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7화 혼백 마법에 따르는 구출
제 287화 혼백 마법에 따르는 구출
‘식, 어떻게든 시간에 맞아서 좋았다고’
나는 세이카짱의 영혼이 무사히 부활한 것을 지켜봐 안도의 한숨을 쉰다.
※시간은 조금 거슬러 올라가, 세이카들이 유적에 들어간 직후
우리들은 사라만드라 왕국의 왕궁에 내려서, 왕과 왕비, 거기에 이 나라의 공주인 사샤공주의 환영을 받고 있었다.
이 나라는 호전적인 오거족의 왕과 라미아족이라고 하는 하반신이 뱀의 종족인 왕비를 정천에, 이종족으로 구성된 거리(이었)였다.
라미아족의 왕비는 왕가에서는 드문 평민의 출(이었)였다.
그러나, 그녀는 기품이 있어 단정해 청초한 미숙녀라고 하는 느낌의 사람이다.
하반신이 뱀이라고 하는 뭐라고도 말하기 어려운 모습(이었)였지만, 꽤 어째서 실물을 보고 있으면 요염하다고 할까, 뭐라고 할까.
나는 2명의 아가씨인 사샤공주의 환영을 접수 응접실에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뭐, 그러면 이 나라에 그 하늘 나는 배를 주십니까? '
‘예, 우호의 증거로 한 척 드릴 생각입니다. 그런데 사샤 공주님, 1개 묻고 싶은 것이’
‘네, 무엇입니까’
‘이 나라에 세이카=그란가라스라고 하는 여성이 있을 것입니다만, 그 쪽에 만나고 싶기 때문에 소개 바랄 수 있지 않습니까? '
‘네, 세이카는 공교롭게도와 나가 있습니다. 본래는 동야왕이 도착하셔지는데 맞추어 왕가의 보물을 유적으로부터 잡아 와 받는 역할을 준 것입니다만, 뭔가 트러블이 있었는지 아직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현재 세이카=그란가라스는 남쪽에 위치하는 고대 신전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유적이라는거 혹시.
”긍정합니다. 북쪽의 후로즈레이드 제국에 있는 유적과 동종의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내부를 해석한 곳 같은 제어장치용의 거대마결정의 반응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 자하크의 동일 반응의 녀석이 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일인가.
”전이 마법을 사용하고 있는 이상 그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됩니다”
※※※※※※
아이시스와 상담한 결과, 또 똑같이 자하크의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을 고려해 유적으로 향하기로 했다.
사샤공주나 국왕들과의 이야기는 시즈네들에게 맡겨, 나는 세이카짱이 있다고 생각되는 장소로 서두른다.
만약 자하크크라스의 강함의 녀석과 세이카짱이 정면충돌이라도 하면 큰 일이다.
나는 비행 스킬로 유적으로 향했다.
수차로 몇일의 행정은 내가 날아 가면 30분 정도로 붙는다.
”동야님, 유적내에서 자하크와 세이카=그란가라스가 접촉. 교전을 시작한 모양”
‘야와, 젠장, 서두르지 않으면’
나는 비행 속도를 한계까지 인상 유적으로 서둘렀다.
결론을 말하면 자하크의 동일체는 제어장치용마결정을 파괴하자마자 그 자리로부터 사라진 것 같다.
아무래도 아이시스에서도 그 자하크의 이동은 파악하기 어려운 것 같다.
뭔가의 감지 방해 조치가 베풀어지고 있을까.
하지만 그 바로 후다.
북쪽의 후로즈레이드 제국과 같이 마결정을 코어로 한 대거인이 출현했다.
그 대거인을 시야에 파악하면 나는 곧바로 하늘을 빼들어 임전 태세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 바로 아래의 광경을 봐 나는 손을 멈춘다.
세이카=그란가라스라고 생각되는 여성이 거인과 상대 해, 굉장한 투기와 함께 붉은 황금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훌륭한 갑옷을 입어 뛰어 오른 것이다.
굉장히 투기다.
하늘에서 보고 있는 여기까지 그 투기가 강요해 온다.
-”세이카=그란가라스(성전사) LV288 6899943”
굉장한, 그 훌륭한 갑옷과 함께 전투력과 레벨이 튀어 700만 가깝게 되어 있다.
아무래도 나의 스킬【황금의 투기】같이 일시적으로 전투력을 비약적으로 업 시키는 기술같지만, 그 중후한 만들기의 갑옷을 입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스피드로 거인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불길의 대거인 LV400 10000000”
하지만 상대는 1000만인가. 300만 가깝게나 열려 있는 것은 조금 어려울지도 모르는구나.
나는 그녀의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어져 조금 구조선을 내기로 했다.
예속 마법을 발동시키고 그녀를 은밀하게 히토시 노예로 한다.
나 히토시 노예로 하는 일로 보정치가 2500% 승나 빌리고 그녀의 전투력이 더욱 올라갔다.
덧붙여서 정식 노예의 보정치는 현재 5만%. 히토시 노예는 그 20분의 1정도 되므로 2500%이다.
이것만이라도 충분히 터무니 없다.
내가 강해질 때에 우리 히토시 노예로 구성되어 있는 국군이나 사설군은 자꾸자꾸 전투력이 위험하게 되어 가지마. 지금 시작된 것은 아니겠지만.
-”세이카=그란가라스 LV288 24000000”
좋아, 2400만 정도 있으면 충분할 것이다. 원래 89만 정도 전투력이 있어, 그것이 보정치 야의 갑옷의 스킬로 700만까지 상승하고 있던 것 같다.
하지만 거기서 묘한 일을 알아차렸다.
아이시스, 그녀 속에 세이카짱의 의식이 없게 느끼지만.
혼백 마법의 응용으로 상대안의 영혼을 감지하려고 했지만 그녀의 안에 세이카짱이라고 생각되는 기색을 느끼지 않는다.
”긍정합니다. 아무래도 세이카=그란가라스에 힘을 맡겨 소멸한 모양. 그러나 조금 혼백의 잔재를 발견. 지금이라면 혼백 마법으로 구제가 가능합니다. 엔젤 패더와 페닉스리바이브를 병용 해 샐비지 합시다”
위험했다. 좋아, 곧 도와 줄거니까.
나는 헤매는 일 없고 세이카짱 구제의 준비에 들어갔다.
싸움은 세이카=그란가라스에 맡겨 두면 충분할 것이다.
지금 우선 해야 할 것은 세이카짱의 구출이다.
나는 혼백 마법으로 세이카짱의 영혼의 위치를 찾는다.
그러자 돌아다니고 있는 세이카=그란가라스안에 조금 남아 있는 잔류 사념을 발견했다.
혼백 마법을 발동해 의식을 맞춘다.
영혼의 등화가 사라져 가고 있다.
나는 서둘러 신격 마법을 발동해 세이카짱의 영혼을 부활시켰다.
마력과 스킬 파워가 단번에 가지고 갈 수 있다.
혼백 마법과 병용 해 실시하면 역시 꽤 소모하지마.
하지만 창조신의 축복으로 초절파워업 하고 있는 지금의 나라면 사람을 소생하게 해도 대부분 지장이 없을 정도로 오르고 있으므로 전혀 문제 없다.
소비한 마력이나 스킬 파워는 곧바로 자동 회복이 시작되어 눈 깜짝할 순간에 완쾌 했다.
본격적으로 신이다 나는.
이렇게 간단하게 사람의 생명을 이러니 저러니 가능하게 되다니.
그렇지만, 나를 생각해 주는 중요한 동료 상대라면 사용하는 일에 주저함은 없다.
‘하아아아악!! 성검최종 오의 츠바사패천무검’
세이카=그란가라스의 투기가 더욱 부풀어 올라 그녀 대검이 다홍색과 황금에 빛나면서 도신을 타오르게 한다.
결정타의 일격을 찔린 대거인은 천천히 좌우로 나누어져 갔다.
그러나 자주(잘) 보면 재생이 시작되어 있어 코어가 되고 있는 마결정을 파괴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는 것 같다.
나는 하늘(쿠우)의 도신을 늘려 코어마결정에 찔러넣어 스토리지에 간직했다.
그 다음에 거인이 기어 나와 흐르기 시작하고 있는 마그마와 화산재를 얼음 마법으로 냉각해 둔다.
이것으로 사라만드라 왕국이 재나 모습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이시스, 후로즈레이드의 것과 합해 해석을 부탁한다.
“이해 했습니다”
스토리지에 간직해, 세이카짱의 영혼이 부활한 것을 확인해, 천천히 그녀의 슬하로 통과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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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갱신? 2018년 12월 6일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