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정리하고 그 18신The-After 그 5
인물 소개 정리하고 그 18신The-After 그 5
◇신시아르미아◇
아버지를 이성으로서 의식하고 있어, 다감한 년경이 되어 신체도 성숙해 오면 그 호의를 숨기는 일도 하지 않게 되었다.
동야는 당초 일본인으로서의 사회 통념이 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되어 있지 않았지만, 등세코의 한 마디로 눈치를 얻어 서로 이야기한다.
일단은 부모와 자식으로서 접해 간다고 하는 일로 결착이 붙은 것처럼 보였지만, 오히려 그 생각은 강해져, 자신들을 성장시키려고 결의.
자신을 계속 닦는 한편 로, 동야의 마음에 최대의 벽을 만들고 있는 르시아를 아군에게 붙이려고 설득.
2년에 이르는 세월을 걸어 드디어 근성에 패배 한 르시아를 함락.
자신들을 성장시켜 재어택. 18세가 된 두 명은 보기좋게 아버지를 이성으로서 획득했다.
【뒤설정】
동야에 이성으로서 생각을 안고 있는 아이들은 생각보다는 많았다.
대표격은 시즈네의 아가씨 히카루, 테나의 아가씨 피르리나.
특히 히카루는 전생이 동야의 모친이기 (위해)때문에, 그 생각은 강하다.
그것은 연애 감정이라고 하는 단순한 카테고리는 아니고, 본인에게 어머니로서의 자각이 없기 때문에 전생의 아들인 동야에 대한 평범치 않은 감정을 표현할 방법이 이성으로서 좋아하게 된다, 라고 하는 방향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황(아끼라), 별(빛난다) 모두 전생의 기억은 없다)
히카루, 필들에게 신시아들의 약혼을 기회로 자신의 생각을 전해, 훌륭히 성취하고 있다.
◇미구(구성 오코노기)◇
동야의 일본에서의 전 선배. 어릴 때부터 알고 있는 소꿉친구의 혼자라도 있어 지구에서의 생을 버려 이세계까지 동야를 뒤쫓아 온 여성.
현재는 동야와의 6인째의 아이를 임신해 있어미구, 시즈네, 미사키를 포함한 현대 일본조가 마련한 자식은 20명을 넘었다.
르미아에 사랑한 소년의 마음을 웃는 얼굴로 쳐 꺾으러 간다 따위, 생각보다는 용서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콤마 1%의 가능성조차 없는 연애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는 배려로부터.
가르드니크스령에 공무로 나가고 있었을 때에 르미아에 어드바이스를 보내 부모와 자식의 정을 넘도록(듯이) 등을 떠밀었다.
【비화】
미구는 파천황이지만 비상식적이지 않다.
근친상간이 기피 되기 쉬운 행위인 일도 거듭거듭 안 위에 그녀의 등을 떠밀고 있다.
아스트리아와 융합하는 것으로 1000년의 사이 인간의 여러가지 감정에 접해 온 그녀로부터 하면, 부모와 자식이라고 하는 조건만으로 제일 좋아하는 사람도 연결되지 않는 비극은 피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근친상간에 대한 해석에 대해※
?? 의 의지씨의 코멘트
??? ‘동야짱은 죄를 지음이지요. 저런 많은 아가씨에게 사랑시켜 버리다니. 그렇지만 부모와 자식 같은거 관계는 이승만의 것으로 다음의 생으로는 연인일지도 모르는거야. 그러니까 응원해 버리기로 합시다. 대체로 미멧트짱와래 남매로서 금단의 사랑을 해 치운 정도이고, 아가씨와의 벽 정도 넘어 받지 않으면. 무엇이든지 있는 파괴신인 것이니까 좀 더 자각해 받지 않으면. 우주 레벨의 여자 낚시꾼이라는 것♡’
라고 모의사씨가 말하는 대로, 영혼이라고 하는 것은 인연의 강함으로 가족이 되어, 그것이 연인이나 부모와 자식인가는 그 생의 조건에 의해 바뀐다.
【해석】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는, 이라고 하는 말이 있지만, 윤회 전생에 대해서는 해석이 다르다.
영혼이 윤회 전생 할 때에, 인간으로서 태어날 때 전생 하는 영혼의 옆이 의좋게 지내는 남녀의 비전을 봐 어머니에게 집착 하면 남성에게, 아버지에게 집착 하면 여자로서 태어난다.
즉 아이로서 태어나는 것(이어)여도, 이성에 대해서 사랑을 하기 때문에 그 커플의 아이로서 태어난다, 라고 하는 프로세스를 더듬는 일이 되므로, 부친에게 사랑을 하는 아가씨가 있어도 어떤 이상하지 않다.
인간은 그 영혼의 단계에서는 이해하고 있던 것을, 상식이라고 하는 개념에 의해 덮어 가려 잊어 버려, 기피 하게 된다.
동야는【사도도동야】라고 하는 인간으로 태어나 온 인격과 기억이 베이스가 되고 있어 그 일본에서 길러 온 상식 개념에 얽매이고 있었기 때문에 전생의 감정을 잊고 있었다.
창조신의 축복 발동에 의해 그 리미터가 해제된 이후는, 자신에게 연모의 정을 향하여 오는 아가씨들에 대해서 거부를 하지 않게 되었다.
◇뒤설정◇
【부모와 아가씨의 연애─그 결말】
이야기상은 동야가 그 생각을 인간적 상식의 껍질에 가두어 잊어 버리고 있었던 것이 원인이며, 모든 책임은 동야가 잊고 있었던 것이 나쁜, 이라고 하는 빠짐이 붙었지만―
실제는 그야말로가 우주의 의지가 가리켰던 대로의 프로세스(이었)였다.
동야자신에게 그 일을 제대로 인식해 받기 위한 시련, 이라고 하는 것이 진상.
◇쥬리와 파츄리◇
르시아의 마을에서 함께 자란 당시 최연소의 사이 좋은 2인조. 피의 연결은 없지만 쌍둥이와 같이 숨이 만난다.
200년전에 봉인된 서큐버스지만, 긴 기간의 잠에 의해 사악심은 정화되고 보통 여자 아이로서 자랐다. 동야와의 결혼으로부터 20년 이상이 경과한 현재, 사도도가의 메이드장으로서 많은 부하를 교육하는 초수완가의 메이드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인간보다 수명의 긴 서큐버스족인 것으로, 신력[神力]의 영향으로 신체의 성장은 완만하지만 당시 10세(이었)였던 때의 모습에 비해 어른의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다.
쥬리는 어른의 색기를 조성하기 시작해, 슬렌더 미녀로 성장하고 있지만, 성격은 밝고 쾌활한 그대로.
파츄리는 로리페이스인 채 가슴만이 크게 성장해, 마리아에 필적하는 거유로 자라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어른으로 성장해도 사이가 좋다 (일)것은 변함없이, 아가씨들과는 자매와 같은 관계를 쌓아 올리고 있다.
메이드장으로서의 능력은 두 사람 모두 우수해, 사도도가에 봉공에 올라 온 젊은 메이드들의 동경하고의 대상이 되고 있다.
◇체리안나◇
애칭은【체리】
쥬리의 아가씨. 천진난만해 밑빠진 밝음은 어머니의 피를 제대로 계승하고 있지만 10세로 해 서큐버스의 색기를 발해 걸치고 있다.
◇프란체스카◇
애칭은【프랑】
파츄리의 아가씨. 체리와는 같은 날로 태어나 같은 요람으로 자장가를 (들)물은 사이. 배 다른 자매이지만 체리와의 콤비는 쌍둥이 그 자체이며, 여기도 어머니의 피를 제대로 계승하고 있다. 10세에 이미 B컵.
【뒤설정&후일담】
10세의 무렵부터 수년후, 그녀들이 성인 했을 무렵에 신시아와 르미아가 아버지, 동야와의 약혼을 발표.
그러면 자신들의 기분에도 뚜껑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환희.
동야의 시집가기를 희망해, 메이드 훈련의 시험에 임하게 된다.
아가씨라고는 해도 편애 없음의 시험은 가열을 다해, 특히 어머니인 쥬리파츄로부터의 어려운 심사에 몇번이나 마음을 꺾어지고 걸었지만 훌륭히 클리어.
체리, 프랑들에게 시집가기를 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