‘하하하, 그런가. 나도야’

분명하게 이리테리스는 정액을 마셔 흥분하고 있다.

실은 이치타의 정액안에 들어가 있는 마력을 체내 거두어들이면, 기분은 고양해, 최음효과가 있다.

‘후~… 하아… 응’

그래서 이치타의 정액을 마신 이리테리스는, 지금 매우 흥분하고 있어 빨리 엣치를 하고 싶으면 신체가 쑤시고 있었다. 그래서 속옷을 벗으면, 두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이치타에게 간원 한다.

‘이치타님 부탁…. 값의 보지에, 이치타님의 젝카이 자지 넣어 쑤컹쑤컹 터무니없게 범해 기분 좋게 했으면 좋은거야! '

다른 손님의 고추에서는, 이제(벌써) 그 때의 천국에 가는 것 같은 굉장한 쾌감은 맛볼 수 없으면. 이치타로 밖에, 그 행복의 절정을 느껴지지 않는다고 전한다.

' 이제(벌써) 할 수 있어! 이치타님의 자지가 아니면… ! 그러니까! 부탁 이치타님!! '

‘… 알았다. 가득 기분 좋게 해 주어’

이치타는 이리테리스의 뜨거운 생각을 받아들여, 녹진녹진 애액으로 흘러넘치고 있는 이리테리스의 보지에 고추를 삽입했다.

‘!! 이것!! 이것이 갖고 싶어했어!! 오호오!! '

이리테리스의 보지에 기세 좋게 삽입하면, 외침에 가까운 허덕이는 소리를 올린다. 이치타는 이리테리스의 허리를 잡으면, 부쩍부쩍 안쪽을 몇번이나 찔렀다.

‘구… 이리테리스의 보지… 기분이 좋다… ! 억압이 견딜 수 없다… !’

과연 원모험자답게, 단련되어진 몸에 알맞은 죄기를 하는 질내. 이치타가 출납할 때에 큐우큐우 고추를 무수한 주름이 관련되어, 단단히 조여 와 자극을 주어 온다. 이치타는 그 쾌감에 참으면서 허리를 흔들어, 이리테리스의 보지를 맛본다.

‘후~응!! 기분이 좋은!! 이런 것 무리!! 견딜 수 없다아!! 응!! '

이리테리스는 조금 전부터 대소 맞추어, 몇번이나 절정을 반복한다. 뱃속까지 침입해 유린해 오는, 이치타의 극태[極太] 거대 고추에 할 방법이 없게 당한다.

‘아! 안된닷, 한계다!! '

‘다, 내!! 값의 자궁의 안에!! 이치타님의 탱탱 질척질척의 정액을 많이 내!! '

‘좋아!! 소망 대로 내 준다!! 쿠오옷!! '

‘!! 키타!! 뱃속에 가득 출 비쳐!! 뜨거운 것… !! '

한계를 맞이한 이치타는, 이리테리스의 소망대로에 자궁에 향하여 대량의 정액을 발했다. 이리테리스는 그 나온 충격에 의한 쾌감으로, 오늘 제일의 절정을 맞이했다.

‘구는… ! 짜내려고 굉장히 자극이 온다… 우헷! '

보지는 1물방울도 남김없이 자궁에 정액을 납입하려고, 질내가 고추를 자극해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을 잡으려고 꿈틀거린다. 이치타는 그 쾌락에 무심코 이상한 소리가 나와 버렸다.

‘… 이리테리스… '

‘후~… 하아…… 응츗… '

이치타는 보지로부터, 고추를 뽑아 낸다. 그러자 주륵 풍부하지 않아 이 중에서 대량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고추를 뽑아 낸 이치타는, 침대에서 눕고 있는 이리테리스의 얼굴의 전에 고추를 가지고 가 이름을 불렀다. , 이치타가 무엇을 해 주었으면 한 것인지 이해한 이리테리스는, 고추를 빨았다.

‘짠다… 날름… 읏… 츗… 츄파… 응츗…… 하믓! '

처음은 졸졸 혀로 귀두를 빨면, 이번은 츗츗 요도에 키스를 한다. 그것이 끝나면 입을 크게 열어 고추를 가득 넣었다.

‘… 쥬루루… 쥬포… 염주않고 두’

큰 소리를 내면서 달라붙어 온다. 마치 낙지의 흡반과 같이 강하고. 그렇지만 그것을 아프다고는 느끼지 않고, 오히려 딱 좋은 자극이 되어 쾌감을 주어 온다. 이치타는 그대로 이리테리스에, 고추를 빨게 했다.

‘좋아 이리테리스. 그대로 펠라치오를 계속하는 것이야… '

이리테리스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그대로 펠라치오를 계속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아무래도 이치타는 이리테리스의 입안에 정액을 낼 생각과 같다.

‘아… 좋다……. 좋아, 내겠어 이리테리스. 전부 마시는 것이야’

‘… 쥬포… 쥬푸…… 응읏!!… 읏… 응쿳… 읏… '

입안에 기세 좋게 방출되는 정액을, 이리테리스는 흘리는 일 없고 모두 다 마셔 갔다.

‘응… 푸하아… ! 아아…… 굉장히, 맛있어… !’

입으로부터 고추를 놓으면, 몸부림치는것 같이 몸을 비꼼 진동시키면서, 손을 얼굴에 따를 수 있어 황홀의 표정을 띄웠다.

' 좀 더… 좀 더 갖고 싶다…. 이치타님’

‘물고기(생선)’

정액을 마셔 긴장이 풀린 이리테리스는, 이치타의 어깨를 잡으면 침대에 넘어뜨리게 한다. 반대로 이리테리스는 이치타 위에서 무릎서기를 했다.

‘구! 오옷! 굉장햇! '

그러자 그대로 허리를 떨어뜨려, 보지에 고추를 삽입하면 기세 좋게 허리를 상하에 털었다. 거기에는 이치타도 무심코 소리를 질러 버린다. 이리테리스는 이치타 위에서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가슴이 격렬하게 흔들려, 땀을 방울져 떨어지게 한 교성을 올린다. 그 모습은 매우 요염해, 이치타는 조금의 사이 넋을 잃고 보았다.

‘아!! 읏!! 이제(벌써)!! 안돼!! 값… !! '

‘가도 좋아! 나도 간닷!! '

‘아… !! 간다아!! '

‘나온닷!! '

서로 한계를 맞이한 이치타와 이리테리스는, 동시에 절정을 완수한다. 몸을 핑 늘려, 얼굴을 위에 향하여 절정 하고 있는 이리테리스의 자궁의 안에, 대량의 백탁한 액체를 흘려 넣었다.

‘후~… 하아… 하아… '

‘아… 굉장하다…… '

이리테리스는 힘이 다했는지 상반신으로부터 힘이 빠지면 이치타에게 쓰러져 온다. 이치타는 상냥하게 받아 들이면서, 이리테리스의 풍만한 젖가슴을 자신의 가슴으로 감지했다.

‘이리테리스… '

‘이치타님… '

서로의 얼굴이 눈앞에 온다. 2명은 상대의 이름을 서로 부른 후, 얼굴을 가까이 하고 키스를 했다. 이치타와 이리테리스는 그 후 잠시, 서로 껴안으면서 농후한 키스를 서로 주고 받는다. 그리고 이리테리스의 체력이 어느 정도 회복하면, 또 엣치를 재개시킨 것(이었)였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재미있었다'‘다음이 신경이 쓰이는'‘갱신 힘내라! ‘라고 생각해 받을 수 있으면, 브크마 평가하실 수 있다고 격려가 됩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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