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4화 준준결승

제 324화 준준결승

”자 드디어 3 회전이 해 왔습니다!! 32명 있던 결승 토너먼트 진출자도 8명까지 줄어들고 있습니다. 여기서 준준결승까지 살아 남은 선수를 소개합시다”

실황자가 가리킨 앞에는, 콜로세움에 특설된 대형 멀티 비전이 떠오르고 있다.

각각의 얼굴이 나타나고 객석 전체에 그 모습을 나타낸다.

”최초로 소개하는 것은 아로라델 출신의 전사, 무하라 선수. 단검 사용이면서 마법도 자랑으로 여겨, 트리키인 공격으로 무난한 승리를 장식해 온 선수입니다”

”계속되어서는 그 큰 체구와 섬세한 검 기술로 2 시합 모두 KO승리를 거둔 원드럼 루 여왕, 히르다가르데님의 심부름꾼, 지쿰크 선수!! 인족[人族]이며, 한편 고령인 것에도 불구하고 그 강함은 일절 쇠약해지지 않는다!!”

지크의 할아버지는 레이피어를 사용한 민첩한 검 기술로 상대를 번롱[飜弄] 해 상대에게 일절 공격시키는 일 없고 2 시합 모두 완봉승을 거두고 있다.

정말로 괴물이다. 게다가 레벨 한계의 해방 후는 스스로 전선으로 향해 가 마물을 마구 사냥한 덕분에, 레벨은 1000에 가까운 것 같다.

왕가 비전의 경험치 업 아이템을 남아 출산 축하에 받은 때문, 기운이 솟아 던전이든지 토벌이든지에 나갔다고 한다.

건강한 일이다.

”계속되어서는 호쾌한 검 기술과 총에 의한 원거리 공격이 빛나는 비로트 대륙의 용자, 줏좀 선수. 힘 뿐만이 아니라 민첩함과 기술의 면밀함을 겸비하는 멀티 파이터다!”

비로트 대륙의 2명도 보기좋게 이겨 내고 있구나.

줏좀은 우승하면 나의 신부 같은 수준으로 마음씨가 좋은 극상의 여자를 소개해 받는다고 분발하고 있던 것 같다.

그 호기스런 겉모습과 높은 지위에 있기 때문에 인기 있는지 생각했지만, 술버릇이 나쁘기 때문에 이것까지 결혼이야기는 죄다(-) 글자(-) (-) 응(-)이 되어 있다고 한다.

라고 할까 그 술버릇의 나쁨을 고치면 좋은 것이 아닐까라고도 생각한다.

”같이 비로트 대륙의 대벽(언덕가). 절대 방어를 구사한 전술로 이것까지 아마반크루의 내구치는 노우 데미지를 일절 무너뜨리지 않은 설인, 유시노후 선수! 그 방어를 찢을 수가 있는 것인가!!”

유시노후는 견실하고 성실하고 정직한 성격이 더불어, 이 대회에서 여성 인기가 꽤 급격한 상승인것 같다.

투박한 겉모습에 반해 성실하고 정직해 진지한 태도가 여성 받고 하는 것 같다.

그런 그는 본국에 아내가 이미 4명 있는 것 같고, 아드바인 이상으로 하렘을 형성하고 있는 것 같다.

객석에는 가족도 응원에 달려 들고 있어 남편에 대한 노란 성원에 아내나 아이들도 자랑스럽다.

”계속되어서는 레그르슈타인 출신의 미녀 검사. 우리들이 국왕 동야님의 아내, 아리엘님의 누나군이며, 모험자계에 찬연(참선)(와)과 빛나는 5 참다운 용기자의 1명, 검()의 용사, 아이샤=소르다트=레그르슈타인 선수”

계속되는 것은 아리엘과 같은 연보라색의 긴 머리카락과 날카로운 눈초리에 슬렌더인 미녀.

아리엘의 누나인 아이샤공주다.

원레그르슈타인 왕가의 제 13 왕녀이며, “레굴의 지보[至宝]”라고까지 불린 아리엘의 친누나다.

즉 같은 모친으로부터 태어난 것이다.

겉모습은 대부분 아리엘 꼭 닮지만, 한쪽 팔꿈치를 펴 무리를 하고 있었을 무렵의 아리엘의 말투는 그녀를 흉내내고 있던 것 같다.

아리엘이 좀 더 어른이 된 모습을 방불케 시키지마.

그녀는 검이 솜씨를 연마하기 (위해)때문에 모험자로서 각지를 돌아 다니는 여행을 때때로 하고 있어, 여행지에서 알게 된 일반 남성과 사랑에 빠져 버려 고민하고 있었다고 한다.

왕가의 후계로서 고귀한 혈통을 무너뜨리지 않는 것을 좋아로 하고 있던 레그르슈타인가에서는 그와의 사랑은 용서되지 않고, 아이샤는 아버지를 암살해 쿠데타를 일으키든가 사랑의 도피해 도망칠까의 선택에 강요받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 댁 (무늬)격이니까 나에게 예속 할 때에 아리엘은 집을 버려 노예 상품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다만 나중에 (들)물은 이야기라면 아리엘의 이름은 실은 박탈되지 않고, 나를 레그르슈타인가 거두어들이기 위한 장기적인 작전을 위해서(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던 것 같은 일이 발각되었다.

아이샤를 포함한 레그르슈타인가의 자매들을 차례차례로 나에게 시집가기시키는 일로, 왕가에게 강한 혈통을 남기려고 한 가란드왕이 힐더와 함께 획책 하고 있었던 것이 후(후)에 발각되었지만, 실은 그런 타진이 있던 일자체를 나는 당분간 몰랐던 것이다.

그것은 마리아가 그렇게 말한 이야기를 일절 나에게 닿기 전에 블록 하고 있었던 것이 원인이다.

그것이라고 하는 것도 애노예 이외의 여성을 적극적으로 늘렸지만은 없었던 당시의 나의 심경을 려(인가)는의 일(이었)였지만.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가란드왕이 레그르슈타인의 자매들을 직접 저택에 보내 왔을 때에 그것이 발각된 것이지만, 내가 아리엘 이외에 흥미를 나타내지 않았기 (위해)때문에 실패에 끝나 있었다.

결과적으로 아이샤공주에 있어 그것은 복음이 되었다.

왜냐하면 당시 이미 금단의 사랑에 고민하고 있던 아이샤는 나에게로의 공물로 될 것 같게 되어 진심으로 사랑의 도피할까의 직전까지 말한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아리엘과 결혼해 아이를 품은 것으로 일단이야기는 흘러, 통일 왕국 발족과 동시에 왕가가 해체된 때문 신분의 격차를 신경쓸 필요가 없어졌으므로 작년 개여 그 남성과 결혼해 지금은 행복한 부부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결혼 시에 나의 곳에도 인사에 방문해, 나부터도 축복을 보냈다.

덧붙여서 힐더에게는 음험한 책략을 둘러싸게 하고 있던 일에 대한 벌을 끝내고 있다(물론 침대 위에서이지만).

”계속되어서는 같은 5 참다운 용기자의 1명, 엔시트에르후이며, 이쪽도 우리들이 동야왕의 아내인 티르타니나님과 티파르니나님의 사촌자매에 해당되는 활의 용사, 티가르니나 선수! 그 활과 마법의 원거리 공격으로 적을 일절 접근하게 하지 않는다!”

테나와 티파의 사촌자매로, 그녀들의 모친의 누나의 아가씨. 결국은 사촌자매인 것이 그 사람, 활의 용사인 티가씨다.

뭔가 거대 히어로를 방불 시키는 이름이지만 버젓한 여성이다.

테나와 티파의 특장을 맞춘 것 같은 절세의 미녀다.

지금까지 쭉 이 카스트랄 대륙의 최남단 근처를 여행하고 있어 최근이 되어 간신히 여기에 돌아온 것 같다.

마왕군내습 시에는 각지에서 마물 토벌에 세월을 보내고 있어 사람들의 평화를 지켜 온 영웅이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약간의 비밀이 있다. 아니, 치명적인 비밀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는구나.

‘(우승하면 테나응의 양말을 받아 방에 장식하자. 팬츠는 벗어 세우고 말랑말랑으로 킁카킁카 하고 싶은. 그렇다, 아스트라르소우르보디로 인형을 만들어 받아 테나응의 옷을 입혀 테나응의 양말을 신게 해 테나응의 팬티를, 아아, 테나응테나응테나응테나응위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응!!! 아아아아아아… 아아… 앗앗─! 아아아아아아아아!!! 테나응테나응테나응아쿠카쿤카! 쿠카쿤카! 스하스하! 스하스하! 좋은 냄새다… 킁킁

응하앗! 테나응의 블론드의 머리카락도 쿠카쿤카 하고 싶은! 쿠카쿤카! 아아아!! 잘못했다! 복실복실 하고 싶은! 복실복실! 복실복실! 발발 복실복실! 파삭파삭 복실복실… 있고!! 오랜만에 본 테나응 사랑스러웠어요!! 아아아아… 아아아… 앗아아아아아아!! 후아아아앙읏!! 테나응테나응테나응테나응테나응테나응테나응, 아아, 아아아아, 테나응의 순결이 그 남자에게 빼앗겼다!! 그렇지만 그런 것 관계군요!! 나의 테나응은 영원의 버진이란 말이야 테나응 아 아테나응, 그렇지만 그 남자 죽이는 테나응 만회하는 테나응테나응테나응)’

왕족 관람석을 응시해 테나를 철면피의 진지한 얼굴인 채 뚫어지게 보면서 콧김만 난폭하게 하고 있는 티가씨를 봐 테나가 몸부림을하기 시작했다.

‘토야, 저 녀석 사형’

‘그저, 기분은 알지만 뒤숭숭한 일을 말한데’

티가씨는 테나의 스토커(이었)였다.

실제는 머릿속만으로 전개되고 있는 망상가인 사람이니까 실제 손해는 없지만, 때때로 저렇게 해 흘러넘치는 생각이 얼굴에 나와 있기 (위해)때문에 옛날 테나에게’기분 나쁜’라고 말해져, 쇼크로 정령의 숲을 나오고 나서 여행을 하고 있는 동안에 어느새인가 용사로 불리게 되어 간 것 같다.

실은 각지를 돌아 다녀 영웅 취급해 되고 있는 것도 마물에게 습격당하려고 하는 로리인 소녀를 지키려고 싸우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뭐라고도 유감인 용사이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입을 열자마자 그녀는 나의 신부로 해 줘와 간원 해 왔지만, 테나의 일이 목적인 일은 불을 보듯 뻔하다인 것으로 거절하고 있다.

아마 그녀의 목적은 우승해 나에게로의 시집가기를 과연 테나의 곁에서 망상 하아하아의 매일을 보내고 싶은 것은 명백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부디 다른 여러 선배님등에 노력했으면 좋은 곳이다.

나의 스킬을 구사하면 테나에게로의 생각을 나에게로의 생각해 덧쓰기하는 일도 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아무리 미인이라도 저기까지 가면 너무 무섭다.

”계속되어서는 지금 대회 2인째의 마스크 맨. 출신지, 종족, 일절 불명의 수수께끼의 남자, 그 이름도―—”

계속되어 소개되고 있는 것은 머리의 양사이드와 두정[頭頂]에 뿔을 길러, zebra(무늬)격의 마스크에 전신 타이츠라고 하는 이상한 복장의 마스크 맨 선수이다.

라고 할까 저것도 뭔가 옛날 만화로 본 적 있는 것 같은.

””적중과 빗나감대라고라고 넌더리나지 않는 맨”선수다!!!”

‘두어 저것, 아나○일 것이다. 아프리카인이 아닌가’

‘아니요 적중과 빗나감대라고라고 넌더리나지 않는 맨 선수는 일본인의 전이자입니다’

아나○베가 아닌 것인지 그건?

전이자라는 것은 일본인이 그대로 여기의 세계에 헤매어 오고 것인가.

‘덧붙여서 S급 모험자로 성장 치트로 살아남아 온 것 같습니다’

‘어느 의미 굉장하구나!! '

여기에 오는 이세계인은 일본인만이라고 하는 정의가 요동하기 시작하고 있지만, 인텔리전트 서치로 보면”작은 산논 사쿠지로우”라고 하는 훌륭한 일본인(이었)였다.

‘, 봐라, 적중과 빗나감대라고라고 넌더리나지 않아가 임금님에게 향해 엎드리고 있겠어. 무슨 예의 바르다’

관객은 내 쪽향에 향해 무릎을 우리두(머리)를 늘어지고 있는 적중과 빗나감대라고라고 넌더리나지 않는 맨에게 찬미를 보낸다.

아니, 그건 우승한 뒤로 애인과 에로 삼매의 나날을 망상해 고추세우고 있을 뿐이 아닐까.

”성욕 반응이 높아지고 있는 일로부터, 그 대로일까하고 생각됩니다”

원작에 충실한 하면.

”최후는 이 사람!! S급 모험자 아드바인 선수와의 장렬한 배틀은 많은 감동을 불렀습니다. 이 대회 제일의 주목주! 수왕샤자르와 주먹의 용사, 전귀[戰鬼] 한나의 손녀, 칸나 선수다!!!”

이 대회에서 크게 성장한 칸나.

예선은 모두 KO승리라고 하는 쾌거를 완수하고 있어 아드바인과의 장렬한 배틀은 기억에 새롭다.

뭐 어제의 이야기인 것으로 당연하지만.

그녀는 니와 카나짱 본인인 것이구나.

현재 그녀의 기억은 되살아나고 있는 모습은 없다.

아이시스도 주의 깊게 관찰해 주고 있지만, 용신과 귀신의 영혼도 현재 움직임은 없는 것 같다.

”그러면, 준준결승의 대전 카드를 발표합시다!”

전관객이 주목하는 중, 싸움의 편성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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