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 한화 군대와 모험자
후일담 한화 군대와 모험자
‘, 후우…… 위험한, 굉장한 엣치하고 싶다. 선배의 곳놀이에 말하면♪’
사샤의 못된 장난으로 번창해진 엔시트후르트의 효과로 엣치한 기분이 되어 버린 세이카.
정확하게 말하면 프루츠의 건강 효과로 고양한 기분을 성욕의 고조와 착각 한 것 뿐인 것이지만, 한 번 인식한 감정은 이미 진짜의 욕정으로 변해있었다.
세이카는 텔레포트 마법으로 신성동야성으로 향해, 조속히 사랑스러운 선배의 아래로 향하는 것(이었)였다.
◇◇◇◇◇
오늘도 평화로운 통일 왕국.
오늘의 나는 드물게 오프의 날을 보내고 있다.
왕으로서의 격무에 끝있는 매일이지만, 정무를 계승해 주는 아이들이나 후계자들이 순조롭게 자라고 있는 덕분에 서서히 나는 세계의 통치로부터 해방되고 있었다.
원이 사축[社畜] 체질인 것으로 일하지 않았다고 침착하지 않은 나(이었)였지만, 맨 위가 언제까지나 성큼성큼과 계속 일하고 있으면, 후계에게 돌리는 일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유로써, 요즘은 곤경에 처하고 기색이다.
아들의 사쿠야도 미르미하이드 왕국의 통치자로서 훌륭하게 자라고 있고, 정무에 육아에와 한 옛날전의 나같이 바쁘게 하고 있다.
최근에는 르시아의 아가씨인 신시아와 르미아도 정무에 관련되는 체제가 제대로 배어들어 오고 있어 몇개의 영지를 맡겨지게 되었다.
‘가끔 씩은 이런 한가한 날도 좋구나…… '
평상시라면 몇명의 메이드들이 옆에 시중들어 날개 집안(부채)에서 부쳐 주거나 하지만, 오늘은 그것도 없다.
이렇게 해 서재에서 한가로이 책을 읽고 있는 시간도 특이한 것이다.
이쪽의 세계에는 의외로 재미있는 서적이 자고 있기 때문에, 옛 문헌을 찾아다니거나 하는 것도 즐겁다.
여기 최근에는 평화 계속으로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다.
인간과 이성이 없는 마물의 거처는 완전하게 결계에서 격절 되고 있으므로, 필요가 없어진 마물의 살생도 법률에 의해 금지하고 있다.
이유는 마물도 생물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무작위로 죽이는 일로 숨겨 스테이터스인 행운치가 내려 버리기 때문이다.
지구에서도 먹기 위해서(때문에) 매일 몇억이라고 하는 동물이 살해당하고 있지만, 저것이라도 살기 위해서(때문에) 정말로 필요한 것으로 말해지면 NO다.
먹기 위해서(때문에) 죽이는 것이라고 해도, 죽이는 일로 쌓은 업은 죽은 후의 세계에서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까 나의 세계에서는 전면적으로 축산업을 폐지해, 모든 축산 동물은 야생에 돌려주고 있다.
뭐, 원래 이 표리 세계에서는 그만큼 축산업은 번성하지 않고, 어업 외에는 사냥이 주된 식육의 확보 수단(이었)였다.
뭐라해도 축산을 하고 있으면 마을에 마물이 먹이를 요구해 모여 거리낌 없다고 하는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큰 마을에서도 모험자업이 번성했던 때문에(위해), 국민의 식탁에 줄선 식육은 토벌 된 마물이나 야생 동물이 메인(이었)였다.
지금은 그것도 금지하고 있으므로, 식육은 국가가 관리하는 스토리지로부터 매월 정해진 양을 배포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정령의 숲을 중심으로 한 은혜의 과일이나, 비옥한 대지에서 자란 작물 따위를 고기 이상의 영양가나 맛이 되도록(듯이) 품종 개량 하거나 하고 있다.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는 욕구를 억제하는 것은 곤란하다.
그렇다면 고기를 먹기 위해서(때문에) 생명을 빼앗을 필요가 없는 환경을 제공해 주면 된다.
나도 국민의 견본이 되기 위해서(때문에) 정말로 특별한 시 이외는 고기를 먹는 식사는 삼가하도록(듯이)하고 있다.
그 탓으로 자신의 고기를 먹혀지는 것으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일부의 용족으로부터는 불만의 소리가 오르고 있으므로, 달에 한 번은 의식이라고 칭해 가족으로 고기를 먹는 날을 정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마물을 토벌 하는 것은, 한 옛날전에 발견된 던전산의 마물이다.
아무래도 저것은 존재 자체가 장독의 덩어리인 것 같아, 사용하는 무기는 나쁜 에너지를 정화할 수 있는 무기, “정화의 광시리즈”만되고 있다.
아무리 토벌 해도 연달아서 솟아 올라 오므로, 던전이라는 것이 발견된 당초부터 아이시스가 분석해 주고 있지만, 아직도 핵심적인 결론에는 이르지 않았다.
그래그래, 모험자의 본연의 자세도 그 무렵부터 변한다.
이것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모험자로서 마물과 싸우는 것을 생업으로서 온 사람들은, 현재 2개의 타입으로 나누어져 있다.
1개는 은퇴해 다른 직업이나 후진의 육성에 열심히 하는 사람.
하나 더는 던전 공략을 새로운 전장으로서 모험자 길드 주도로 세계 각지에 차례차례로 출현하고 있는 던전의 공략이나 마물 토벌로 양식을 얻고 있는 사람들이다.
던전 출현 당초는 왕국이 주체가 되어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었지만, 그 무렵부터 마물과 인간의 생식 지역의 완전한 격절화가 실현되고 있었으므로, 일에 허탕치는 것이 예상된 모험자의 새로운 받침접시로서 협력 체제를 취하는 일이 된 것이다.
이것에 수반해 왕국의 방위가 주된 임무(이었)였던 통일 왕국군도 2개의 타입으로 나누어지는 일이 되었다.
1개는 유사 전쟁의 선수가 되어 국민의 오락을 제공하는 스포츠 선수와 같은 군인.
유사 전쟁이라고는 해도, 강력한 군대끼리의 진심의 맞부딪침은 굉장한 약동감과 흥분을 주므로 지금은 국가 주도의 아래, 각 영지의 원군대가 그대로 선수단에게 전업하고 있는 곳이 많다.
최근의 인기는 사라만드라군과 후로즈레이드군이다.
저기는 원래 양국이 오랫동안 전쟁하고 있던 적도 있어 전쟁의 노하우를 알고 있는 만큼 시합에 핸디캡을 부과될 정도의 강호 팀이 되고 있다.
그리고 군인의 하나 더의 받침접시는, 모험자와 같이 던전 공략과 관리를 실시하는 것이다.
물론, 사라만드라나 후로즈레이드에도 던전은 출현하고 있다.
평상시는 던전에서 군의 통제를 실시하는 훈련을 실시해, 시합이 가까워지면 지상으로 돌아가 흥업을 실시하는 사이클이 되어 있다.
뭐 던전이 출현한 시점에서 평화 그 자체인 통일 왕국군을 어째서 좋고 가가 아랫 사람의 과제가 되어 있었으므로, 마침 운 좋게와는 이 일이다.
드래곤이나 펜릴과 같은 상위 종족의 마물이 군에 배치되고 있던 충성 기사단의 면면도 각각이 자유 의지로 다음의 삶의 방법을 결정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원래는 나의 신부를 중심으로 한 메스로 구성되어 있던 충성류 기사단이나 짐승 기사단은, 인형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은 알고 있는대로이지만, 그 영향으로 종족 전체에 인형화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춰지기 시작해 갔다.
암흑용제빅토리아와 같은, 지성의 높은 용족은 물론의 일, 사람과 의사를 주고 받을 수가 있는 종족은 일제히 인형에게 모습을 바꾸는 것으로 인간 사회에 용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런 그들도, 그 높은 전투력을 살려 던전 공략에 협력해 주고 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것을 사는 보람으로 하고 있는 용족은 드래곤 레이스 따위의 엔터테인먼트의 스타가 되거나 드래곤편 따위의 사람이나 짐을 옮기는 것을 직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과 여러가지이다.
모두를 소개하고 있으면 끝이 없기 때문에 이 정도로 해 둘까.
어쨌든, 전쟁이나 강적과의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 평화로운 세계에서도, 여러가지 변이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일이다.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서고에 있는 낡은 문헌을 탐독하고는 있었다.
지금 읽고 있는 것은 낡은 던전이나, 신화의 시대, 주로 내일화가 타임 슬립 한 10000년보다, 좀 더 전의 시대의 신들에 대한 문헌(이었)였다.
원래는 이 세계에도 천계와 같은 신들의 세계가 인간 사회와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던 것 같고, 리룰이나 아리시아와 같은 천사족도 거기의 거주자로서 지상과 관련되고 있었지만, 있을 때를 경계로 격절 되어 지상으로부터 자취을 감춘 것 같다.
이마데나타내고 있는 던전도, 그렇게 말한 신화의 시대의 유물인 것 같은 증거가 차례차례로 발견되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이 정도로 해, 목욕탕에 들어가 밥이라도……
‘선배!! '
‘부적!? '
책을 덮어 의자에서 일어서려고 한 순간, 배때기에 작은 덩어리가 태클을 물게 해 온다.
완전하게 방심하고 있던 나의 복근은 힘차게 돌진해 온 뭔가의 직격을 모로에 먹어 “く 글자”에 신체를 접어 구부려 기절 했다.
‘, 무, 무슨 일’
‘선배 선배’
‘야 세이카가 아닌가. 어떻게 한 것이다 그렇게 당황해’
‘엣치합시다! 이제(벌써) 불끈불끈 해 대단합니다’
당돌하게 온 작은 성욕 요정이 외양 상관하지 않고 나의 옷을 벗김에 걸려 온 것(이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