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 한화 고향에의 귀환 그 1
후일담 한화 고향에의 귀환 그 1
서적 5권 전국 서점에서 2021년 9월 25일 일제 발매입니다.
”동야님,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그런가…… 마침내 저것이 완성한 것이다’
”네. 역시 이것에 관해서는 매우 제약이 많아, 실로 10년 가까운 세월을 필요로 하는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데리고 갈 수 있는 인원수는 어느 정도가 되어? '
”유감스럽지만, 이번 데리고 갈 수 있는 것은 한사람만되고 있습니다”
‘10년 이상 걸려도 그 레벨인가. 역시 상당히 어렵다’
”죄송합니다……”
‘아 미안. 꾸짖고 있는 것이지 않아. 나 자신은 특히 미련은 없었고, 신부중에서 그러한 이야기도 나왔던 적이 없었으니까’
”네. 스피릿 퓨전에서도 그렇게 말한 감정을 안는 것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 만큼 이쪽의 세계에서의 동야님과의 인생이 충실한 것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게 되면, 처음은 누구를 데리고 갈까…… '
”이번은 실험도 겸해 한사람만되고 있습니다만, 한 번 차원의 문을 열어 버리면 다음번부터는 서서히 조건은 완화되어 간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 우선은 한사람…… 최초의 한사람은, 모두가 상담해 결정할까’
그런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하면.
◇◇◇◇◇
‘네!? 지구에 갈 수 있어!? '
‘아. 실은 쭉 아이시스를 중심으로 해 아스나에게 팀을 짜 연구를 진행시켜 받고 있던 것이다’
실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표리 세계”로부터 지구에 귀환할 수 있는 방법은 쭉 연구가 계속되고 있었다.
아스나나 아이시스가 공동으로 연구를 거듭해 천제 낙원신과의 결전시에 아이시스들과 함께 차원의 벽을 넘었을 때의 데이터나, 사쿠야가 이세계에 소환되었을 때에 일어난 차원의 요동의 잔재 따위를 분석해, 임의의 세계와 이쪽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수단을 구축하는 연구를 쭉 계속하고 있던 것이다.
실은 지금은 사쿠야가 임금님을 하기 시작한 미르미하이드가 있는 이세계에의 왕래는 이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지금은 허공이 되어 잠에 들고 있기 (위해)때문에, 가는 의미는 거의 없지만, 별차원의 나인 “토쿠시마영지로”도, 같은 세계에서 태어나야할 영혼이다.
조금 이 근처가 까다롭기 때문에 정리하지만, 토쿠시마영지로가 있어야 할 세계는, 아직 탄생하고 있지 않다.
미르미하이드가 있는 세계가 토쿠시마영지로의 이세계이다.
이것을 근거로 해, 미르미하이드는 엄밀하게는 아직 탄생하고 있지 않는 세계.
즉, 미래의 시공과 연결되고 있다.
이미 미르미하이드의 세계는 저쪽 편의 우주와 떼어내져 이 표리 세계와 융합해 하나의 세계가 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시간축에서는 미르미하이드는 커녕, 토쿠시마영지로가 탄생해야할 지구조차 존재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현재 그 우주는 별차원의 아이시스와 미멧트가 융합한 영혼.
그리고 저쪽 편의 나의 영혼이 다음의 우주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정직 이 근처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펼치려고 하면 무한하게 시간이 있어도 부족할 정도로 까다롭고, 아마 인간 레벨로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신레벨의 존재에 있고 시간이라고 하는 개념은 반드시 인간과 같은 흐름은 되지 않은 것이다.
좀 더 말한다면, 시간이라고 하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도 있다.
때의 흐름이라고 하는 것은 우주가 존재하기 시작하고 나서 움직이기 시작해서, 그렇게 말한 흐름이 존재하지 않는 신의 세계의 거주자에게 있어서는 의미를 이루지 않는 개념이다.
? 잘 모를 것이다?
나라도 감각으로서는 이해하고 있어도, 그것을 언어에 나타내고 알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라고 하는 개념을 넘은 곳에 있는 지식이며, 육체라고 하는 우리에게 갇히고 있는 인간의 낮은 정신으로는, 그 개념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실은 지구에도 그렇게 말한 개념을 이해하려고, 아니, 정확하게 말한다면 아득히 옛날에 잊어 버렸다, 그렇게 말한 지식을 생각해 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은 일정수존재한다.
해탈이나 깨달음을 얻으려고 인생을 고행로 쳐박고 있는 사람들이 그것이다.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번뇌”라고 하는 유혹에 져 정신을 낮은 차원에 떨어뜨려 버린, 힘을 잃은 신의 후예이다고 하는 말투가 생긴다.
즉, 저렇게 말한 육체를 괴롭히거나 명상 따위의 프로세스로 정신을 자신의 내면에 향하는 일에 소비하는 사람들의 목적이란, 아득히 옛날에 잊어 버린 높은 차원의 정신에 돌아오기 위한 수행이라고 하는 일이 된다.
부자 따위의, 이른바 “성공자”로 불리는 사람들은, 자신이 물질적인 기쁨에 채워지고 걸은 후, 무엇에 기쁨을 추구하기 시작하는가 하면, 대부분이 정신적인 기쁨에 향한다, 뭐라고 이야기가 자기 계발의 책에도 쓰여져 있거나 한다.
저것은 영혼이 본래 기억하고 있는 고차원의 기쁨.
즉, 나 신력[神力]으로 말하는 곳의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준다”일로 얻을 수 있는 충족감을 얻으려고 하는 행위다.
그러니까 대기업인 만큼, 혹은 개인 단위에서도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사회공헌을 위한 자선사업이나 자원봉사 활동을 위한 단체를 만들거나 이익을 도외시한 행동을 하거나 한다.
즉【스스로는 없는 누군가가 기뻐하기 위한 돈의 사용법】을 모색하게 된다.
그렇게 말한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부가 모이는 구조가 되어 있다.
그것은 여기의 세계에서 말한다면 행운치로 불리는 스테이터스가,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것으로 늘어나 가는 것과 같이, 지구를 포함한 이 우주는, 그렇게 말한【인과응보】의 법칙에 의해 성립되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이다.
자신 혼자서 맛있는 것을 먹어 만족하는 것과 자신이 행동한 식사를 누군가가 웃는 얼굴로 맛있게 먹어 감사받는 것.
어느 쪽이 마음이 채워질까.
아마 전자는 배는 채워지겠지만, 일순간으로 끝날 것이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는 어떨까.
어느쪽이 기쁨이 크고, 그리고 길게 기쁨이 계속할까.
아마 대부분은 후자라고 느끼는 것은 아닐까.
즉, 일반적으로 맛있는 것을 먹거나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거나 호화로운 집에 살거나 좋은 차를 사거나의 행위는, 기쁨이야말로 얻을 수 있지만, 머지않아 질려 버린다.
그리고 물질적인 기쁨은 지속되지 않는다.
하지만 정신적인 기쁨은, 줄 정도로 증대해 나가 줄어든다고 하는 일이 없다.
이 표리 세계를 채우고 있는 나 신력[神力]이 무한하게 솟아 오르기 시작해 가는 것도, 통일 왕국의 이념이 “다른 사람에게로의 공헌”에 의한 국민의 행복을 내걸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도 설명했던 적이 있지만, 즉―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나쁜 일을 하면 나쁜 일이】형태를 바꾸어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
그렇게 말한 인과응보의 법칙에 의해 우주라고 하는 것은 성립되고 있다.
라고 미안. 이야기가 엄청응개 어긋나 버렸다.
뭐 요컨데, 그러한 고차원의 도리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해, 인간 레벨에서는 겨우가 이 인과응보를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인생의 성공자가 되는, 레벨의 일 밖에 할 수 없는 것이다.
좀 더 높은 차원의 지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세적인 이익을 버려, 좀 더 고차원의 높은 정신 세계를 추구하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된다.
보통으로 살고 있는 사람에게 물질적인 기쁨을 버리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니까 속세를 버려 수행에 세월을 보낼 정도로 철저하게 물질 세계에의 집착을 버리는 것도 하지 않으면, 인간에게는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으로 물질 세계에 듬뿍의 너가 이해 되어 있다고 말해지면, 전생의 자신이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승의 나는 확실히 속물이다.
하지만 긴 윤회 전생 중(안)에서, 그렇게 말한 물질 세계를 버릴 정도의 생은 확실히 있었고, 좀더 좀더 높은 레벨의 차원에 도달한 생도 있었다.
그리고, 신으로서의 차원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때문에), 굳이 낮은 정신 레벨의 인간이라고 하는 세계에 자신을 떨어뜨려, 정신을 높이기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신의 세계에는 그렇게 말한 호기심 같은 존재도 있어, 그것을 반복해 반복해 가는 동안에 파괴신이나 창조신 따위의 위의 높은 신으로 성장해 가는 것이 보통이다.
이따금 천제 낙원신같이 너무 노력해 비뚤어져 버린 슬픈 존재도 있다.
하지만 비록 고차원의 신이라고 해도, 누군가를 불행하게 하거나 괴롭히거나 하면 응분의 벌을 받는 일이 된다.
저 녀석이 지금 어느 차원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 어딘가의 지옥에서 죄의 청산을 받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 미안.
이야기를 되돌리려고 해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에 빗나가 버렸군.
다음번에 계속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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