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8화 세계에 가져와진 변혁
제 188화 세계에 가져와진 변혁
종남이 이세계에 전이 해, 수면 아래에서 전력을 증강하고 있는 무렵, 세계에 어떤 변화가 방문한다.
그것은 아득히 먼 땅에서, 동야들이 마왕군과 싸움을 펼쳐, 그 중에 무념의 죽음을 이룬 1명의 과학자가 가져온 것(이었)였다.
그 과학자, 악마는 온 세상에 마물의 진화를 재촉하는 종을 흩뿌리는 것으로 이것까지 볼 수 없었던 진화 타입으로 불리는 마물의 진화형을 온 세상에 출현시키는 일이 된다.
그것은 악마의 의도한 것은 아니고, 오빠의 가몬이 짖궂은 위해(때문에) 간 것이지만, 그것을 아는 것은 이미 없다.
때가 지나는 것에 따라 점점 마물이 강력이 되어 가는 중, 거기에 대항하는 다른 종족에게도, 어떤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것은 “레벨 상한의 해방”으로 불리는 것(이었)였다.
통상 인족[人族]의 레벨은 99가 한계이다.
그리고 특별한 축복을 받는 것으로 게다가 한이 해방되는 것으로 있지만, 그런데도 150에서 250이 한계(이었)였다.
그런데, 카이저 타입이 강력이 되어 가는 가운데, 갑자기 인족[人族]이나 다른 인형 종족중에 강력한 힘을 가지는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안에는 현역의 S급 모험사람을 능가하는 사람도 있어 또 원래 레벨 한계까지 달하고 있던 S급 모험자도, 레벨 상한 해방의 혜택에 의해 한층 더 힘을 손에 넣고 있었다.
그것은 한계를 맞이하고 나서도 계속 축적한 경험치가 상한의 해방에 의해 단번에 레벨을 올린다고 하는, 동야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 일이 된 것이다.
세계의 시스템은 은밀하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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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브룸데르드세+사도도군VS카이스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