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2화 리리아나 노력하는 전편

제 232화 리리아나 노력하는 전편

브룸데르드 마법 왕국은 드럼 루와 카이스라 제국의 중간 지점에 있는 중 규모 국가이다.

이렇다 해 눈에 띈 생산품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세계에 있어 이 나라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적어도 나라를 움직이는 측의 인간에게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브룸데르드 왕립 마법 학원”

국가라는 것은 대부분이 궁정 마술사라고 하는 고용의 마술사가 있다.

이 카스트랄 대륙에 있어서의 국가가 안는 궁정 마술사의 실로 7할 이상이 이 학원의 졸업생이다.

물론 궁정 마술사 따위는 엘리트중의 엘리트이며, 졸업생의 상당수는 모험자가 되거나 마술 도구를 만들기 위한 고물상이 되거나 괴짜에서는 마술을 다하기 위해서(때문에) 산속에 틀어박히는 사람도 있다.

결론적으로, 궁정 마술사 따위의 엘리트 취직을 하고 싶다면 이 학원의 졸업생인 것이 최저 조건으로 하는 나라도 많을 정도 신뢰후 나무 역사 있는 학원이다.

그런 마법을 주체로 한 왕국이니까, 왕가의 사람에게도 마법으로 뛰어난 사람이 많다.

그렇다고 하는 것보다는 왕가의 인간이다면 학원을 수석에서 졸업하는 일 따위 해 당연하지 않으면 용서되지 않을 정도(수록), 어렵게 마법의 수행이 의무 지워진다.

단순한 재능만으로는 이 학원의 탑은 칠 수 없다.

어쨌든 대륙안으로부터 마법의 재능에 뛰어난 엘리트가 모여 온다.

그 중에 수석을 잡는 것은 영재 교육을 베풀어진 왕가의 인간이라고 해도 용이하지 않다.

학원에서는 왕족이니까 라고 해 특별시는 되지 않는다.

교사는 귀족에게 아첨 떨거나 하지 않고, 왕족이니까와 달콤하게 취급하거나는 하지 않는 것이다.

성적의 심한 사람에게는 비유하고 어떤 입장의 사람에게도 퇴학도 있을 수 있다.

그러니까 이 학원에 소속하는 사람은 빠짐없이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 남는 일은 할 수 없다.

왕립 마법 학원이라고 말하는 우아한 영향과는 정반대로, 굉장한 서바이벌이 전개되는 것이 실태다.

학원의 성적 기준은 다방면에 걸친다.

마력 총량은 물론, 마술 부여, 공격 마법, 회복 마법, 보조 마법, 실제로 마법을 사용한 실전 훈련, 마력이 끊어졌을 때의 전술, 마법의 지팡이를 사용한 근접 전투, 기초 체력, 마력의 제어, 등등.

마법만이라도 이만큼 있다.

더해 일반 교양도 포함되어 귀족이나 왕족은 이것에 가세해 제왕학 따위 상류계급에 적당한 인물이 되기 위한 교육도 동시에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의 항목에 대해서 점수를 붙여, 그 합계치가 일정 이상으로 졸업 자격을 얻을 수가 있다.

그리고 그 점수는 벌면 벌수록 졸업이 빨리 되거나 취직처의 조건이 좋아지거나 한다.

실로 많은 항목에 대해 탑을 칠 수 없으면 이 학원에서 수석을 잡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 만큼 엄격한 교풍 중(안)에서 그런데도 탑을 치는 것은 이만 저만은 아니지만, 긴 역사 중(안)에서 다른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천재중의 천재라고 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인간이 2명 있다.

1명은 사쿠라지마 시즈네.

이세계의 용사이며, 천재적인 두뇌라고 뛰어나게 우수한 마법의 재능, 더해 피구역질을 토하는 것 같은 노력에 의해 부쩍부쩍 실력을 늘려, 본래 3년에 얻는 졸업 과정을 다만 반년에 종료시킨 괴물(이었)였다.

실제는 신의 선물 스킬의 혜택에 의하는 곳이 크지만, 시즈네는 그 재능에 빠지는 일 없이 노력했다.

그것은 전적으로 동야를 만나고 싶다고 하는 일심으로 간 집념에 의하는 곳이 크다.

그것은 차치하고, 용사 시즈네가 나타날 때까지, 졸업시에 있어서의 성적 기록의 탑은 30년 가깝게 갱신되어 있지 않았다.

학원의 고참 교사는 말한다.

저만한 천재는 이제 나타나지 않고 있을것이다, 라고.

예를 들면, 대국의 궁정 마술사에게 발탁 되는 것 같은 엘리트중의 엘리트의 성적은, 만일 3년 걸려 졸업하기까지 100 획득할 정도로로 하자.

사쿠라지마 시즈네가 획득한 점수는 다만 반년에 실로 600 상당.

규격외의 괴물이다.

그런 괴물이 나타날 때까지, 이제 갱신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지고 있던, 그 인물이 취한 성적은 월반으로 졸업할 때까지의 1년 8개월에 실로 570.

이세계의 용사를 제외하면, 바야흐로 괴물(이었)였다.

몇 년전에 병사할 때까지는 모든 국민에게 사랑 받아, 국가를 발전시켜, 타국으로부터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계속 지켜 온, 영웅, 아니, 수호신이라고도 말해야 할 존재(이었)였다.

문자 그대로, 실력으로 수호해 온 것이다.

타국이 침략해 주면 선두지휘를 취해, 스스로도 전선에 선다.

마물이 덮쳐 준다면 어떤 벽지에라도 향해 대치해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

그 이름은 여왕 리리아나=실크=브룸데르드.

그녀가 병사했을 때, 국중이 슬픔에 휩싸여졌다.

제 1 왕녀 앗시르네, 제 2 왕녀 르르시에라.

두 명의 왕녀도 연달아 병사해, 나머지를 잇는 사람이 없어진다.

왕가는 친척의 사람들로 어떻게든 유지되었다.

그리고 수년후, 카이스라 제국이 침략을 개시해, 이미 왕국의 역사는 막을 닫을까하고 생각된 그 때.

그녀는 돌아왔다.

그것도 어린 소녀의 모습이 되어.

그러나 그 실력은 일찍이에 비하면 열등하지만, 어디에선가 데려 온 정강인 여성 기사단을 인솔해 눈 깜짝할 순간에 카이스라 제국의 군을 치우고 왕국의 평화를 지켰다.

실제 내용은 딴사람(이었)였던 것이지만, 국민으로부터 하면 사소한 변화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카이스라 제국이라고 하는 위협을 치운 지금, 실제로 그녀는 돌아오고 있었다.

몰래, 겉모습은 젊어져, 내용은 한 때의 진짜가 돌아오고 있던 것이다.

왕가의 사람들은 당황했다.

자신은 이미 고인이다. 그러니까 여왕에게 복귀하는 일을 바라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이미 죽었음이 분명한 인간. 그러나, 무슨 기적인가 다시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러면, 앞으로의 나라를 지탱해 가는 왕가의 사람들을 그림자면서 지지하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실현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만큼까지 여왕 리리아나는 천재 지났던 것이다.

앗시르네와 르르시에라는 여왕으로서 나라를 다스리려면 아직도 미숙했다.

그녀는 여왕으로 복귀하는 일을 청해져 2명을 기르면서 다시 정무로 붙는 일이 되었다.

리리아나의 정치 수완에 의해 전쟁으로 피폐 한 국가는 회복해, 종전 수개월에 어떻게든 평화로운 생활을 되찾고 있었다.

그런 리리아나에도 고민은 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의 깊은 고민이다.

‘아!! 동야님에게 만나고 싶어요!! '

리리아나가 손에 가진 결재 서류를 내던지고 대충 훑어봐 끝낸 서류가 공중을 춤춘다.

내던지기 전에 제대로 대충 훑어봐 인감까지 다 누르고 나서 내던지는 근처가 그녀의 성실한 성격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지만, 소녀의 모습에 돌아와 정신까지 젊어졌는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고 싶다고 하는 욕구를 숨기는 일 없게 멋대로를 말하면서 다리를 탁탁 시킨다.

드레스의 스커트가 벗겨지고 오름 영양과 같이 가는 다리가 공공연하게 된다.

‘는 혀의 있습니다 폐하’

리리아나가 내던진 서류를 손에 들면서, 집사의 노인은 상냥하게 미소지었다.

‘슬슬 발작이 나오는 무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폐하, 오늘의 정무는 이제 좋기 때문에 만나시러 가면 어떻습니까? '

‘에서도 할아범, 아직 결재 서류는 남아 있습니다. 일을 남겨 놀러 가거나는 할 수 없지 않아요’

‘남은 서류는 그만큼 어려운 판단은 필요 없기 때문에, 앗시님과 룰님에게로의 훈련용으로 남겨 두어지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아, 할아범, 역시 나의 일을 알아 주는 것은 당신만’

‘공열지극[恐悅至極]으로 생각합니다. 자자, 시즈네님에게 어포인트먼트는 취해 있습니다. 지금이라면동야님은 사모님들과 다회를 시작하는 곳이라고 하기 때문에, 급한 것준비해 주세요’

리리아나는 울렁울렁해 드레스를 갈아입어, 사도도가에 연결되는 전이문의 게이트를 빠져 나간다.

오늘이나 오늘도 정무에 힘쓰는 여왕 리리아나.

그러나 그녀는 지금, 사랑하는 아가씨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 그녀의 분투기를, 이번은 전달한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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