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 사랑의 고동
보내, 사랑의 고동
작은 새의 재잘거려, 나무들의 웅성거려, 시냇물의 시냇물소리, 산들바람의 속삭임.
엘프의 숲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선율의 갖가지.
하지만 여기에는 그런 것은 일절 닿는 일은 없다.
여기는 엘프의 숲의 최심부.
통칭 “록룡의 심장”으로 불려 적어도 천년 이상은 나 이외의 몇 사람이라도 발을 디디는 일은 커녕 본 사람조차 없는, 비오[秘奧]의 공간.
사방을 울창하게 한 초목에 둘러싸인 안에, 뻐끔 빈 직경 10미터 정도의 풀숲 위에 다리를 아무렇게나 뻗어 앉는 나.
나무들의 틈새로부터 조금 보이는 밤하늘에는 이미 달은 없고, 그렇다고 해서 불효에는 아직 멀고.
지금부터 더욱 두 번의 밤을 넘겨, 3번째의 밤에 방문하는 만월이 밤의 어둠을 비출 때…… 개여 나는 쇼타와 연결된다.
길었다…… 그 전설에 구가해진 “용의 자지”의 소유자인 쇼타와 만나, 그 우려를 모르는 대담함과 더러움을 모르는 순수함에 홀딱 반해, 조수개월이 경과했다.
그 사이에도 쇼타는 그 전설의 괴물 비르헤르미나를 포로로 해, 있을 법한 일인가 남아를 임신하게 한다고 하는 쾌거까지 완수했다.
더욱은 연달아 여자를 임신하게 해 마침내는 법황 카산드라와 우리 친구 우르스라마저도 회임시켰다.
마술사나 신학자의 사이에서는, 남자가 일생중에 임신하게 되어지는 여자의 수는 통상 한사람이나 두 명, 상당한 행운이 겹쳤다고 해도 세 명이 한계(이어)여도 말하는 것이 정설(이었)였다.
나가 소유하는 최고의 마도서”민메이쇼보”에도 같은 기술이 있었고, 나도 그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쇼타가 임신하게 한 여자의 수는, 이미 여덟 명으로도 된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여자를 임신하게 경작할 것이다.
우리 친구 히르데가르드는 당초’최악(이어)여도 열 명은 쇼타와의 아이를 임신한다! ‘와 호언 했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반드시 목표는 차이인 농담은 아니었다고 하는 것인가.
가능한 것이다. 건강한 모체만 있으면, 쇼타의 규격외의 자지와 정액에 달려 있고 창고에서도 임신할 수가 있다.
나가 실현되지 않는 꿈이라고 단념하고 있던 일이, 지금은 약간 손을 뻗으면 잡을 수 있는 거리에까지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초조는 금물이다.
여하에 쇼타의 정액이 인간 떨어지고…… 아니, 생물의 상식의 범주외라고는 해도, 나에게 문제가 있어서는 모두가 수포로 돌아간다.
만난을 물리쳐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에게 실패는 용서되지 않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쇼타를 이 엘프 마을로 데려 온 것이다.
다소면서도 예정외의 사태는 일어났지만, 모두는 수정 가능한 사소한 일이다.
그리고는 이 성역…… 에르바 대륙 이라고 명명되는 것보다도 아득한 옛날, 일찍이 이 대지를 지배하고 있던 고룡(엔시트드라곤)의 한 마리, 록룡의 망해[亡骸] 위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이 숲.
그리고 이 “록룡의 심장”은 엘프의 숲속에서도 가장 마력(마나)이 진하고, 엘프 이외의 종족이 들어가면 즉석에서 절명해 버릴 것이다.
나는 여기서 기다린다.
3일 후의 만월의 날, 쇼타가 나의 앞에 서는 그 때까지.
쇼타는 반드시나 온다.
숲의 깊은 나무들과 풀꽃을 밀어 헤쳐, 정액을 바라는 백의 엘프를 떨어뜨려, 나를 임신하게 하기 위해서(때문에) 필요한 것을 모두 휴대해.
훅…… 하지만, 차근차근 생각하면 이상한 것이다.
이것으로는 역할이 뒤바뀜이 아닌가.
본래이면 남자인 쇼타가 구해지는 입장(이어)여야 하고, 여자인 나가 여러가지 곤란을 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잠자는 숲의 왕자님, 여자는 그런 왕자의 영원의 잠으로부터 구조해 내는 기사.
그것이 세상의 리이며, 단정해 역의 입장이 되는 일 따위 있을 수 없다.
다만 앉아 남자의 도움을 기다린다 따위 여자로서 가장 부끄러워 해야 할 행동이다.
하지만 이상한 것으로, 쇼타라면…… 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 나가 있다.
미혹인을 더욱 현혹시킬 수 있는 혹나의 숲을 답파 해, 남자라고 보면 정령과 생명과 존엄을 다 들이마시는 엘프의 여자들을 굴복 시킨다.
마치 삼천 세계의 아를 한마리 남김없이 죽이는 것 같은 소행.
그것을 완수하는 것이 룡인도 서큐버스도 아니고, 단순한 인간의 소년……
하아아…… 만약 그런 일이 현실이 되면, 그 때야말로 나는…… !
나는 이제 인내 참지 못하고, 손에 지라고 (-) (-)에 마력을 흘려 넣는다.
그 마법도구…… 전마()에 마력이 널리 퍼져, 첨단의 수정공이 희미하게 진동한다.
나는 심록의 로브를 넘겨, 일정한 진동을 반복하는 수정공을 스스로의 나신…… 유방의 첨단에 살그머니 꽉 누르고……
‘응♡’
뭐라고도 한심한 교성이, 숲의 나무들의 사이를 달려나갔다.
◇◆◇◆◇
늇포늇포쥿포쥿포!
‘아히♡히앗♡수호♡이것이, 인간의, 자지♡엘프의, 결점 틴은, 비교할바에, 들 좋다♡’
‘개, 이봐아! 자지가 아닐 것이다!? 분명하게 “모양”을 붙여라! '
피살!
‘♡미, 미안해요♡자지♡감사합니다아♡이런, 우리, 똥자코 보지, 기분 잘 해 주어♡응옷, 오옷, 호오오♡♡♡’
히이읏♡
대변 송사리 보지이라니 터무니 없어♡
알맹이로, 거슬거슬로, 미끄덩미끄덩해, 바둥바둥의 초절명기 보지야♡♡♡
덤에 자지의 끝 쪽이 쭉 츄포츄포 들이마셔지고 있어, 근원은 아플 정도로 단단히 조여지고 있다아♡♡♡
덧붙여서 지금의 피살! 라는 소리는, 내가 흑엘프의 누나의 누나를 백으로부터 파코 파코 하면서, 그 갈색 만환히프를 손바닥에서 두드린 소리다.
그렇지만 이것은 폭력 따위가 아니야. 다르다는 데두 참 다르다.
이 스팽킹은 엉덩이를 아프게 하는 것이 목적 따위가 아니고, 좋아한다는 기분을 충격에 실어 직접 자궁에 미치게 하고 있다.
SM순애 만화의 금자탑”세븐&프레이그런스”에도 같은 장면이 있었다.
만화이니까는 경시하지 말지어다. 인간이 상상 할 수 있는 일로 불가능한 일은 없기 때문에.
나라도 외국인 누나에 대한 생각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손바닥 일발 마다, 흑엘프의 누나에게로의 아이는 모집한다!
피살! 베틴! 비탄!
‘아히♡응오옷♡아♡’
그리고 손바닥 뿐으로는 불충분하다.
스팽킹과 자지로 교대로 자궁을 공격한다!
‘히 좋은 좋은 굉장하다아아아앗♡♡♡이 이케틴포 굉장하다앗! 길고 굵어서 딱딱한 것뿐이 아니야! 활같이 그그그라고 따라 있기 때문에, 있을 수 없는 곳고리고릭이라고 후벼파! 칼리도 브왁이라고 붙이고 있기 때문에, 보지의 주름의 구석구석까지 휘저어 구♡♡♡’
그렇다 치더라도, 역시 엘프는 굉장하다!
나의 이런 미숙한 말고문으로, 연약한 허리 흔들기로, 변변치않은 스팽킹으로, 궁상스러운 자지로, 분명하게 기분 좋아져 주고 있는 같다.
그것 뿐인가, 나의 기분을 능숙하게 태워 줘…… 역시 이세계의 누나는 모두 멋져♡
나는 있는 최대한의 감사를 담아, 흑엘프의 누나의 박력 만점의 갈색의 엉덩이에 자신의 허리를 굽실굽실 쳐박으면서, 변변치않은 스팽킹을 계속한다.
누나의 자궁에 보내, 나의 사랑의 고동(러브─펄스)!
판판피살! 판판페틴!
‘좋다 응♡♡♡이, 이제(벌써) 무리♡이길 수 없는♡이 이케이케아게아게신자지에 져 섬우우물고기(생선)응응♡♡♡’
흑엘프의 누나는 전신 땀투성이로, 엉덩이를 새빨갛게 해, 짐승 같은 절규를 지르고 있다.
백에 있는 내 쪽으로부터는, 흑엘프의 누나의 얼굴은 보는 것이 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것만은 안다.
아무리 야무지지 못한 얼굴을 하고 있어도, 비록 땀이나 눈물이나 콧물이나 군침 투성이가 되어 있어도, 지금의 흑엘프의 누나는 이 이세계에서 제일 예쁘다고.
나는 그런 미인인 흑엘프의 누나에게, 고백의 의미도 담아 허리를 한층 더 강하게 내밀었다.
그리고 그것이 방아쇠가 되어, 나는 흑엘프의 누나의 안을 굉장하고 진한 정액으로 가득 채운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