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6화 세계에 일어난 많은 기적

제 266화 세계에 일어난 많은 기적

나는 이 1주간에 일어난 일을 정리해 보고를 받았다.

르시아들은 아이들의 주선도 있으므로 히토시 노예의 메이드들과 교대로 아이를 보면서 나의 간병을 해 주고 있던 것 같다.

나는 모두에게 사죄 할 수 밖에 없었다.

아이시스를 움직일 수 없는 동안, 일을 처리해 준 리리아나는 눈 아래에 기미를 만들고 있다.

리리아나의 집무 책상아래에는 에릭 씰의 빈병이 몇개나 구르고 있었다.

영양 드링크 대신에 하고 있던 것 같다.

나는 리리아나의 머리를 어루만져 위로한다.

‘미안했다 리리아나. 폐를 끼친’

‘신혼 조속히 또 미망인은 싫네요 동야님’

뺨을 볼록 부풀리는 리리아나를 달래면서, 일(분)편에는 거의 지장이 나와 있지 않은 것을 (들)물어, 과연은 리리아나라고 위로하면 간신히 기분전환해 주었다.

아이시스가 쭉 나의 곁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시즈네, 마리아, 리리아나, 아리시아 따위로 일을 돌리고 있던 것 같다.

병렬 사고를 할 여유도 없게 나의 연명 치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전원의 의식을 연결해 나에게 에너지를 계속 보낸다는거 상상 이상으로 중노동으로 있던 것 같고, 드물게 피로 해 지금은 자고 있다.

모두 언제나 순조로운 연락역을 해 주는 아이시스의 고마움이 뼈에 스며드는 생각으로 알았다고 한다.

당연하게 있던 것이 갑자기 없어지면 언제나 대로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지만, 아이시스라고 하는 존재가 우리들에게 있어 얼마나 큰 존재인가 잘 안다.

나는 모두에게 사과하면서 정무나 상회의 일을 돌려 준 일을 1명 1명에게 감사했다.

그렇지만 모두 일이나 육아 따위를 내던지지 않고, 사이를 꿰매어 나의 간병해 주고 있던 것 같다.

모두의 깊은 사랑에 감사 밖에 없었다.

※※※※※※

‘위, 무엇이다 이것’

나는 자신의 스테이터스를 봐 오싹 된다.

-”사도도동야(오오호시하늘 통치 지배 강림신족) LV50000 기본치 8억 보정치 25만% 2조 1000억(끝수조상)”

2조—–조 가는지전투력은.

보정치가 9만%추가되고 자빠진다.

로그의 탭을 자세하게 넓혀 보면 대량의 몬스터의 이름이 줄서, 마결정이 스토리지에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보너스라는 레벨이 아닌이겠지 이것은. 저 녀석의 힘은 얼마나 바닥이 모른다?

창조신에게 있어서는 이것이라도 “조금 채색이라고 두었기 때문에”정도의 감각인 것인가―—

나 자신이 강해지면 될수록에 창조신과의 힘의 차이를 여실에 알 수 있도록(듯이) 되어 간다.

뭐이니까 라고 해 저 녀석을 존경한다든가 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구나.

응, 무리이구나.

대개 이렇게 전투력 올려져도 용도 없구나.

창조신에 관해서는 이제 단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는 더욱 로그를 진행시켜 스테이터스를 확인했다.

이것을 보면 내가 얼마나 위험한 상태(이었)였는지 잘 아는구나.

생명 수치가 1자리수가 되어―–어? 오트리바이브가 발동하고 있다.

이런 일은 나, 1회 죽어 있는 것인가.

이것, 모두에게는 말하지 않는 것이 좋구나.

전원이 신계에 치고 들어감에 가야지라든가 말을 꺼내기 어렵지 않는다.

아이시스에도 입막음해 두자.

뭐 말하지 않겠지만 말야.

레벨에 관해서는 아마 아이시스가 세계를 진감 시킨 일로 마물의 대량 소멸이 일어난 탓일 것이다.

-”애노예에게 칭호 스킬【사랑 종사 봉사신족】을 추가. 보정치를 5만%에 업. 전원에게 스킬【오트리바이브】를 추가”

오오, 이것으로 가들의 안전성이 보다 높아진 것인가.

오트리바이브는 사망해도 체력 완쾌로 소생 하는 스킬이다.

무심코 지금까지 한번도 발동한 적 없었구나.

뭐 없는 것에 나쁠건 없지만.

※※※※※※

신성동야성완성 식전에서 사용한 기적의 마법,【극한 신격 마법 곳드티아】

창조신의 힘을 통해 행사한 이 마법에 따라 세계는 투명한 빛에 휩싸여졌다고 한다.

이 마법의 효과는 단순. “어떤 소원이라도 1개만 실현된다”라고 하는 것(이었)였다.

바야흐로 7개 모으는 저것 그 자체이다.

아니, 신의 눈물이라고 말한다면, 골든으로 메탈인 슬라임짱의 (분)편이다.

그런데, 순간의 일(이었)였으므로 잘될까 불안했지만, 그녀들의 보고를 (듣)묻고 있는 한, 아무래도 잘된 것 같다.

※※※※※※

1주일전.

신성동야성완성 식전의 직후.

이 날, 세계는 투명한 빛에 휩싸여졌다.

동야가 행사한 극한 신격 마법 곳드티아에 의해,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여러가지 기적을 여기에 늘어놓아 보자.

우선 가스 호랑이의 대지의 정화.

모든 언데드 몬스터가 정화되어 방황하는 혼들은 평온함의 세계에 여행을 떠났다.

물론, 죄의 청산이 끝나지 않은 것은 거기에 적당한 세계로 전생 하는 일이 된다.

하지만, 죄 없는 사람으로, 이 세상에의 미련으로 마물이 되어 방황하고 있던 불쌍한 망자들은, 모두 간신히 평온한 잠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허락된 것이다.

이것에 의해 동야에 대량의 경험값이 들어오는 일이 된다.

다음에 비로트 대륙의 부활.

5년전, 마왕군의 대량 학살에 의해 지적 생명은 모두 살해당한 비로트 대륙의 각지에서는, 사람은 커녕, 파괴된 건물이나 납치된 여성들까지 모두 소생했다.

시체조차 남김없이 끔찍하게 살해당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예외를 일절 흘리는 일 없이, 동야가 일으킨 기적은 불합리하게 빼앗긴 생명을 귀환시킨 것이다.

더욱, 소생한 것은 선량한 인간 뿐인 일도 덧붙이자.

마왕군에 가담한 인간도 있었다.

혼란를 구실로 약탈을 실시한 어리석은 자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사람에게 원수 하는 존재에는 소생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어쩔수 없이 악에 치우친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말한 사람은 악의 마음이 정화되고 소생했다.

여기에, 비로트 대륙 1000만의 생명은 부활을 이룬 것이다.

곳인가 깨어 카스트랄 대륙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많은 비극이 일어났다.

그것들의 비극은, 많은 슬픔을 낳아, 많은 눈물이, 피가 흐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1명의 신이 일으킨 슬픔의 파괴에 의해 지워진 것이다.

그것 즉―—

”소니엘, 마카폭크 왕국 출신, 아래 거주의 사람들을 전원 모아 주세요”

‘도대체 어떻게 하신 것입니까 아이시스님? '

아이시스의 지시에 따라 1500명 가까운 마카폭크 왕국원주민들이 모아졌다.

당황하면서도 모아진 사람들은 아이시스의 지시에 따라, 비공정에 의해 이동을 실시한다.

거기는 마카폭크 왕국이 있던 장소.

하지만, 소니엘을 시작해, 사라, 레알, 리나, 카렌, 미우라고 하는 왕국 출신의 면면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는 일이 된다.

‘아, 주인님, 주인님’

‘마카폭크가―–’

‘소생하고 있다―–!? '

거기에는 사람들의 숨결이 느껴졌다.

전혀 이 땅을 떠났을 때에 본 폐허는 아니다.

그것은, 그 옛날, 행복의 수도로 불렸을 무렵에 본, 그녀들에게 있어서는 그리운, 매우 아름다운 광경(이었)였다.

아니, 그것보다 신의 기적으로 부활한 마카폭크는, 보다 한층생명의 빛으로 가득 차 넘치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마카폭크의 사람들은 차례차례로 그리운 고향에 내려선다.

거기에는 그리운 얼굴이 있었다.

없어진 가족의 모습이 있었다.

파괴된 우리 집이 신축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바다는 보석과 같이 빛나, 태양이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비춘다.

소니엘은 그리운 우리 집에.

마카폭크 왕궁으로 향했다.

‘아버님, 어머님, 오라버니, 컬—’

알현실에 모여 있던, 일찍이 살해당했음이 분명한 가족의 모습이 거기에 있었다.

‘소니에르–소니에룩!! '

‘누님! '

소니엘과 영혼의 융합을 완수했음이 분명한 어머니 소니아의 모습까지도 있다.

정신이 들면, 자신의 안에 모두 있던 어머니의 영혼의 파동이 어느새인가 사라지고 있었다.

이상하게 상실감은 없다.

소니엘은 어머니와 아버지와 형들과 남동생과 두 번 다시 만나는 것은 할 수 없을 것(이었)였던 가족과 눈물을 흘려 얼싸안았다.

※※※※※※

신의 기적은 온 세상에서 일어났다.

그것은, 그저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비극으로 없어진 생명조차도 되찾아 주었다.

‘어머니, 어머니, 우에에, 예 예응’

‘쥬릭, 아아, 또, 만날 수 있었던 원이군요’

‘파츄리’

‘아버지, , 어떻게 자리응, 위아 팥고물’

어린 몸으로 부모님을 잃은 쥬리와 파츄리도 부모님과의 재회를 완수했다.

그녀들은 200년전의 봉인된 서큐버스다.

그러나, 마을에서 기른 가족의 인연은, 진정한 가족과 아무것도 변함없는 단단한 것(이었)였다.

‘샤나리아–군의 행복을 바라고 있어’

‘당신―–응. 고마워요’

‘아이가 태어난 것이다. 좋았다. 너가 행복한 일이 무엇보다도 기뻐 엘리’

‘네―–당신, 나, 행복하게 됩니다. 당신도 부디 행복하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응. 나도다. 사랑하고 있는엘리. 부디 행복하게’

일찍이 사랑한 남편과의 재회를 완수한 샤나리아와 엘리.

그 기분은 지금도 변함없다. 마음 속에 넣고 있던 생각을 전해, 과거와의 결별을 실시한 사람도 있던 것이다.

하지만, 그 이별로 흘린 것은 슬픔의 눈물은 아니고, 사랑한 사람의 행복을 기뻐하는 기쁨의 눈물(이었)였던 것(이었)였다.

‘오빠, 또 굳이 좋았다. 이봐요, 봐 오빠, 나, 아이 태어난 것이야’

‘그런가, 응, 그런가. 좋았다. 르시아가 행복하게 살아 있어 줘―–’

르시아, 미샤도 또 없어진 가족과의 재회를 완수하고 있었다.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기적.

거기는 이미 큰 마을이 완성되고 있었지만, 용의 영봉을 바라보는 경치는 아무것도 변함없다.

사람들은 자신을 소생하게 해 준 커다란 신의 존재에 놀라, 그러나 어딘가 그 존재를 느끼고 있는지, 의심하는 일은 하지 않았다.

동야가 바란 기적, 그것은―—

”나의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슬픔을 지웠으면 좋겠다”

그것은 동야가 자신의 주위의 사람들에 대해서 바란 소망.

그러나, 창조신의 축복의 에너지가 온 세상에 흩뿌려져 동야의 주위의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슬픔을 마구 지우는 결과가 된 것(이었)였다.


미망인이라고는 해도 남편으로부터 부인 빼앗은 것이니까 한 마디 정도 조리에 맞게 해, 라고 하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꽤 뒤가 되어 그 파고 들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계열은 이 이야기의 조금 뒤가 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편은 아래와 같은 URL로부터 읽어 주세요.

https://novel18.syosetu.com/n4305ev/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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