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 한화 사랑하는 아가씨들 아버지 하트를 획득해라 전편
후일담 한화 사랑하는 아가씨들 아버지 하트를 획득해라 전편
리퀘스트가 매우 많았던 신시아와 르미아의 연애. 동야의 하트를 획득할 수가 있는 것인가.
한 번은 결론을 낸 이야기입니다만 여기까지 열렬하게 여러분의 응원이 있으므로 좀 더 두 명에게는 노력해 받읍시다.
우리는 아버지에게 사랑을 했다.
더없는 마음은 모집해에 모집해, 어떻게 하든 단념하지 못할정도로 정열은 타오르고 있다.
‘나는 두 명의 가족으로 있고 싶다고 생각한다’
파파님의 말은 슬프기도 해 기쁘기도 했다. 우리를 우주로 제일 사랑하고 있다 라고 해 주는 파파님의 말은, 나와 르미아의 마음에 따뜻하게 스며들어 간다.
나는 신시아. 파파님의 소꿉친구이며, 아내인 르시아마마님의 아가씨다.
나는 아버지에게 사랑을 하고 있었다. 여동생의 르미아와 함께 남자로서 사랑하기를 원했던 대상은, 자신의 부친(이었)였던 것이다.
우리의 생각에 파파님은 대답해 주었다. 그것은 바란 결과는 아니었지만, 우리가 어쩔 수 없게 사랑한 사람은, 우리를 어쩔 수 없게 사랑해 주고 있다.
우리는 실연한 것이다. 그렇지만 파파님은 미래에 희망을 남겨 주었다.
‘길게 흘러 갈 때의 안에서, 너희들이 어른이 되어 그런데도 나를 좋아하고 있어 주면, 그 때는 재차 응한다. 그렇지만, 나의 기분은 변함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디까지 말해도 부친이야’
파파님은 그 상냥한 듯한 눈동자로 그렇게 말했다.
아아, 나, 역시 파파님을 좋아해.
그 생각은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체념이 붙었어? 아니 다르다. 지금까지 이상으로, 좀더 좀더 어쩔 수 없고 파파님의 일을 좋아하게 되어 있던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그 밤이 끝난 다음날부터 그 생각을 봉인했다.
그것은 르미아도 같은 생각(이었)였던 것 같아, 우리들은 아이콘택트만으로 서로의 기분을 서로 헤아렸다.
‘르미아, 나, 역시 파파님의 일 단념할 수 없는’
‘응. 나도 같아. 파파님이 너무 좋아. 여자로서 사랑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히려’
‘응. 오히려 그것이 좀 더 강해진’
‘역시 같다, 누나’
' 나, 지금까지 같지 안된다고 생각했어. 파파님에게 있어 우리들은 지키는 대상(이어)여 대등의 입장이 아니다. 반드시 우리들에게 부족했던 것은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 나도 생각했다. 파파님의 근처에 서기에 어울린 여자가 되지 않으면. 좀 더 자신을 높이자’
결의한 우리들은 행동을 개시했다.
파파님의 하트, 반드시 획득해 보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