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4화 국가 개조 계획
제 414화 국가 개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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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의 타오크 대륙의 악덕 귀족들의 처형 집행으로부터 3주간이 지나 각처에서는 순조롭게 통치가 진행되고 있다.
우선 마계의 3개의 대륙, 타오크, 가가르간, 제온에는 무수한 나라나 부족, 취락이 존재하고 있었다.
거기서 우선은 큰 나라와 작은 나라를 나누어 부하들에게 특사를 명해 각각의 집단이 통일 왕국에 참가하는지 아닌지의 확인을 취했다.
식료 사정이 매우 어려운 지역이 많아, 대부분의 지역이 일제히 왕국에 찬동 했다.
이런 상태로 자주(잘) 나라로서 성립되고 있던 것이다.
거절한 것은 일부의 독자 문화를 쌓아 올리고 있는 지방 부족 뿐(이었)였지만, 그것들에도 식료를 제공하는 일로 호의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들도 공복을 채울 수 있는 유혹에는 이길 수 없었던 것 같다.
그것과, 지난 번 내가 해방한 신력[神力]의 파 도는 마계의 사람들의 마음을 매료한 것 같다.
원래 힘이 것을 말하는 마계라고 하는 세계에서는 강한 것에 따르는 문화가 좋아도 싫어도 뿌리 내리고 있다.
그 시비[是非]를 물어도 여기에서는 어쩔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일로, 이쪽의 의견에 찬동라고 가졌다.
통일 왕국에 참가한다고는 말해도 별로 지배를 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적대 행동을 취할 의사가 없는 것을 알아 받기 위해서(때문에) 링커, 아리시아, 8혈집이 중개인이 되어 적극적으로 식료나 의료 기술(회복 아이템)의 제공을 신청한 일이 좋았던 것 같다.
자치체로서 독립한 운영을 바라는 나라도 일부에는 있었지만, 그 녀석들도 동맹국이라고 하는 형태로 참가해 받는 일로, 문화에 대한 적극적 개입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 조약을 맺어, 식료 제공을 실시했다.
‘후후, 오라버니 신력[神力]이 포함된 식료를 계속 먹으면, 머지않아 오라버니없이는 살 수 없는 신체가 되어요’
이봐이봐 시즈네짱이나, 추잡한 말투는 그만두세요.
말투는 저것이지만 완전하게 실수는 아니다.
뭐, 세계평화라고 하는 오메안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분쟁의 종이 되는 것은 서서히 쇠퇴해 받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싸움에 세월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쓸데없게 투쟁심이 왕성한 녀석들이 있다.
그것이 분쟁이 끊어지지 않는 원인이기도 했다. 아드바인 같은 산뜻한 호걸들 뿐이라면 이야기는 간단했지만, 요컨데 쟈곤 같은 녀석들이 너무 많았다.
새로운 문화가 비집고 들어가면 사람은 그 편리한 생활에 매력을 느낄 것이다.
통일 왕국의 비축 식료는 국영 농가에서 기른 곡물이나 야채가 중심이다.
고기는 지역에 의해 종교적인 이유로써 먹지 않는 곳도 있었으므로 신중하게 탐문을 하고 나서로 하고 있다.
나 신력[神力]을 포함한 음식을 먹으면 왜일까 마음이 온화하게 되어, 행운치가 상승한다.
즉, 분쟁의 불씨가 되는 미움이 서서히 깎아져 반대로 사람에게 상냥하게 될 수 있는 사양이 되어 있다.
뭐 미미한 양에 지나지 않지만, 그런데도 계속 먹고 있으면 무시 할 수 없는 수치가 될 것이다.
앞으로 10년정도 하면 먹고 있는 사람도 먹지 않은 사람으로 명확한 차이가 나타난다.
통일 왕국 수도의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것을 먹을 기회가 가장 많기 때문에, 수년후에는 아는 일이 될 것이다.
머지않아 세계 전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은 스토리지의 재고를 총 바꿔 넣고 할 생각의 넓은 지면 행동의 대방출이다.
반세뇌 같은 것이지만, 내가 목표로 하고 있는 세계평화라고 하는 것은 단지 전쟁이 없는 세계는 아니다.
서로가 서로 협력해, 서로 도와, 거기에 서로 이해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분쟁의 종이라고 하는 것은 자칫하면 작은 언쟁이 큰 미움으로 발전하는 케이스가 많다.
혹은 타인의 영토를 빼앗고 싶은, 타인의 것을 갖고 싶다고 말하는 확대 욕구가 원이다.
나라 단위의 사람들의 마음을 바꾼다고 하면 일조일석에서는 변함없을 것이다.
지금부터 10년은 걸쳐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어 가려면 이러한 수단도 사용해 갈 필요가 있다.
강행인 수단을 사용하면 그야말로 언쟁의 바탕으로 된다.
이전과 같이 내가 신력[神力]을 해방해 굴복 시키는 방법을 취할까하고도 생각했지만, 그것이라면 힘에 의한 지배가 되어 버린다.
사람들의 본질은 변함없는 채다. 그러면 의미가 없다. 이번은 그것이 공을 세웠지만, 힘에 의한 지배를 계속하고 있으면 머지않아 불만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되기 전에 식료와 문화에 의해 사람들에게 생명의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생활을 맛보여 받아, 맛있는 밥이 매일 먹을 수 있는 기쁨을 알아 받는다.
그리고 자신등으로 식료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 제공을 실시한다. 식료 사정이 풍부하게 되면 생활에 여유가 생기고 온다.
생활에 다 여유가 생기면 아주 조금만 좋은 생각을 하고 싶어지는 층이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이렇게 해 근처의 나라들이 서서히 풍부하게 되어 가면, ‘우리도 저런 생활을 하고 싶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온다.
그러면 탑 진영이 전통을 지키고 싶어해 타문화의 개입을 싫어해도 머지않아 아래를 다 억제할 수 있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한 때에 넌지시 통일 왕국 특성의 편리한 문화를 반짝이게 하면 저 편으로부터 달려들어 올 것이다.
빠르면 수년으로 이 표리 세계는 진정한 의미로 항구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세계가 된다.
나 신력[神力]에 의해 마음을 풍부하게 해, 거기에 따라 생활의 풍부함도 확립한다.
마음이 풍부하면 단지 물질적인 풍부함만 있는 살벌로 한 세계는 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일본에 자살자가 많은 것은 물질적인 풍부함에 대해서 정신적인 풍부함이 따라잡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는 책을 읽었던 적이 있지만, 공국 시대부터 사람의 정신성에 중점을 두어 정치를 해 온 통일 왕국은 꽤 사람의 마음은 풍부하게 되어 있다.
그렇게 말하면, GDP가 세계 100위 이하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행복도가 거의 100%의 나라가 있는 것 같다.
경제적으로 그만큼 풍부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마음은 매우 풍부해 사람들은 행복하다라고 말한다.
범죄율도 거기에 따라 매우 낮은 것 같다.
경제적으로는 세계에서 톱 클래스에 풍부할 것이어야 할 일본과 과연 어느 쪽이 진정한 의미로 풍부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다.
미멧트가 말한 밖으로부터의 위협에 대응하는 일도 순조롭게 될 것이다.
우리가 싸우고 있는 동안에 다른 나라가 침략 행위를 하는 우려함이 없으면 안심해 모든 방위력을 그 쪽으로 흘러 들어갈 수가 있다.
전쟁으로 제일 무서운 것은, 상대와 싸우고 있는 틈에 타세력에 허를 찔러지는 것이다.
링커나 지크, 거기에 아드바인을 중심으로 해 통일 왕국군은 조금이나 살그머니로는 무너지지 않는 련도와 통솔력이 있다.
더해 아이시스 특성의 고대 문명의 기술을 유용해 작성한 훈련용 골렘에게 의한 전시 시뮬레이션을 매월 3회의 페이스로 가고 있기 (위해)때문에 실전 같은 생명의 위험과 이웃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경험치도 부족이라고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일반의 병사들에게는 마물이나 인형 몬스터의 모습으로 보이도록(듯이) 완벽하게 조정된 로보트 군단과의 전투훈련은 실전 경험과 손색 없는 아슬아슬인 훈련이 되어 있다.
아이시스는 그러한 곳 생각보다는 용서 없기 때문에.
하지만, 그 덕분도 있어 보람자리 실전의 전투가 되었을 때에 굉장한 힘을 발휘한다.
요전날의 마계군침공때에도 사망자 제로인이라고 하는 전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도, 그렇게 말한 병사들전원의 담력의 강함이 공을 세운 면도 강하다.
그것은 링커나 지크, 나아가서는 그것들을 총괄하고 있는 아이시스의 용서 없는 사랑의 매의 덕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것은 정말로 굉장했으니까.
에? 마치 경험해 왔는지와 같다고?
그래. 나는 아이시스프로듀스의 지옥 훈련 코스에 일반병에게 섞여 와 참가했던 적이 있다.
물론 스테이터스는 일반 병사의 평균치까지 억누른 상태에서의 참가다.
몇번이나 마음을 꺾어질 것 같게 되면서도 어떻게든 살아 남을 수가 있었다.
저것을 경험하고 있으면 조금이나 살그머니의 아수라장에는 동요하지 않게 될 것이다.
저런 지옥 같은 특훈에 탈락자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도 링커의 인덕을 이룰 수 있는 업일 것이다.
지크도 신총사령으로서 어떻게 모두를 이끌어 주는지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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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로부터 더욱 3개월이 지났다.
상정보다 꽤 빨리 통일 왕국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지역이 가속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 기쁜 오산이 있어, 세계평화가 완성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평화를 손에 넣은 우리들에게 새로운 불씨가 가까워지고 있었다.
”동야님, 유폐 하고 있던 가몬과 시자르카하스가 도망했습니다”
아이시스가 드물게 당황한 모습으로 나에게 그런 보고를 보내 온 것은, 암운이 자욱하는 우울한 날씨인 어느 날(이었)였다.
서적 제 2권근일 발매 예정입니다. 속보 있으면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