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09화 마계의 귀족들

제 409화 마계의 귀족들

마계의 대륙은 크게 3개로 나누어져 있다.

가몬이 지배하고 있던 제온 대륙. 아리시아는 이쪽의 출신으로 도시에 있는 꽤 큰 귀족의 아가씨로 있던 것 같다.

아리시아 본인은 일단 가족을 만나러 갔지만, 변함없는 힘일변도 주의로 피로만 해 돌아왔다.

다만 집을 나온 당시와 달라, 본인에게도 터무니없는 힘이 갖춰지고 있고 더욱 세계 최강의 나의 신부라고 하는 일로 많이 환영된 것 같다.

“타산적인 사람들로 지긋지긋해요”라고 벽역(에 사라지고 나무) 하고 있던 모습(이었)였지만 얼굴은 아주 조금만 피기 시작하고 있었으므로 그다지 나쁜 기분(뿐)만도 아니었던 것 같다.

이러니 저러니 말해도 가족이니까.

덧붙여서 전원 때려 눕혀 따르게 해 왔다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역시 피는 부정할 수 없는 것인지.

근처에 있는 대륙은 가르가간 대륙이라고 해, 링커나 8혈집의 출신지가 있는 것이 여기다.

제온 대륙과는 배에 의한 교역도 행해져 있어인의 왕래도 있기 (위해)때문에 교류가 번성해 이민도 많다고 한다.

궁핍한 농촌 지대가 많이 그 날에 먹을 것도 곤란한 만큼 곤궁해 있는 곳(뿐)만이니까 통치자가 상당히 무능한 것일 것이다.

도시도 있으려면 있지만 이쪽도 어 적지 않이 새지 않고 분쟁 제일의 정치를 하는 녀석(뿐)만으로 착실한 통치는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다.

과학력의 발전은 그 나름대로 되고 있지만, 그것들은 거의 전쟁에 사용되어 있어 생활의 편리함에 사용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그러니까 사람들의 생활은 전혀 좋아지지 않는 것이다. 힘의 지배라고 하는 것이 나쁠 방향으로 일하고 있는 결과일 것이다.

마지막에 주는 것이 타오크 대륙.

이번 싸움걸쳐 온 것은 여기가 된다.

기본적인 지배 구조는 다른 것과 큰 차이 없지만, 개인의 강함보다 집단 전투로 뛰어나고 있는 나라의 강함이 있기 (위해)때문에, 단순한 힘의 지배만으로는 설명 할 수 없는 복잡한 구조가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러니까 이번 전쟁은 모르는 곳이 있다.

그 만큼 집단전에 뛰어나고 있다면 정보수집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

비공정기술도 꽤 발전하고 있는 것 같고, 어떤 생각도 없이 이런 싸움을 장치해 온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지크에는 그근처 노력해 받지 않으면.

이쪽의 전력은 기함으로서 수함만 내 뒤는 공중전력과 지상 부대.

그리고 해상 부대도 있는 것 같으니까 이쪽도 해상 전력을 전개한다.

지크가 총사령의 신생 사도도군이다.

병사들에게 경험을 쌓게하기 위해서(때문에)도 부디 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러니까 이번 나의 전속기용인 리리아 이외의 용들에게는 하부 부대.

정확하게 말한다면 암흑용제빅토리아의 권속들에게 노력해 받는 일로 한다.

리리아가 또 날뛰고 부족하면 브 축 늘어차고 있었지만 침대 위에서 입다물게 했으므로 지금은 만족한 것 같다.

조금 하드하게 이지메 지나 백안을 벗기고 있었지만 웃으면서 실신하고 있었으므로 문제 없을 것이다.

그것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겠습니다! '

후라이드 고치고 카자마─가 유격 부대로서 지원했다.

보유 전력은 5 속성신 중(안)에서는 좀 더 높은 그녀이지만, 호전적 성격은 아니기 때문에 무리하게 싸우지 않아도 좋다고 한 것이지만, 본인이 아무래도라고 하므로 출격 해 받는 일로 했다.

그녀가 가지고 있던 오싹오싹한 피가 붙은 거대한 도끼는 풍신의 고유 무기로 상대의 생명을 빼앗는 것으로 위력을 늘리는 저주의 무기로, 적대한 신들의 피를 빨아들여 모양과 같이 혈액이 달라붙어 있었으므로 그렇게 무서운 무기를 사용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몰수해 내가 만든 “정화노빛”시리즈를 건네주어 두었다.

이것으로 상대의 사악심을 써 정화하므로 생명을 빼앗았다고 해도 마음이 거칠어지는 것을 가능한 한 억제할 수가 있다.

내가 만든 무기는 상대를 구하는 일 만이 아니고, 공격한 본인의 마음을 지키는 일을 주목적으로 두고 있다.

크든 작든 상대를 상처 입힌다는 것은 마음이 황 보고 흐트러지는 것이다.

어떤 녀석이라도 마음의 케어는 필요하다. 하물며 마음 상냥한 여자 아이의 바람으로는 살벌로 한 마음으로는 되기를 원하지 않다.

과보호라고 말해지면 그걸로 끝이지만, 모처럼 나의 일을 좋아하게 되어 준 것이니까 마음껏 행복하게 되기를 원하고, 불필요한 마음의 상처는 입기를 원하지 않다.


타오크 대륙, 귀족 진영─

‘제온 대륙의 겁쟁이놈들. 아직 서로 이야기해 해결하려고 해 나무 밤원’

갖추어진 긴 수염을 만지면서 귀족이 웃는다.

‘나자신의 창의 먹이로 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던 대륙왕이 그 정도(이었)였다고는 말야. 조금 유감이다’

다가르=보 렌 공작

타오크 대륙 제일의 맹장.

개인의 전투력도 지난 일이면서, 정예 부대를 인솔한 적진 돌파력으로 많은 싸움을 승리에 이끈 남자이다.

‘감옥에 가두어도 아직 평화를 바란다고는. 소문의 대륙왕도 터무니 없는 겁쟁이(이었)였다고 말하는 것이다’

배가 높아진 노년 귀족도 거기에 추종해 대륙왕을 매도했다.

사르타나=헤르헤임 백작

최강의 군을 정리해 올리는 지장. 군략에 대해 줄서는 것은 없고, 1000을 넘는 싸움에 대해 보통 있는 적을 매장해 왔다.

‘그러면 마계의 왕에는 우리 되어 준다고 할까’

그리고 그들의 내거는 왕.

고의 마법을 많이 잘 다루어, 더욱 투기를 조종하는 최강의 왕”쟈곤=데룸=타오크”.

전쟁의 준비가 만 단정마계 귀족들은 제온 대륙으로부터 사자로서 온 대륙왕들을 일소에 붙여, 역관광으로 한 결과에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다만, 대륙왕과 6왕은 싸우는 일을 금지되고 있었기 때문에 저항은 하지 않고, 얌전하게 잡히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본래이면 가몬에 의해 파워업 된 6왕과 대륙왕만이라도 그들을 이기는 것은 용이하다.

어느 쪽으로 해도 평화의 성공 이외의 보를 가지고 돌아가면 주인을 전업한 순간에 태도가 표변해, 그 살기를 노출로 한 버틀러에 살해당하는 운명에 있기 (위해)때문에 필사적으로 설득을 계속하지만, 상대는 더욱 더 증대 해 어쩔 수 없다.

”평화 성공 이외의 보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주인님 사람에게 길보 이외를 가져오면 생명은 없다고 생각하세요”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는 압도적인 박력에 완전히 쫄아 버린 대륙왕은 손해 보는 역할을 강압해 오는 버틀러에 분개하지만, 무섭고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던 것으로 있다.

시중들고 있었을 무렵은 그런 분위기는 전혀 느끼지 않았는데, 라고 작은 불 있어도 해방된 투기의 굉장함에 떨릴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있다.

물론, 버틀러와 지렛대응인 임시 변통과 같은 평화교섭 따위 능숙하게 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요컨데 대항마로 된 것이다.

다음에 발각된 것은 시즈네에게 의한 꾀(이었)였다. 어느 쪽으로 해도 아보 군단을 입다물게 하기에는 새로운 왕이 절대적 강자인 것을 철저하게 과시할 필요가 있다.

거기서 한 번은 설득으로 향해 간 버틀러를 귀환시켜, 대륙왕들만으로 평화교섭을 명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들 타오크 귀족의 실력을 과시해, 진정한 마계 패자가 누구인 것인가 가르치고 해’

‘’!! '’

일치단결한 마계 귀족들은 의기양양과 소리를 높인다.

총력을 결집 해 싸움을 거는 것이었다.

잡힌 6왕들은 버틀러에 살해당하는 것을 떨려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다음에 농담이라고 밝혀져 안심한 순간에 전원 기절했다).

그리고, 싸움은 시작된다.


전쟁이 시작된다.

이번은 나의 가들은 참가하지 않고 주력 부대는 새롭게 총사령관에게 임명된 지쿰크가 지휘하는 일이 되어, 신생 왕국군의 첫 출진으로 하는 것으로 했다.

그런데도 분명히 말해 핸디캡이 너무 있어 일방적인 전쟁이 될 것이다.

하지만 가들을 중심으로 한 통일 왕국군으로부터 파생한 부대의 시험 운용에는 딱 좋기 때문에 시즈네의 악이다 쌍도 굳이 입다물어 두었다.

버틀러도 시즈네에게 실려져 상당히 돌아다닌 것 같다. 분했던 것은 정말인 것 같겠지만―–.

그래서, 결착은 붙었다.

개전으로부터 불과 3일이다.

‘, 그렇게 바보 같은―–’

집단전에 있어 천년간 패배 없음(이었)였던 역전의 맹장인 다가르 공작은 괴멸 한 자진의 모양을 봐 무릎을 꺾는다.

우선 개전과 동시에 타오크 대륙 동쪽 해안선에 전개한 마계 귀족군은 사도 시마 해군과 충돌.

민첩한 선속으로 사도 시마 해군에 강요하는 것도, 해중으로부터 뛰쳐나온 거대한 해 용이 전황을 휘저어 귀족군은 한순간에 패닉이 된다.

”가는 것으로~!!”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구령과 함께 거대한 해 용들이 덤벼 들어 순식간에 해군은 붕괴해 나간다.

원드래곤 좀비의 해 용. 진화 황제로부터 맥시멈 카이저종으로 진화한 바다의 왕자이다.

따르게 하고 있던 바다의 마물들은 이미 해 류에 깔봐 다하여지고 있어 혹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어 있어 한마리도 남지 않았었다.

그리고 해군 주력(이었)였던 전함은 대포를 발사해, 마력 병기를 구사해 고쳐 세우려고 하는 것도, 적의 전함에 전개된 배리어를 찢을 수가 있지 않고 불을 뿜는 대포의 먹이가 되었다.

한편, 공중 부대.

스카이 드래곤이나 와이번. 가루다나 그리폰 따위, 강력한 하늘의 마물을 따르게 해 출격 한 50만에도 오르는 공중 기병 부대.

압도적수를 가진 마계 귀족군(이었)였지만, 드디어 적에게 접근했는지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드래곤들이 날뛰기 시작한다.

앞 다투어와 도망가려고 하는 것. 그 자리로부터 움직이지 못하게 되어 버린 것.

아무리 명령해도 전혀 싸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예속 마법을 행사. 강제적으로 싸우게 해 간신히 전투가 되지만―–브레스 일섬[一閃].

띠모양의 빛이 다발이 되어 발해지고 마계 귀족군을 증발시킨다.

그 광경을 본 마물들은 깨어난 것처럼 대지에 엎드렸다.

거기에 온 암흑용제빅토리아의 너무나 커서 마구 쫀 마계의 용들.

“우리들의 주인에 따른다면 생명은 취하지 않는다”

위엄이 있는 소리를 내 용들은 한순간에 적군으로부터 돌아누웠다. 기용 하고 있던 군사들은 떨어뜨려지고 오랜 세월의 고락을 같이 해 온 용들에게 짓밟아 부숴져 간다.

덧붙여서 마리아의 투기가 최근 몇년에 한층 더 늘어나 온 영향인 것이나 빅토리아의 체장은 처음으로 만났을 때의 수배의 큼이 되어 있다.

하늘을 가릴 정도의 거대한 용에 쫀 마계의 공군단은 용족지배의 능력을 가지는 빅토리아의 영향으로 아군일 것이어야 할 용에 배신당해 버렸다.

불쌍하다.

그리고 육상 부대.

이것까지 중심이 되어 온 것은 정령의 숲이나 그 주변에 있던 펜릴들과 프리시라의 권속으로서 탄생한 메스의 펜릴들이다.

물론 그들도 현역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지만, 이번 첫 출진 부대의 기수로서 현장에 나와 있는 것은 프리시라의 아이들이다.

그리고 프리시라나 샤르나의 권속의 아이들.

말하자면 제 2세대다.

이 안에서 프리시라의 권속의 아이들이라고 하는 것은 모두 나의 아들, 아가씨들이다.

프리시라, 시라유리는 나의 신부로서 정식으로 왕가에게 일원이 되고 있지만, 그 이외의 권속들은 그것을 바라지 않고, 강력한 종으로 자손을 늘리는 일만을 희망했다.

원래 이리(이었)였던 프리시라의 권속들은 나에게 예속 했을 때에 창조신의 축복에 의해 여성의 낭인족[狼人族]으로 변화했다.

그것들은 모두 나와의 아이 만들기를 바란 그녀들의 희망을 창조신의 축복이 실현된 결과이다.

물론 나도 종마가 되는 것 만으로는 좋지 않다고 생각했으므로 한사람 한사람 전원과 진지하게 마주봐 사랑을 길렀다.

결과적으로 결혼은 하지 않기는 했지만, 그녀들은 나의 아이를 임신해 애정 가득 키워 주었다.

프리시라도 자손을 늘리는 일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고는 해도, 지금은 아이들에게 충분한 애정을 따르면서 기르고 있다.

펜릴들에게도 오스의 개체는 있지만, 그들은 인형이 아닌 통상의 펜릴들과 차례(한 쌍)되어 아이를 기르고 있다.

통상 펜릴족은 오스와 메스의 차례는 함께 사는 일은 없게 메스가 육아를 하지만, 나의 권속이 된 것으로 그러한 습성에도 변화가 방문한 것 같다.

아마 내가 메스의 이리들을 여자로서 소중히 취급했기 때문에, 나의 권속으로서 부하가 된 펜릴들은 거기에 모방했다고 생각된다.

‘네─있고!! '

”은혜!”

바람(후우)이 프리시라의 아가씨인 프림에 기수 해 전장을 이리저리 다니고 있다.

신장 이상의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는 모습은 미사키와 닮아 있지만 그녀의 신체는 더욱 몸집이 작은 것으로 더욱 더 젝카구 보이는구나.

바람은 최초 펜릴을 탈 때, 프림과 직감적으로 궁합이 좋다고 느낀 것 같고, 또 프림도 바람을 마음에 든 것 같아 이미 오랜 세월의 파트너와 같이 마음이 맞은 콤비 플레이를 보여 주고 있다.

“워”

“그오오”

“가르룰”

시라유리의 아들, 로우키도 펜릴들을 인솔해 기수부대를 이끌기 위해서(때문에) 노력하고 있다.

아이임에 틀림없지만 보유 전투력은 권속들의 아득히 위를 말해 있어 장래 펜릴들을 인솔해 가기 위해의 소지는 충분히 있다고 보인다.

어쨌든 랑신족이니까. 선천적으로 통솔자의 기질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평상시는 마마의 시라유리에 찰삭의 응석꾸러기로 사랑스러운 녀석이지만, 전장을 달리는 모습은 씩씩하고 용감한 펜릴 그 자체다.

결착은 눈 깜짝할 순간에 붙었다.

‘적군으로부터 항복의 신청이 있었던’

스이렌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나는 저 편의 탑과 회담을 실시하기 때문에(위해) 저쪽으로 향해 갔다.

그러나, 거기서 나는 매우 기분 나쁜 광경을 보는 일이 된다.


마계 귀족의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원래는 곧바로 죽는 송사리의 생각으로 붙인 이름(이었)였지만, 진지함과 공기가 맞지 않기 때문에 기분 나쁜 느낌이 들었으므로.

【고요크=하라그로】? 변경 후【쟈곤=데룸=타오크】

【머리=젝카치】? 변경 후【사르타나=헤르헤임】

【노킨=머슬 브레인】? 변경 후【다가르=보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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