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영웅의 분투기 동야의 피를 계승하는 사람 그 1 성장
차세대 영웅의 분투기 동야의 피를 계승하는 사람 그 1 성장
서적 제 4권 성의 제작중!
세계를 구해, 이 표리 세계의 왕으로서 군림하고 있는 영웅 “사도도동야”.
그 아들이며, 용사의 피를 계승한 제일 세대의 리더 사도섬사쿠야(짊어지는이나).
이번은 그의 성장 분투기를 보내 드린다고 하자.
◇◇◇◇◇
쇼우야가 태어난 날, 나의 마음은 환희에 채워졌다.
지금에 말하는 곳의 제일 세대의 아이들.
뒤로 “차세대 영웅”으로 불리는 그들의 역사는 이 순간 시작된 것이다.
~사쿠야 3세~
쇼우야의 어릴 적은 어쨌든 미사키에게 잘 닮아 장난꾸러기(이었)였다.
서 걸었다고 생각하면 이제(벌써) 검을 잡고 있어 3세가 되는 무렵에는 기색을 하고 있던 것이다.
태어났을 때로부터 종합 전투력이 굉장하고 비싼 데다가에 나의 특성을 계승해 신족으로 태어났다.
그러니까 모든 재능이 높고, 그러므로에 컨트롤이 불안정해 상처가 많았던 것이다.
~사쿠야 5세~
너무 강대한 힘을 컨트롤 할 수 없는 사쿠야를 보기 힘들어 나는 초마봉인을 베풀었다.
보통 인간과 변함없는 레벨까지 억제해 간신히 주체 못하고 있던 힘을 제어할 수 있었다.
쇼우야의 힘은 나와 미사키의 힘이 좋은 곳잡기 같은 재능을 가지고 있어, 너무 거대한 힘이 어린 정신에 전혀 있지 않은 위험한 것이기도 한 것이다.
~사쿠야 10세~
나는 사쿠야의 힘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듯이) 달에 한 번 정도의 페이스로 신력[神力]을 해방하는 훈련을 베풀기로 했다.
그 자신의 재능도 더불어 굉장한 속도로 능숙해져 가는 사쿠야의 성장에 가슴 뛰게 할 수 있던 것이다.
미사키도 똑같이 그에게는 기대하고 있어 요즘에는 이미 모험자로서 의뢰 임무에 동행시키게 되어 있던 정도이고.
미사키는 나와 달리 사쿠야를 꽤 스파르타로 기르고 있다.
모든 일에 내민 재능을 가진 사쿠야는 태어나고 가진 스킬 “무신투귀”에 의해 여러가지 무기의 팔을 부쩍부쩍 능숙 시켜 갔다.
미사키는 신으로부터 내려 주신 선물인 이 스킬을 활용해 온 경험을 살려 그 활용 방법을 사쿠야에게 철저하게 주입했다.
그 위에서 실력을 칭찬해 늘려, 인격에 오만함을 가지지 않게 엄격하게 가르친다.
그 덕분도 있어인가 사쿠야는 누구의 눈에도 훌륭하게 비치는 남자에게 성장을 이루어 주었다.
~사쿠야 13세~
요즘이 되면 이미 모험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낸 천재 전사로서 모험자 근처에 뇌명을 이라고 진흙 빌려주게 되어 있었다.
더해 학원 생활에서도 학생회의 회장을 담당하거나 이사회에 참가하거나 여러가지 유능를 발휘하고 있어 사람들로부터의 신뢰도 뜨거워지고 있다.
그들의 전환기가 된 것은 역시 14세 때에 도전한 던전에서의 싸움일 것이다.
처음으로 자신들만으로 도전한 대모험.
뭐든지 해내어져 온 사쿠야가 처음으로 맛본 실질적인 패배.
정신적으로 큰 시련을 넘은 사쿠야의 성장은 저기로부터가 실전(이었)였다고 말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그런 사도섬사쿠야의 다음 되는 모험의 개막은, 그 천세종말신과의 싸움으로부터 수개월 후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