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0화 세계수의 의사

제 230화 세계수의 의사

세계수라고 말하는 것은 이 세계를 지탱하고 있는 큰 기둥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다.

‘자, 우리 신이야. 신력[神力]을 담아 세계수에 접해 주세요. 세계수의 의사가 대답해 주실 것입니다’

눈에는 안보이고, 통상은 접하는 일도 할 수 없다.

그러나 확실히 거기에 존재하고 있어, 나도 시각에 신력[神力]을 집중시켜 보면 확실히 정령의 숲의 중심부에 후지산같이 큰 수목이 털썩 뿌리를 내리게 하고 있는 것이 알았다.

이런 것이 시각화 되고 있으면 온 세상 어디에서라도 보일 것이다.

그 정도 크다.

정상이 전혀 안보일 정도 하늘을 가리고 있다.

나는 세계수의 간에 손대어 신력[神力]을 담아 보았다.

그러자 우리들의 눈앞에 시야에 다 들어가지 않을 만큼의 거대한 수목이 나타난다.

‘이것이 세계수. 테나, 처음 본’

하이네스엔시트에르후의 테나로조차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바야흐로 전설의 존재(이었)였던 (뜻)이유다.

”온 것, 신을 넘어 해 사람이야. 기다리고 있었어요”

세, 세계수는 말하는지?

그렇게 말하면 대답해 준다 라고 했군.

‘내가 오는 것이 알고 있던 보고 싶다 말투다’

”하하하. 세계가 창세 되었을 때로부터 이 세계와 함께 있다. 세계의 모두를 지켜보는 것이 나의 역할이니까”

‘그런가. 라고 할까 신을 넘어 해 사람은 과장되다. 나신출내기의 신족이다’

”편, 자세하게 들려주어 주지 않겠는가”

청해지는 대로 나는 이 세계에 온 경위와 창조신들과의 일을 알아듣게 가르쳤다.

아무래도 보는 일은 되어있고도 내정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창조신의 축복을 받아 전생 한 것을 (들)물으면 매우 놀라고 있었다.

이 세계에 왔을 때로부터, 정확하게 말하면 영봉의 제왕과 싸우고 있는 파동을 감지했을 무렵으로부터 나의 일을 알고 있던 것 같다.

이 세계의 최강 생물인 영봉의 제왕을 넘어뜨린 일로 세계의 밸런스를 무너뜨릴 정도의 강력한 존재가 나타난 일을 짐작 한 세계수는, 내가 세계를 멸하는 사람인가, 복음을 가져오는 사람인가 확정하기 (위해)때문에 쭉 나를 계속 감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과연의. 이 세계를 만들어 해 창조신님보다 발견해진 원인간인가. 재미있는 존재도 있던 것이다. 나는 세계수 유그드라실. 이 세계가 창조되고 해 때보다 모두 있는 고의 큰 나무다”

차분한 할아버지와 같은 소리의 유그드라실은 그렇게 말해 그리운 것 같은 소리를 높였다.

‘그래서, 정령왕으로부터 너의 일부를 받을 수 없는가 말해지고 있지만’

”. 이 세계를 통괄하는 것에 적당한 존재 되면 기꺼이 바치자구. 그대의 존재 레벨은 이미 나보다 위인 것 같기 때문인”

‘그런 것인가?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인가. 단지 전투력이 어이없게 비싸는 것뿐이지만’

”그런 일은 없다. 그대는 많은 사람의 마음의 어둠을 그 몸에 받아 온이 아닌가”

‘네가티브아브조라프션의 일인가. 확실히 처음은 힘들었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때문에) 몸을 희생해, 만들어 해 나라는 모두가 행복 어려운에 자기의 재산을 항상 내던지고 있다. 인간과는 당신의 욕구로 돈을 보유 하고 싶어하는 것이지만 그대에게는 그것이 없다”

‘뭐, 주위가 필요한 것을 전부 준비해 줄거니까. 재산을 보유할 필요가 없는 것뿐이야’

”그것들도 모두 그대의 덕을 이룰 수 있는 업이야. 얼마나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어도, 인덕이 없으면 사람은 끌려 오지 않는다. 그대의 반려들은 누구라도 손익 빼고 그대의 곁에 있는 것이 아닌가”

나는 칭찬하고 뜯는 유그드라실의 말에 수줍어 뺨을 긁적긁적이라든가 있었다.

이렇게 무조건 칭찬되면 어떻게 대답해도 좋은가 모르지 않은가.

”그런데, 그러면 그대가 바라는 것을 내리지 아니겠는가. 나의 신체에서도 특히 영적 에너지를 충분히 빨아 올리고 있는 극상의 부분을 주자. 이것을 훌륭한 옥좌에 다시 만드는 것이 좋다”

' 어째서 이렇게 자주(잘) 해 주는 것이야? '

”나는 그대에게 기대하고 있는거야. 멸망을 기다릴 뿐(만큼)의 이 세계에 있어, 그대는 복음을 가져오는 희망의 빛이 되어 주었다. 그대가 이 세계에 내려서고 나서, 나의 수명은 이전보다 아득하게 늘어나고 있다”

‘응?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

유그드라실은 말했다.

아무래도 전생전에 창조신이 말한 이 세계가 앞으로 수천년에 멸망하는 원인이란, 유그드라실의 수명이 다하는 것이 원인으로 있던 것 같다.

그것이 내가 이 세계에서 전쟁을 끝내거나 마왕을 넘어뜨리거나 빈곤하게 허덕여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을 구해, 한탄의 진심으로 발하는 네가티브인 감정을 완화하거나 한 것으로, 세계에 기쁨의 에너지가 증가했다.

그 결과, 세계의 수명 그 자체인 유그드라실의 활력원이다

사람들의 기쁨의 마음이 발하는 에너지가 가득 차 유그드라실 그 자체가 활력을 되찾았다고 한다.

꾀해 나는 세계 붕괴의 위기조차도 늘려 버리는 것 같은 일을 하고 있던 것 같다.

”그대에게는 감사해도 나눌 수 없어. 어떤 것에도 머지않아 끝때는 온다. 세계의 근간을 이루어요 해입니다들 수명에는 거역할 수 없다. 그러나, 어차피 끝난다면 사람들이, 세계에서 웃는 얼굴과 기쁨으로 채워지면서 끝을 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세계의 사람들은 싸워, 슬픔에 저물고 있던 것이다. 그것을 구해 준 그대의 활약에는 정말로 감사하고 있다”

‘과연. 그런 식으로 나의 행동이 영향을 주고 있었다고는’

”그대는 지금까지 대로로 좋다. 부디 그대로의 마음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이것은 나의 소원을 담은 선물이기도 하다. 부디 받았으면 좋겠다”

유그드라실은 나의 눈앞에 하나의 목편을, 이라고 해도 나의 신장보다 큰 덩어리(이었)였지만, 그것을 두었다.

-”【세계수의 핵】를 입수”-

존재 그 자체에 느끼는 굉장한 에너지의 파동에 무심코 숨을 삼킨다.

”나 신력[神力]을 충분히 담은 수목의 파편이다. 부디 그것을 그대가 앉는 옥좌로 지어 줘”

‘알았다. 소중히 사용하게 해 받는다. 이것, 세계수의 핵은 표시되고 있지만, 괜찮은 것인가? '

”걱정 없다. 나는 수목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존재 그 자체는 신력[神力]의 덩어리가 실체를 가진 것 같은 것. 반은 영적인 존재야. 핵이 멀어진 위치에 있어도 파괴되지 않는 한 무사하지”

‘그렇게 중요한 부분을 옥좌에 사용해 버려도 좋은 것인지?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해 가장 신력[神力]의 진한 장소로 옮길 뿐이야. 그대 신력[神力]은 나의 힘을 보다 강력하게 해 줄거니까”

‘과연, 결국 너의 모판[苗床]으로 되는 것인가’

”, 그 에너지가 돌고 돌아 그대의 힘에 환원되는 일이 된다. 그대의 마력이나 스킬 파워, 거기에 신력[神力]의 자동 회복은, 세계로 가득 차는 에너지의 흡수에 의해 일어난다. 그것은 바꾸어 말하면 나의 에너지가 늘어나면 세계로 가득 차는 에너지도 충실해, 그것을 흡수하는 그대의 힘도 늘어난다고 하는 일이다”

‘잘 모르지만, 서로가 서로 주는 것으로 더욱 강력이 되어 간다고 하는 일인가? '

”그 대로다. 세계가 기쁨으로 가득 차면 그 만큼 나의 힘도 더해 올거니까. 그대와 직접 연결되는 일로 그것이 보다 현저하게 된다고 하는 일이다”

요컨데 나와 신력[神力]끼리 패스를 연결해 링크시키는 일로 세계에 가져오는 혜택을 늘리는 일이 되는 것 같다.

나 자신이 뭔가를 의식할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까지 대로로 있어 준다면 좋은다고 말하는 일인 것으로 솔직하게 승낙해 유그드라실과 의식을 링크시켰다.

”감사한다. 이 세계를 그대에게 맡긴다. 사람들을, 나의 아이들인 이 세상의 사람들을, 부디 웃는 얼굴인 채 세계의 임종까지 이끌었으면 좋겠다”

‘그것을 할 수 있을까는 알지 않아. 나, 파괴신인것 같고. 지금까지 대로로 좋으면 그것도 주저하지 않지만’

”고마워요. 고마워요, 사도도동야. 세계를 부탁한다―—현세(치고)에 축복을 주고 해 파괴의 신이야―–”

거기까지 말해 유그드라실의 소리는 서서히 멀어져 갔다.

우리들은 작은 불─로 한 의식인 채 거기에 우두커니 서고 있었다.

파괴의 신이 이 세상에 축복을 준다는 것은 잘 모르지만, 유그드라실이 남긴 빛의 잔재가 매우 마음 좋은 파동을 발해, 당분간의 사이 그 여운에 잠겨 있었다.

‘지금 것은, 꿈—? '

테나는 언제나 졸린 것 같은 눈을 더욱 몽롱하게 시켜 나의 손을 잡고 있었다.

‘테나도 유그드라실과 이야기 하고 싶었다’

‘그렇다, 결국 나만 이야기해 버렸군. 또 함께 오자’

‘응’

‘그러면 우리 신이야. 옥좌로 짓기 위해서(때문에) 정령왕으로서의 축복도 따르게 해 주세요’

정령왕은 눈을 감아 스스로의 힘을 세계수의 핵에 따랐다.

빛을 발한 핵은형태를 바꾸어, 옥좌의 형태에 모습을 바꾼다.

라고는 말해도 장식도 아무것도 없는 의자의 형태가 된 것 뿐인 것으로 여기로부터 장식을 가하는 일이 될 것 같다.

‘인간에게 이것을 가공하는 것은 어려울테니까 우리 신이 앉는데 적당한 의자로 바꾸어 두었습니다. 여기로부터 훌륭한 장식을 가해 올려 주세요’

‘좋아, 그러면 가지고 돌아가 직공에게 부탁한다고 하자’

우리들은 옥좌의 모형을 가져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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