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파괴신동야에서도 이길 수 없는 존재
한화 파괴신동야에서도 이길 수 없는 존재
요즘 나에게는 진지하게 서로 마주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고민이 있다.
그것은 아무래도 저항하는 일을 할 수 없는 존재가 나를 가(차이인) 의 것이다.
나는 그 존재와 대치하면 어떻게도 자신이라는 것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게 되어 버린다.
나는 그 존재에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요 몇년간 나의 전투력은 더욱 상승해, 이미 3조를 넘고 있다.
그러나, 그 나를 가지고 해, 그 존재는 나의 힘을 용이하게 능가한다.
오늘도 그 경이의 갖가지가 나의 냉정함을 빼앗아 덮쳐 온다.
그것은
자리자리자리자리자리―—
복수의 발소리가 가까워져 온다.
왔다.
이 발소리는 틀림없이 녀석들이다.
나는 오늘도 이 녀석들에게 희롱해져 버릴 것이다.
나는 되돌아 보고 그 존재와 대치했다.
오늘이야말로 냉정한 자신을 유지해, 왕으로서의 위엄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되돌아 봄 녀석들에게 대치한다.
‘'~’'
무리!!!
무엇이다 단순한 세계 제일 사랑스러운 천사들이 아닌가.
냉정함을 유지한다니 무리!!!
‘, 신시아, 르미아~어떻게 했던가~’
타박타박 가까워져 오는 쌍둥이의 스위트 엔젤들을 안아 올려 뺨 비비기를 한다.
‘꺄는은은’
‘낯간지러운거야~’
응, 말랑말랑이다. 최고다. 천사다. 진짜 천사.
나와 르시아의 아이인 신시아와 르미아.
이미 3세의 생일을 맞이한 그녀들은 이제(벌써) 말을 말해 왕립 학원의 유등 부에 다니고 있다.
2 사람들이 새하얀 털의 결을 가진 랑이를 가지고 있어 종족명은 “랑신족”이 되고 있다.
내가 신족이기 위해서(때문에) 그것이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태어났던 바로 직후인데 높은 전투력과 여러가지 스킬을 가지고 있었다.
좋아, 그럼 여기서 지금 나의 슈퍼─엔젤들을 소개해 주자.
전원 소개하면 굉장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일단 일부이지만, 모두심 해 (들)물어 주게.
최초기에 태어나 온 아이들을 중심으로 소개할까.
우선은 아리엘의 아이인 세실. 사내 아이다. 장래는 성기사(파라딘)가 될지도 모르는구나. 미남자의 눈초리를 하고 있다.
환랑제프리시라의 아이인 프림. 환랑종이라고 하는 새로운 종족으로서 태어난 여자 아이다.
시라유리의 아이, 로우키. 사내 아이. 랑이를 기른 낭인족[狼人族]이다.
미샤의 아이인 샤미엘. 둥실둥실의 고양이귀를 가지는 고양이 인족[人族]의 여자 아이다.
무려 시라유리의 아이와 미샤의 아이는 신수종으로서 태어났다.
덧붙여서 미샤는 작년 또 한사람 임신해 이미 2인째를 출산하고 있다.
미아라고 하는 여자 아이다. 이쪽은 고양이 인족[人族]은 아니고 묘신족이라고 하는 신종으로서 태어났다. 용모도 고양이 인족[人族]과 같아 고양이귀가 나 있어 겉모습은 신수종과 변함없이, 미샤와 같이 밤색의 머리카락을 한 여자 아이(이었)였다.
미사키의 아이인 쇼우야. 사내 아이. 이승아이들중에서 단연 잠재 능력이 높았다.
3세가 된 지금은 이미 전투 능력이 15만을 넘고 있지만, 폭주하지 않게 초마봉인으로 보통 아이와 변함없도록 되어 있다.
지금은 아직 매우 사랑스러운 사내 아이다. 클래스에서는 여자 아이에게 상냥한 좋은 아이로 자라고 있다고 선생님도 말하고 있었다.
장래는 굉장한 전사로 자랄 것 같지만, 힘을 주체 못하지 않게 확실히 교육해 두지 않으면.
샤나리아의 아이, 에밀. 이쪽은 인족[人族]으로서 태어난 여자 아이.
엘리의 아이, 사용료. 인족[人族]의 사내 아이다.
인족[人族]인 두 명은 인족[人族]의 아이를 출산했다. 특필 해야 할 것은, 신족인 나의 아이면서 모두가 보통 인간과 변함없는 아이로서 태어난 일이다.
얼굴에도 내지 않고 말에도 하지 않지만, 이 일에 두 명은 안심하고 있는 것 같았다.
상상이지만 보통 인족[人族]인 두 명은 특별한 아이로서 태어나는 우리 아이에게 부모로서 분명하게 접할 수가 있을까 불안해 하고 있었다.
이 일로부터 신족으로서 태어났다고 하면 인간인 자신들은 어떻게 접하면 좋은 것인지 몰랐을 것이다.
그러니까 그 기분에 스킬이 응해 주었을지도 모른다. 두 명에게 종을 가르친 밤에 창조신의 축복이 발동하고 있었으므로 그 덕분일 것이다.
사실 두 명의 아이는 특별한 힘은 가지지 않지만 나의 아이들중에서도 특히 타인에 대한 배려가 뛰어나다.
도라지의 아이, 반디. 키쿄우(귀향)의 꽃의 동료인 호타르브크로의 하나로부터 잡았다. 반신반마로 어느 쪽일까하고 하면 마족집합의 용모를 하고 있다. 도라지를 닮아 둥근 눈을 한 여자 아이다.
스이렌의 아이, 르리. 스이렌의 동료인 르리지사라고 하는 꽃의 이름으로부터 취했다.
꽃의 특징과 같은 마돈나 블루의 머리카락을 한 여자 아이다.
2명 모두 마족과 신족의 특장을 겸비해 태어났다. 처음부터 스테이터스에 신력[神力]이 있었던 것도 이 2명 뿐이다.
다른 신족으로 태어난 아이는 그 중 발현할까.
어찌 된 영문인지 전체적으로 여자 아이가 많구나.
신부에게 낼 때의 일을 생각하면 죽고 싶어진다.
나의 엔젤응들의 매력을 전하려면 이 소설 1000화분정도의 용량이 필요하지만, 이번은 이 정도로 해 둔다고 하자.
‘저기요, -와─의 친구에 말이야, 기종 되었어~’
‘원에!!? '
근심이 없는 웃는 얼굴로 그러한 르미아의 말에 나의 세계는 시커멓게 물든다.
나는 파괴신강림 스킬의 발동 준비에 들어갔다.
아이시스, 나의 엔젤응에게 키스 하고 자빠진 불령의 무리의 주소와 이름과 전화번호와 메일 주소를!!
”침착해 주세요 동야님. 상대는 여자 아이이기 때문에 안심을”
그런가. 안돼 안돼. 아이가 하는 일에 하나 하나 눈꼬리를 세우는 것은 아니구나.
”동야님의 그러한 곳은 보고 있어 흐뭇합니다만 안돼 선세계에게 주는 영향이 너무 크므로 자중 주세요”
아이시스의 말하는 대로 순조롭게 사랑에 눈먼 부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자중하지 않으면.
그러나, 나의 천사들이 상대가 되면 어느 아이도 무심코 이렇게 되어 버린다.
‘아버지~’
내가 신시아, 르미아와 놀고 있으면, 이것 또 사랑스러운 모습을 한 사내 아이가 타박타박 가까워져 온다.
‘아버지, 나도 포옹 해 주었으면 하는’
졸라댐을 하는 쇼우야.
양손을 위에 올려”포옹~”라고 졸라대는 모습에 너무 모에해 코피가 나올 것 같다.
‘안돼내리지 마~’
‘아버님, 반디도 포옹~’
' 나도~’
‘아들도―’
나의 팔 중(안)에서 응석부리는 르미아와 신시아. 그리고 졸라대는 엔젤응들.
후후후, 나는 보통 아빠는 아닌 것이다. 그런 아이들의 제멋대로도 응해 버리겠어!
‘괜찮구나 모두. 아스트라르소우르보디’
‘원―? 증가했다~? '
‘목하 싫다는 것은―’
‘하하하, 몇 번이라도 생기게 되겠어―’
나는 더욱 스킬을 발동시키고 증가하거나 줄어들거나 해 보였다.
어느새든지 나의 퍼포먼스 대회로 바뀌어 버리고 있었지만 아이들은 즐거운 듯이 웃는다.
나에게는 이미 30명을 넘는 아이가 있어, 모두 이거 정말 사랑스러운 것이다.
이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나는 뭐든지 생기게 되겠어.
나는 지금, 매우 행복을 느끼고 있다.
가족을 모두 잃은 나에게 있어, 자신이 가정을 가지는 일에 어딘가 우려를 안고 있었던 시기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나에게는 모두를 지키는 힘이 있다.
이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 전원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형성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자는 생각하는 무리가 나오지 않는 것 같은 구조로 하지 않으면.
나는 재차 맹세한다.
‘아빠 사─해~’
‘하하하, 수줍어 버리는군? '
진지함 모드는 일순간으로 무너졌다.
나는 아이들과 하루종일 놀아 넘어뜨리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