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화

217화

여러가지 힘들다……


‘응~… 후훗…… '

‘어떻습니까, 서방님’

‘응… 츄파…… 사의 와… '

대충모두와 서로 사랑한 이치타는, 현재 세로티앗테에 무릎 베개해 받아, 젖가슴을 들이마시고 있었다. 세로티앗테도 다만 무릎 베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용감하게 우뚝 서는 남근을 비비고 있었다. 2명은 소위 수유 코키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젖가슴은 큰데 한정하는구나… !’

‘응… 서방님은 큰 가슴을 좋아해 계(오)시네요. 지금 지상에서는 가슴이 작은 사람이 인기가 있는 것 같아… 그 점, 서방님은 반대로 가슴의 큰 사람이 좋아와… 읏! '

레스티나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어, 마을을 돌아봐 확인한 결과, 가슴의 작은 여성이 몹시 인기가 있는 일을 알았다. 역시 자신이 인정한, 차례가 되는 남자(이치타)는 다른 사람과는 생각이나 상식이 완전히 다른 규격외인 존재라고 알았다.

‘별로 작은 것이 싫다는 것이 아닌 거야. 단지 작은 것 보다 큰 것이 압도적으로 좋아해, 는만이니까… 츄우! '

‘팥고물! '

이야기를이면서 손으로 유두를 만지작거리거나 빨거나 들이마시거나 한다. 세로티앗테의 반응이 싫은 것 같으니까 입과 손에 힘을 써 애무했다.

‘거기에 기복의 적은 몸은, 자신의 몸으로 충분하고’

‘하… ! 읏… !’

요철이 없는 평탄한 몸은 자신의 몸으로 보아서 익숙하고 있는, 그러니까 자신에 없는 것을 상대에게 요구한다. 본쿵본의 신축성이 효과가 있던 매혹적인 몸(보디)을.

지금의 이치타의 몸은 몬스터를 넘어뜨려 레벨이 오를 때에 스테이터스를 올려, 거의 매일 레스티나들과 격렬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그 덕분이나 최초 이 이세계에 왔을 때보다 훌륭한 육체가 되어 있었다.

‘응… … '

혀를 집요하게 움직여 유륜을 빨아, 유두를 만지작거려, 최후는 들이마신다. 거기에서 나올 모유를 요구할까와 같이 입을 움직인다. 그 가슴에 열중하고 있는 이치타를 세로티앗테는, 어머니와 같이 상냥하게 지켜보고 있었다. 손은 남근을 다루고 있지만.

‘…… 슬슬, 나온닷! '

‘값이 마신다~! '

‘아 아!! '

세로티앗테의 손 애무에 의해 한계가 온 이치타는 정령을 토해낸다. 이대로 사정하면 분수와 같이 나와 주위에 흩날릴 것이다. 그것은 아까우면, 저지하기 위해서 회복한 이리테리스가 남근을 물었다.

‘응응응~!! 읏… 읏… 응… '

‘아~… 이~… '

‘……… '

유두를 들이마시면서 기분 좋게 사정하는 이치타. 쿨렁쿨렁 끝 없게 정액을 기꺼이 삼켜 가는 이리테리스. 그 모습을 선 할 것 같게 보는 세로티앗테. 자신도 마시고 싶지만 몸을 움직이면, 이치타가 유두를 들이마셔 기뻐하고 있는 것을 방해해 버리므로 울면서 참았다.

‘…… 푸하앗!!… 아아~! … 이렇게! '

‘……… '

입으로부터 정액의 실을 당기면서 황홀한 표정 하고 기뻐하는 이리테리스. 그 모습을 봐 역시 자신도 마시고 싶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세로티앗테. 그것을 표정에는 일절 내지 않겠지만.

‘세티’

‘네… 응’

유두로부터 입을 떼어 놓아 상반신을 들어 올리면, 세로티앗테에 키스를 한다. 돌연의 키스에 놀라는 것도 곧바로 받아들이고 혀를 거는 농후한 키스를 실시했다. 이치타는 부러운 듯이 하고 있는 것을 헤아려 입술을 빼앗는다. 몇번이나 몸을 섞은 일로, 세로티앗테의 일을 조금씩 이해 할 수 있게 되어 있던 것이었다.

‘아~… 휩싸여지고 있다아… '

2분 정도 농후한 키스를 해 떨어진 기분이 돌아온 것을 확인하면, 다음의 행위를 부탁한다. 이치타는 위로 향해 되면서 정좌하고 있는 세로티앗테의 무릎에 엉덩이를 내려, 우뚝 서는 남근을 가슴의 골짜기에 끼웠다.

‘파이즈리 최고~… ! 물렁물렁 미끈미끈이었는지 기분 좋다… '

‘많이 기분 좋아져 주세요’

군침을 골짜기에 늘어뜨려 미끄러짐을 자주(잘) 하는 세로티앗테. 가슴을 움직이면 누츄, 누체와 소리가 된다. 그 소리가 빨리 커지는 것에 따라, 남근에 전해지는 쾌감이 강해져, 이치타는 쾌감이 강하게 느낄 때 허리가 떠 남근이 흔들림 쿠퍼액이 흘러넘쳤다. 이치타가 쾌락을 얻고 있는 것을 느낀 세로티앗테는, 손에 힘을 집중해 유압을 올리고 격렬하게 잡아당기면서 귀두를 혀로 꾸짖는다. 그러자 남근이 더욱 움찔움찔 떨린다, 이대로 사정에 향하여 손을 느슨하게하지 않고 자극을 계속 주었다.

‘… 슬슬 나온다… !’

‘아무쪼록 내 주세요. 서방님의 정액, 나에게 먹여 주세요’

‘… 나온닷!! '

세로티앗테는 입을 열어 기다리고 있으면, 거기에 힘차게 나온 정액이 흘러든다. 대량으로 입안에 들어 오는 정액을, 표정은 바꾸지 않고도 기뻐해 모두 삼킨 것이었다.

‘는!! 읏!! 앗!! 서방님!! '

‘세티!! 좋아 세티의 보지!! 굉장히 휘감겨 기분이 좋다!! '

‘그것은!! 좋았다로… 응호오!! '

세로티앗테에 파이즈리를 해 받은 후, 쉬는 일 없이 그녀를 안는다. 네발로 엎드림이 되어 받으면, 뒤로부터 격렬하고 몇번이나 남근을 찌른다. 자궁입구에 남근이 맞으면 교성을 올려, 가슴이 격렬하게 흔들린다. 상반신을 넘어뜨려 세로티앗테의 등에 밀착하면, 큰 가슴을 덥석 해 주무른다. 이치타에게 격렬하게 요구되는 세로티앗테는 교성을 계속 올렸다.

‘‘응… 츄… 날름… 응… '’

후배위로부터 대면좌위로 바꾸면 격렬하고 농후한 키스를 실시하면서, 결합부를 단단히 구붙이고 문지른다.

‘응… 서방님… 좀 더… 주세요… '

얼굴을 교제하게 한 눈앞에서 간원 하는 세로티앗테. 뺨이 붉게 물들어 한숨 섞인 요염한 소리로 말해져 흥분한 이치타는, 침대의 심 보고를 이용해 아래로부터 밀어올린다. 조금 찌르는 각도를 바꾸거나 하면서 질내를 꾸짖어 간다.

‘세티… 슬슬’

‘응… ! 사양하지 않고 나의 안에 모두내 주세요… 앗!! '

‘… 세티!! '

‘응은!! 간다아!! '

남근을 제오에 찔러 자궁에 대량의 정액을 따른다. 질내사정과 동시에 절정을 맞이한 세로티앗테는 허덕이는 소리를 올렸다.

‘‘후~… 하아… 후~’’

아직 결합부가 연결된 채로 상태로, 서로 뒤로 쓰러져 숨을 쉰다. 쓰러진 일로 세로티앗테의 배가 정액으로 조금 부풀어 오르고 있는 것이 잘 알았다.

‘… 좋아! '

‘후~… 하아… 응아앗!! '

한숨 붙어 회복한 이치타는 다시 세로티앗테를 안는다. 아직 회복해 버리지 않은 세로티앗테는, 재개를 뒤따라 가지 못하고 이치타에게 유린되고 정액 절임이 되는 것이었다.

‘… 좋아, 그러면 갈까’

‘‘‘‘‘‘‘‘‘‘‘네(큐)! '’’’’’’’’’’

모두와 서로 사랑한 이튿날 아침, 언제나처럼 모두가 식탁을 둘러싸 아침 식사를 먹어 잠시 쉬어, 나가는 준비를 끝마치면 집을 뒤로 한다.

‘어떻게 향해? 드래곤편? '

당연히 이치타는 간 일이 없기 때문에, 간 일이 있는 리리레아에 방식을 (듣)묻는다.

‘팃치 마차입니다. 항구에는 드래곤 정류소가 없기 때문에’

기색을 지우지 않는 드래곤이 오면, 작은 물고기가 도망쳐 항구에 접근하지 않게 되어 어업에 영향이 나와 버리는 것 같다. 그래서 기본항에는 드래곤편이 없으면 가르칠 수 있다.

‘과연, 안’

‘에서는 행선지는 성문이군요’

팃치 승강장은 성문을 나온 곳에 있으므로 거기에 향한다. 그리고 대형 마차를 타 항구에 향한 것이었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재미있었다'‘다음이 신경이 쓰이는'‘갱신 힘내라! ‘라고 생각해 받을 수 있으면, 북마크와☆☆☆☆☆를 받을 수 있다고 격려가 됩니다. 감상, 리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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