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정리하고 그 22신The-After 예외편 그 3
인물 소개 정리하고 그 22신The-After 예외편 그 3
◇천년마황제 마하드레암◇
미르미하이드의 세계에서 1000년전에 이세계로부터의 용사에 의해 봉인된 악의 제왕.
이세계로부터 왔다고 여겨져 당시 열세를 강요당하고 있던 마족을 모아 인간들에게 대항해, 눈 깜짝할 순간에 지배했다.
사쿠야가 전이 해 오는 것을 안 다음 기다리고 있었다.
전신이 검은 오라에 덮여 모습의 전모는 이해하기 어렵고, 얼굴은 붉은 가면을 쓰고 있다.
극한의 마신【토쿠시마영지로】에 의해 멸해져 그 미움만이 구현화한 사념체와 같은 존재.
【뒤설정】
원래는 신의 세계의 거주자.
인간이라고 하는 존재가 발하는 추악한 욕망을 미워하고 있어 인간을 죽이는 것은 죄많은 행위를 거듭하지 않기 위한 정화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르미하이드의 세계에서 1000년전에 극한의 마신 토쿠시마영지로와 대결해 패배.
본체는 사망했지만, 그 미움의 상념만이 폭주해, 정화해 버리지 못하고 봉인되고 있었다.
현재의 마황제는 미움의 덩어리. 의식만의 존재가 물질화 한 존재이며, 사쿠야의 정화의 힘에 의해 소멸했다.
존재 자체가 미움이며, 존재 자체가 괴로움이며, 존재 자체가 슬픔이다.
극한 신격 스킬【극히─일섬[一閃] 천절정화】에 의해 미움을 완전하게 정화되어 괴로움의 생으로부터 해방되어 소멸.
※그가 왜 어둠에 물들어 버렸는지는【극한의 마신】의 이야기에서 그릴 예정.
◇불길의 대마장라센◇
칠흑의 망토에 황금의 갑옷. 전신에 불길을 감긴 마족.
냉혹 무비하게 해 방약 무인. 그러나 압도적 카리스마로 마황제군 중(안)에서 가장 공포와 존경을 모으고 있는 명장이기도 하다.
격투전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어 전신에 감긴 고열의 불길이 상대의 육체에도 데미지를 주기 (위해)때문에 사쿠야와의 궁합은 최악(이었)였다.
신력[神力]을 해방한 사쿠야의 힘에 압도 되어 극히─일섬[一閃]의 일격으로 신체를 두동강이로 되어 사쿠야와의 정면충돌에 만족했다면 절명했다.
하지만, 흙의 대마장겔 고무에 의해 좀비화해지고 말하지 않는 사투사로 되어 버린다.
【비화】
겔 컴을 격파한 직후, 지쿰크에 의해 정화되어 영혼은 윤회의 흐름에 돌아왔다.
◇바람의 대마장파스타◇
대마장 속에서 지모에 뛰어나고 있지만, 냉혹 무비하고 잔인한 성격.
타인을 강요하는 일에 유열을 느껴 특히 여자를 강요하는 일에 쾌락을 느낀다.
【얼어붙는 폭풍우】그렇다고 하는 상대의 마음 그 자체를 얼릴 수 있는 정신 공격을 자랑으로 여긴다.
계신 마음은 원래에는 돌아오지 않고, 신체는 폐인이 되어, 정신은 얼어붙는 어둠의 지옥에 영구히 갇혀 버린다.
압도적인 힘으로 에이미들을 괴롭혔지만, 그 일로 뮤의 역린[逆鱗]에게 접해 버려, 보는 것도 끔찍한 최후를 이루었다.
◇얼음의 대마장제쿤다◇
전사 타입이지만 라센과 달리 명령을 충실히 구사할 수 있는 냉혈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은 선택하지 않고, 마황제에 원수 하는 인간은 벌거지 이하라고 생각하고 있다.
라센 이상의 압도적 체구와 얼음의 마력으로 싸워, 만신창이의 사쿠야를 괴롭혔다.
그 일로 미사키의 역린[逆鱗]에게 접해 버려 순살[瞬殺] 되었다.
◇흙의 대마장겔 고무◇
소년과 같은 풍모를 하고 있지만, 실제는 수령 1000년을 넘기는 식물의 마물.
날카롭게 늘린 담쟁이덩굴로 강철을 관철하는 위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오리하르콘의 강도를 자랑하는 지쿰크의 얇은 막 한 장, 은 커녕 의복조차 관철할 수 없었다.
최후는 르르파리아보다 수십배의 규모와 위력을 자랑하는 투기포효탄에 의해 산산히 파괴되었다.
◇사천왕 드마이드◇
사쿠야가 소환된 직후에 습격해 온 마황제군의 전사.
미르미하이드의 장병들로부터 하면 경이적인 강함을 가지는 악마(이었)였지만, 사쿠야에게 일순간으로 격파되고 구속.
그 후, 포로가 되었지만 타 온 이바리스에 목을 튕겨지고 사망.
◇사천왕 헤르기가스◇
힘밀기 일변도의 뇌근. 술책에 약해 정면충돌 밖에 하지 않는다.
잔혹한 성격이지만, 비겁한 일은 싫어 정면에서의 싸움을 좋아한다. 유피를 호적수로서 인정하고 있어 몇번이나 싸운 상대.
돌격버릇이 있지만, 작전 행동에는 분명하게 따른다.
압도적인 힘으로 유피들을 오랜 세월 괴롭혀 왔지만, 에이미의 가세에 의해 형세는 역전.
전신의 투기를 주먹에 집중시켜 진동을 일으켜, 물질을 붕괴시키는 최종 오의를 발했지만, 에이미의 최강 오의의 전에 지고 떠나, 전사로서의 긍지를 유지한 채로 절명했다.
◇사천왕 젠델◇
사천왕의 지장. 작전 참모를 담당하고 있어 대부분의 행동 지시를 내리고 있다.
약한 사람을 강요해 희롱해 죽임으로 하는 비열한이며, 시르피의 인연의 상대(이었)였지만, 르르파리아의 폭력적인 권타에 의해 타격을 받아 마력을 빌려 발한 시르피의 플래시 노바에 의해 소멸했다.
◇사천왕 이바리스◇
전신을 비늘로 덮인 아인[亜人]종.
사천왕으로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여전사. 사쿠야를 봐 발광하면서 덤벼 들어 온 전투광.
변덕스러운 성격으로 눈앞에 적이 있어도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싸우지 않고 어딘가에 가 버린다.
짓궂게도 그래서 유피가 죽지 않고 끝났을 때도 있다.
사쿠야와의 전투에 져 포로가 되어, 세레스와 앨리스의 심문에 걸린다.
거기서 그녀가 모친의 직접적인 원수이라고 자매에게 고백.
스스로의 역할을 끝내 만족했다고 선언해, 숙정을 받아들이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