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공격
선제 공격
천천히 미궁주의 자는 대좌로 가까워져 가 독공격의 준비를 갖춘다.
칼끝에 독을 발라, 치명상과 동시에 독을 부여한다. 그러면 독을 바르는 무기는 무엇이 좋을까. 추는 참격은 아니고 타격인 것으로, 잘 독을 부여하는 것이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각도로부터 해 창보다 익숙해지고 있는 진은의 검이 좋을 것이다. 공격력 뿐이라면 제국의 장군 바크마다로부터 빼앗은 소의 머리 악마왕의 작열마전 도끼가 제일인 것이지만, 저것은 안돼 선 너무 무거워 온전히 휘두르는 것이 어렵다. 한 번 시험삼아 도끼에 마력을 담아 본 것이지만, 담으면 담을수록 무거워져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 대용품은 아닌 것이다. 아, 아니, 기다려. 지금의 나는 고레벨이고, 전력의 신체 강화를 하면서 움직이지 않는 목표를 노린다면 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좋아, 해 볼까.
나는 수납으로부터 마전 도끼를 꺼내려고 한 그 때.
‘그오오오옥, 그오오오옥, 그오………… '
위험하닷, 코골기가 멈추었다.
곤란한, 이것은, 혹시 수납의 마력에 반응했는가.
젠장, 잘 몰랐다. 어떻게 한다!?
나는 그 자리에 몸을 굽혀 기색 은폐를 실시하면서 사태를 지켜보았다.
부탁하는, 일어나지 말아줘, 부탁한다, 부탁한다.
‘…… 그오오오옥, 그오오오옥, 그오오오옥………… '
후우. 죽을까하고 생각했어.
미궁주는 다시 코를 골기 시작한 것 같다. 구사일생을 얻은 기분이다.
조심성없는 나의 행동에 한 번은 자책하는 마음에 몰아지지만, 안 일이 있다.
이 녀석에 대해 첫격으로 기습을 구등의 것은 어렵다. 특히 기사단은 그것을 할 수 없었다고 생각된다.
미궁주는 마력에도 소리에도 민감하다고 생각되므로, 집단이 이 방에 몰려닥치는 것과 동시에 일어나 전투가 시작되어 버릴 것이다. 즉, 지금의 나의 상태는 꽤 희유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앞누군가가 이 녀석에게 도전하는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나와 같이 선제 공격을 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다. 어느 의미로 나는 혼자서 여기에 왔던 것(적)이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천천히 온 길을 돌아와, 방의 구석에 가, 공격의 준비를 갖춘다.
녀석에게는 마력을 통한 기습은 할 수 없다. 즉, 마전 도끼는 물론, 진은이나 아카테쓰제의 검도 사용할 수 없다. 마력을 통하고 있는 동안에 눈치채져 버린다. 그러면 쿠로가네제의 쿠나이가 좋을 것이다.
나는 신중하게 수납으로부터 쿠나이를 2 개꺼냈다. 좋아, 거리도 있고, 수납을 사용해도 눈치채지지 않는 것 같다.
이 쿠나이의 칼끝에 독을 칠이나 개의 몸에 공격.
곧바로 진은의 검을 뽑아 일대일의 전투에 이행이다. 녀석이 얼마나 강해도, 독을 받은 상태라면 나에게라도 이겨 줄기는 있을 것이다.
나는 쿠나이를 가져, 다시 미궁주의 원래로 향했다.
변함 없이 코를 골아 자고 자빠진다. 좋아, 쿠나이에 독을 발라 공격을…… 라고 기다려. 이 녀석, 크게 입을 열어 자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직접 입에 흘려 넣어 버리면 좋은 것이 아닐까.
그래, 상처으로 아주 조금만의 독을 체내에 넣는 것보다도, 병 가득한 대량의 독을 위에 흘려 넣는다. 에, 진짜인가. 이것은 최고의 아이디어가 아닌가. 녀석이 위에 넣은 독을 토해내는 일도 있겠지만, 그런데도 상처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독을 부여할 수 있을 것. 상식적으로 생각해, 이것만으로 죽일 수 있을 가능성이라도 있다.
나는 아득하게 격상의 상대에게 혼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으로 도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가라앉고 있던 기분이 단번에 맑게 개이는 것을 느낀다. 그래, 갈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필승법이다.
좋아, 하겠어, 해준다.
나는 살짝, 미궁주의 입에 병으로부터 독액을 흘려 넣었다.
‘그오오오옥, 그오오오옥, 그오오오옥, 꿀꺽, 꿀꺽꿀꺽, 꿀꺽꿀꺽, 그고오옥, 그고오옥…… '
무슨 일이다, 이 녀석 바보같이 전부 마시고 자빠졌다. 죽었군. 상처으로 조금 들어가는 것만으로 죽어 버리는 보라색 거미의 독을 위에 전부 납입하고 자빠졌다. 절대 죽었다이겠지 이것. 그렇다 치더라도 천재인가, 나는. 누구에게라도 할 수 없는 나만의 필승법이다.
‘그오오오옥, 그오오오옥, 그오오오옥………… '
에, 저것, 이 녀석,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계속 과 같이 코를 골고 있다.
서, 설마, 그런, 이 녀석 저것인가, 독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그렇게 바보 같은 이야기가 있을까. 게임이 아니다. 뭐야 독내성은. 아무리 독에 강해도, 치사량을 아득하게 넘는 양을 위에 흘려 넣은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절대로 죽을 것이다.
‘그오오오옥, 그오오오옥, 그오오오옥………… '
젠장, 진심인가.
이렇게 되면 쿠나이로 선제 공격을 할 수 밖에 없다.
여하튼, 독공격이 (듣)묻지 않고, 마력을 담은 것 뿐이라도 눈치채져 버린다.
하지만, 신중하게 생각해라. 어디를 노리면 좋다.
제일은 목일 것이다. 여기뿐은 단련할 수 없다. 아니, 쿠나이는 2 개있다. 두 눈을 꿰뚫리면 좋은 것이 아닌 것인지. 이 녀석은 권투 사용해 같고, 과연 두 눈을 잃으면 온전히 전투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좋아, 결정했다. 두 눈을 찔러 준다.
나는 쿠로가네제의 쿠나이를 양손에 역수 소유로 해 호흡을 정돈했다.
안정시켜라. 확실히 두 눈을 파괴한다. 불과에서도 어긋나면 생명 위기가 된다. 절대로 두 눈을 노린다.
‘그오오오옥, 그오오오옥………… 그고옥!? 그각, 가! '
무엇이다!?
미궁주의 녀석, 갑자기 괴로움 내고 자빠졌다.
이것은, 혹시 독이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닌가. 했다구, 그래, 과연 효과가 없다 같은건 없을 것이다.
아앗, 미궁주가 두 눈을 열고 자빠졌다. 곤란한, 일어난닷, 시킬까!
‘등 아 아 아! '
나는 미궁주가 일어나는 직전에 쿠나이를 찍어내렸다.
긴, 긴!
했다구, 훌륭히 쿠나이가 녀석의 두 눈에 클린 히트 했다…… 에, 어떻게 말하는 일이다.
쿠나이로 찌른 이 감촉, 조금 칼끝이 들어가는 것만으로, 관통하지 않는다. 거기에 이 느낌, 뭔가 철을 찌르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일이 있는지, 눈을 단련하는 것 같은거 불가능할 것. 아, 뭐, 레벨의 보정이 있으면 방어력은 오르겠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이렇게 딱딱한 일이 있을까.
‘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
파키, 파킨.
‘는!? '
미궁주가 상체를 일으키는 것과 동시에, 눈에 박히고 있던 쿠나이의 칼끝이 접혀 버렸다.
에, 에, 어떻게 말하는 일이다. 쿠로가네는 세계에서 가장 딱딱할 것. 그것이 이렇게 간단하게 접히는이라니.
어, 어쨌든, 녀석의 위계는 어느 정도야. 감정!
‘네…… '
감정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