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1화 세계는 오늘도 평화롭다

제 271화 세계는 오늘도 평화롭다

나는 사도도동야.

어째서 신이 착오로 나를 죽게해 버려, 현대 일본에 소생 하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에 이세계에 가 줘.

하는 김에 마왕도 넘어뜨려요, 라든지 말해져 치트를 암적 보고로 이세계에 던져 넣어지고 나서, 빠른 것으로 약 5년의 세월이 지나 있었다.

나라를 일으켜, 곳드티아의 기적으로부터 약 3년과 조금.

사도섬왕국은 지금은 카스트랄 대륙에서 가장 풍부한 나라가 되어, 끝까지 연합에 참가하려고 하지 않았던 카이스라 제국도 지난번 황제인 무스펠 7세의 붕어를 가지고 세대가 대신해, 뒤를 이은 아들, 무스펠 8세가 이쪽에 나가 사도섬왕국에 전면 항복해 왔다.

별로 이쪽으로서는 전쟁이라든지 할 생각도 없었고, 평화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거기에 나쁠건 없다.

원래 카이스라 제국이 연합 들어가 오지 않았던 최대의 원인은 무스펠 7세가 브룸데르드 마법 왕국의 여왕이며, 나의 신부인 리리아나에 반하고 있었기 때문에 분해서 나의 산하에 들어가는 것은 딱 질색이다고 하는 심하게 개인적인 이유(이었)였다.

덕분에 무스펠 7세는 급속히 구심력을 잃어 국민으로부터 불평 불만이 격해지게 되어, 드디어 가지고 쿠데타에서도 일어나는가 하는 (곳)중에 돌연 병사가 발표되었다.

과연 정말로 병사(이었)였는가 어떤가 이상한 것이지만, 그다지 친밀하지도 않은 타국의 집사정에까지 머리를 들이미는 의리는 없기 때문에 뭐 마음대로 해 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카이스라의 연합 입단에 관계해서는 무스펠 7세의 난심[亂心]에 화가 치민 가신들이 연맹에서 탄원서를 보내왔기 때문에 각국의 대표들과 합의 한 결과, 무스펠 7세의 퇴진을 조건으로 연합 입단을 허가하는 취지를 전한 순간의 부보(이었)였다.

너무 타이밍이 너무 좋으므로 어쩌면 암살되었을 것이다라고 하는 일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라고 생각했는데, 실은 무스펠 7세는 살아 있다.

실은 공식상그는 죽은 일이 되어 있지만, 카이스라 제국이 저 세상대로 굉장히 커지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무스펠 7세의 정치 수완에 의하는 곳이 크다.

능력으로서 매우 우수한 것으로 죽게해 퇴진이라고 하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한 우리 복흑참모에 의해―—이렇게 되었다.

‘있는, 신입! 빨리 서류 가지고 와라 곰. 녹진녹진 하고 있으면 밥 먹여 받을 수 없게 되는 곰! '

‘!! 아, 알고 있습니다 펜. 새사용이 난폭한 펜’

곰의 요정인 곰고로(원고드만)에 혹사해지는 한마리의 코우테이펜긴.

여기까지 오면 이제(벌써) 알 것이다.

그래, 이 코우테이펜긴은 원무스펠 7세이다.

실은 이 녀석, 몇년전의 브룸데르드와의 전쟁에 지고 나서 여기, 리리아나의 스토커가 되어 있었다.

12세의 소녀에게 젊어진 리리아나에 나이 값도 못하게 열중해 언제나 러브 레터를 보내오게 되었다.

사정, 옛부터 끈질기게 구애해져 진절머리 나고 있었지만, 거절하면 전쟁을 설치되기 때문에 하찮게 할 수도 있지 않고 리리아나도 물러나고 있었다.

1번 리리아나가 죽어 브룸데르드에 가치 없음이라고 판단하고 나서 갑자기 전쟁을 장치해 온 끝에, 젊어진 리리아나를 한번 봐 정실 대우하기 때문에 신부에게 와 줘와 쓸데없이 끈질긴 러브 콜을 보내게 된 것 같다.

과연 리리아나도 좋은 가감(상태)끊어져 황제에 되물리친 것이지만, 그렇다면 이번은 전면 전쟁이라고 위협해 왔다.

이것에는 과연 카이스라의 가신들도 질려 버려, 방금전의 탄원서의 1건에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신부에게 참견을 하는 헌팅 아버지에 대해서 정중하게 “설득”을 시도했다.

뭐, 조금 500척의 완전무장 공중전함(이번은 진심(가치) 무장의 녀석)(와)과 원영봉의 제왕 리리아나 인솔하는 충성류 기사단과 암흑용제빅토리아 인솔하는 1000체의 정예 카이저 드래곤과 무장 카이자펜릴 3000마리에 의한 충성짐승 기사단을 가볍게 행진시켜 본 것 뿐으로 울면서 목숨구걸의 땅에 엎드려 조아림을 해 왔다.

덧붙여서 드래곤이나 카이저들은 나의 권속을 계속 하는 동안에 전원이 “맥시멈 카이저종”이라고 하는 진화 황제의 더욱 위의 종에 진화하고 있다.

그런 녀석들을 5000체 이상 거느려 카이스라 제국에 “산책”하는 김에 “설득”을 실시하러 간 것이다.

나는 어디까지나 부하들과 공중 유영의 “산책”의 한중간(이었)였던 (뜻)이유이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생명(뿐)만은”라고 간원 하는 것일까들 폐인 스토커 행위를 그만두도록(듯이) 부탁해 두면 목이 떨어질 정도로 격렬하게 세로에 흔들고 있었다.

그러니까 나는 어디까지나 “부탁”한 것 뿐이며, 위협하지 않고 위협도 하고 있지 않다.

무스펠 7세는”뭐든지 하기 때문에 적어도 리리아나의 곁에 둬 줘와”겸허하게 가장해 뻔뻔스러운 소원을 해 오는 것이니까, 복흑의 시즈네가 동물이 되어 인간 그만둔다면 종업원으로서나 취해 주려고 걸어, 곰고로와 같이 모습을 바꾸는 마도구를 나, 끼우면”창조신의 저주 (웃음)”이 목적 대로? 발동.

어이없고 무스펠 7세는 인간을 그만두고 코우테이펜긴으로서 살아가는 일이 되었다.

아무래도 이 저주, 모습이 인간은 아니게 되는 대신에 정치계 스킬에 굉장한 기세로 보너스가 붙는 것 같다.

응 요시 라고 명명된 무스펠 7세에는 칭호 스킬로서”명장군(극히)””군사 고문(극히)””서류의 철인(극히)””고속 결제(극히)””인물 감정(극히))”등이 부여되어 규모가 확대해 자하크에서는 힘겨워지고 있던 왕국의 군사 관계의 일을 혼자서 맡게 되었다.

펭귄에게 통괄되는 국군이라고 하는 것도 우스꽝스럽지만 능력은 매우 우수한 것으로 곰고로와 함께 “미묘하게 키모 사랑스럽다”라고 하는 마스코트적 취급으로 국민으로부터는 인기인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무사하게(?) 카스트랄 대륙을 통일한 우리들은 국내를 안정시키면 좋겠다고든지의 비로트 대륙에의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역사적으로 그 대륙과의 교류라고 하는 것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이 이세계는 항행 기술이 그만큼 발달하고 있지 않고, 물고기를 잡는 대형 어선이나 같은 대륙의 외주 부분의 항구도시를 정기적으로 도는 배편 이외는 거의 없다.

존재가 인식되고 있으면서 왜 신대륙에 생각을 달리거나 타국과의 교류도 물으면 하지 않았던 것일까.

대답은 간단.

카스트랄 대륙내에서 전쟁뿐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밖에 눈을 향할 여유가 없었던 것 뿐.

그것과 이유는 하나 더.

바다의 마물이 지상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 강한 것 같다.

이쪽에서 테리토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덮쳐 오는 것이 없기 때문에, 옛날부터 미나카미님을 받들까와 같이 바다에는 신의 사자인 큰뱀이 살고 있다든가라는 옛날 이야기가 있어 외해에 접근하는 것은 그다지 없었다.

뒤는 비로트 대륙에의 거리가 꽤 떨어져 있던 일도 기인하고 있다. 그야말로 전설의 용사 클래스가 아니면 온전히 건너는 일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모험심 흘러넘친 젊은 녀석들이 외해에 모험하러 간 일도 있다.

그렇게 말하는 녀석들은 일제히 돌아오지 않는, 혹은 온전히 생활 할 수 없게 될 정도로 정신에 이상을 초래하는 공포를 맛봐 돌아오는 것 같다.

외해의 마물은 그만큼 강력한 것이다. 바다 위는 싸우기 어려울 것이고.

그런 이유가 있어 지금까지 교류를 가질 수 고 없었던 때문, 미개의 토지인 채이다.

내가 카스트랄 대륙을 통일한 일에 의해 국내의 전쟁이 없어져 드디어 신대륙에 배를 낼 여유가 나왔다.

우선은 우리들이 하늘을 날아 조사에 가고 싶지만, 10년전에 마왕군이 비로트 대륙을 멸하고 있는 일로부터 비공정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아도 말하는 일로 배로 가기로 했다.

실은 곳드티아에 의해 온 세상의 사람들이 부활한 때에 조사에 향한 것이지만, 결국 목적의 인물들은 발견되지 않고, 국내의 일로 바빠져 이러니 저러니 뒷전이 되어 버리고 있던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아스트라르소우르보디에서도 사용해 가 두면 좋았다고 후회하고 있다.

하지만 거기는 나의 마이 스위트 허니로 일의 할 수 있는 아이시스씨.

이미 의식의 일부를 날려 개요를 조사해 주고 있고 주된 목적인 나 동료가 전생 하고 있지 않는지 어떤지의 조사에 나서 주고 있었다.

유감스럽지만 현재 발견되지 않는 것 같지만, 저 편의 문화 레벨이나 인구나 국가의 구성에 대해서도 꽤 안 일이 많다.

과연은 일의 할 수 있는 아이시스씨다.

“황송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오늘은 이것까지의 3년에 나라가 어떤 발전을 해 왔는지 이야기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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