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2화 능숙하게 가는 일(뿐)만이 아니었던 전편

제 272화 능숙하게 가는 일(뿐)만이 아니었던 전편

왕국이 발족해 약 3년과 조금.

사도섬왕국은 역사상 유례없을 만큼의 기세로 세계 제일의 대국으로 발전해 갔다.

지금 카스트랄 대륙은 모든 국가가 연합 입단을 완수해, 카이스라 제국의 연합 입단을 계기로, 대륙의 모든 나라를 사도섬왕국의 이름아래에 병합 한다고 하는 기운이 높아졌다.

이리하여 카스트랄 대륙에 있는 세계의 나라들은 사도섬통일 왕국으로 이름을 바꾸는 일이 되었다.

즉, 모든 국가는 사도섬왕국에 병합 되어 나는 명실공히 카스트랄 대륙의 최고 권력자의 지위에 드는 일이 되어 버린 것이다.

예를 들면 원드럼 루 왕국의 이름은 “사도섬통일 왕국 드럼 루령”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무려 이것들의 안건은 모든 나라의 찬성에 의해 가결되어 나는 끽소리도 못한 상태(이었)였던 것이다.

뜻밖에 세계를 통일한다고 하는 목적은, 저 편으로부터 그렇게 해서 주라고 하는 형태로 성취(성취) 하는 일이 되었다.

그런 사도섬통일 왕국이지만, 당연 능숙하게 말하고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오늘은 그런 실패담을 몇개인가 이야기하는 일로 하자.

우선 왕국의 심볼로서 건설한 아성의 망루의 일반 개방.

결론을 말하면 이것이 최대의 실패(이었)였다.

현재는 폐쇄되고 나라의 심볼로서의 기능만이 일하고 있는 상태다.

그렇다고 해도, 실은 관광 스팟으로서의 사업 자체는 대성공(이었)였던 것이다.

단체[單体]로 본다면 국가원수가 자신의 거성을 일반적으로 개방한다 따위 보통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국민에게 가장 가까운 왕으로서 나의 호감도도 오른다 따위 호평을 얻었고, 실제 실적은 폐쇄하는 그 날까지 1일이나 빠뜨리지 않고 흑자(이었)였다.

그러나, 내가 신성동야교의 교조이며, 여기에 총본부가 병설되고 있는 것이 맛이 없었다.

신성한 교조의 사는 성지를 흙발로 더럽힌다 따위 괘씸하다와 일부의 열심인 신도가 일반객과 트러블을 일으켜, 출입 금지가 되는 한 장면이 있었다.

그것이 생각보다는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어, 과연 간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요전날 아껴지면서도 폐쇄하는 일이 되었다.

대신에 아성의 망루안을 재현 한 기념관을 만들어, 그 쪽을 관광 스팟으로 하는 일로 일단의 해결책이 되었다.

이전보다는 실적이 떨어졌지만, 이쪽도 순조롭게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신성동야교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나 더 하자.

신도수가 증가하면 그 만큼 열심인 신도와 그렇지 않은 것의 온도차라는 것이 강해진다.

더해 그 중으로, 자신이 교조에 적당하면 일부의 신도를 끌어들여 교단으로부터 독립해 스스로 종교를 시작해 버리는 것 떡등 이봐요 있었다.

특별히 그렇게 말한 것을 금지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래서 모두가 행복하면 문제 없었지만, 교의를 흉내내 사람을 모아, 시주라고 칭해 돈을 모으는 괘씸한 무리가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한 때문, 새로운 교단을 시작하고 싶은 경우는 허가를 얻고 나서 실시하도록(듯이) 통지를 내, 무허가로 간 사람은 모은 재산을 몰수 후에 파문한다고 하는 엄벌에 처한다고도 관청의 공고를 보냈다.

이런 것은 석가님의 교단으로도 일어나고 있던 것 같다고 야요이는 말한다.

종교에 있어서의 최대의 죄는, 아버지를 죽이는, 어머니를 죽이는, 교조를 손상시키는, 교조의 제자를 죽인다, 그리고 교단을 분열시키는, 이 5개로 오역의 죄라고 부른 것 같다.

이것을 범한 사람은 문답 무용으로 무간(벗길 수 있는) 지옥에 떨어뜨려진다고 말해져 그 후 영원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은 긴 기간 지옥에서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그렇게 말하면 내가 위험하게 떨어뜨려질 것 같게 된 지옥도 그런 이름(이었)였구나.

무섭다 무섭다.

신성동야교는 지금 신도수가 700만명을 넘고 있어 카스트랄 대륙에 존재하는 인구의 약 반 이상이 동야교의 신도가 되어 있다.

그렇게 인원수가 있는 것이니까 이상한 녀석도 나올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그 배반 한 녀석이라는 것이 이전 나의 저택에 밀어닥쳐 온 그 3인조의 파벌(이었)였다.

저 녀석들은 교황들과 같이 악랄한 것은 하고 있지 않았지만 마음 먹음이 격렬하고 다 잘 다룰 수 없는 곳이 있었으므로, 그것이 폭주해 자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해 버린 것 같다.

신성동야교의 기본 교의는 불교로 말하는 곳의 오계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불교계의 대학을 졸업하고 있는 야요이가 감수 해, 매우 알기 쉽기 때문에 채용하고 있다.

죽이지 않고 사랑한다.

훔치지 않고 베푼다.

타인의 반려를 빼앗지 않고 청정한 관계를 유지한다.

거짓말하지 않고 성실하게 말한다.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만큼 술은 마시지 않는다.

너무 힘들게 묶어도 저것으로 이 정도로 하고 있다.

원래 청정한 관계 같은거 나 자신을 지킬 수 있지 않고―–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교의가 모순되는 일이 되므로, 청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아니고 “사랑이 없는 섹스는 하지 않는다”로 했다.

창관의 존재가 문제가 되어 지는 문언이지만, 창관의 캐스트들에게는”사도섬왕국에 있어서의 창녀는 남성을 치유하고 싶다고 하는 여성 사랑에 의해 성립되고 있다”라고 하는 강행인 이론을 전개하는 일로 납득해 받고 있다.

절대로 지키는 법률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지키는 일로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정도다.

제대로 규율을 지킨 사람에게는 한달에 1번의 집회에서 나로부터의 엔파워먼트가 주어지는 일이 되어 있다.

실은 혜택의 것 큼으로서는 성녀인 야요이로부터 받은 (분)편이 파워가 크다.

그러나 민중으로부터 하면 교조이며 왕인 나부터 직접 받은 (분)편이 덕택이 있다고 느끼는 것 같고, 이 관습은 나메인에서 행해지는 것이 많았다.

성녀 시스티나의 엔파워먼트는 정말로 나에 대한 충성심의 높은 귀의 신도에게만 베풀어져 교조의 나는 일반 신도와 접촉하는 일로 친밀감을 느껴 받고 있는 것 같았다.

에? 보통은 역이 아닌가 하고?

그것은, 뭐, 그렇다고 생각한다.

다만 귀의심의 강한 신도로부터 하면, 나에게 직접 접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송구스러워, 라고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시스티나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함께 꼭 좋은 밸런스를 유지하고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나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시스티나의 엔파워먼트는 여성 한정. 게다가 1개월에 5명까지라고 하는 제한이 있다.

왜 여성 한정인 것인가는, 아마이지만 내가 자신의 애노예들을 다른 남자에게 접하게 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잠재적인 소망이 구현화한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무엇? 10년이나 하렘왕 하고 있는데 변함 없이 그릇이 작아?

뭐라고라도 말해 타마에.

나는 독점욕이 강한 것이다.

그것은 차치하고(화제 변환)

이것은 한시기 무제한하게 가고 있었을 때에 시스티나가 넘어져, 그 후의 조사로 나 신력[神力]을 신체에 통해 타인에게 준다고 하는 행위는 그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력이나 스킬 파워, 혹은 생명 수치를 현저하게 소모하는 것이 알았기 때문이다.

어쨌든 서서히는 아니고 일정한 인원수를 넘으면 돌연 그렇게 되어 버리므로 아이시스에도 감지 할 수 없었다.

아마이지만, 내가 아이가들에게 직접 신력[神力]을 흘려 본인이 소화하는 것과 타인에게 주는 것은 뭔가가 바뀌어 버려 시스티나의 신체에의 부담이 큰 것이라고 추측되었다.

아이시스에 의한 자세한 생체 데이터의 분석을 실시한 곳, 나 신력[神力]을 일단 시스티나의 신체로 흡수해, 그것을 자신의 마력으로 변환하는 일에 의해 혜택의 힘을 늘리고 있었다.

그 변환 시에 생기는 신체에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일정량을 초과하면 돌연 신체에 부진을 초래하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나는 시스티나의 엔파워먼트를 금지하려고 한 것이지만, 그녀 본인의 희망에 의해 아무래도 계속하고 싶다고 간원 되었다.

인격은 융합되어도 그녀는 성녀다.

원래 가지고 있던 영혼이 야요이와 닮고 다니고 있었던 것도 전생의 육체로 선택된 이유인 것일지도 모르는구나.

그런데, 다음은 경제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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