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6화 모두 함께―--
제 166화 모두 함께―–
미사키와의 데이트를 끝내 저택으로 돌아온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애노예의 여자 아이들이 넓은 방에서 전원이 도중 중단이 되어 있는 대참사의 광경(이었)였다.
‘, 도도, 어떻게 한 것이다 모두!? '
‘, 미타테님, 어서 오세요 없음지금 키―—’
‘마중나갈 수 하지 못하고, 변명키―–는 '
움찔움찔
‘, 오오우, 그것은, 뭐 좋지만’
왜일까 소니엘에 시즈네까지, 전원이 마치 섹스로 절정을 맞이했을 때와 같은 황홀얼굴로 경련하고 있다.
안에는 군침을 늘어뜨려 기절하기 시작하고 있는 아이도 있었다.
‘, 오빠, 이것을―—’
‘응? '
르시아는 그렇게 말해 자신의 왼손을 미사키와 나에게 보내 보였다.
‘어? 그것은’
' 나에게도, 빠져, 내려요’
‘테나도―–’
‘미샤도, 이므로 '
‘주제넘지만 나도입니다 미타테님. 하우♡’
‘주인님의 총애, 응♡—정말로 극상의 지복입니다’
모두는 비실비실이 되면서도 각자가 기쁨의 소리를 지르고 왼손을 내며 보였다.
바라보면 모두의 왼손의 약지에는【극상의(레이디안트) 지복을 당신에게(나의 소중한 사람 링)】가 빠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 어떻게 한 것이야? '
”동야님, 나부터 설명합시다”
‘아이시스? 어떻게 말하는 일이야? '
아이시스가 설명해 준 일의 전말은 이러하다.
내가 미사키를 데리고 나가 암르드의 거리로 데이트에 나가, 밤의 밤하늘로 뛰어 오른 근처에서, 아이시스는 저택에 있는 전원에게 소집을 걸어 넓은 방에 애노예의 여자 아이들을 모았다.
무슨 일일까하고 의문을 던지는 모두의 의문에 답하도록(듯이) 전원에게 눈을 감도록(듯이) 말하면, 닫은 어둠의 중앙에 영화의 스크린과 같은 영상이 나타났다.
무려 나의 미사키에게로의(나아가서는 모두에게로의) 프로포즈의 모습은 아이시스에 의해 생 라이브로 전달되고 있던 것 같다. 어떻게 프로포즈인 일을 알았는지는 수수께끼이지만―—
그리고 거기에 창조신의 축복 발동.
내가【극상의(레이디안트) 지복을 당신에게(나의 소중한 사람 링)】를 크리에이트 아이템에 의해 생성해, 미사키의 왼손의 약지에 끼운 것과 완전히 동시의 타이밍에 전원의 눈앞에 완전히 같은 반지가 나타난 것 같다.
게다가 전원이 거기서 왼손을 앞으로 내미는 것을 직감적으로 깨달아, 그대로 하면, 마치 내가 모두에게 직접 반지를 끼운 것처럼 눈앞에 나타난 반지가 천천히 끼워넣어졌다고 하는 미운 연출까지 붙어 있었다.
그리고, 내가 미사키에게 추방한 프로포즈의 말은 그대로 모두의 뇌내에 직접 영향을 주어, 내가 모두에게 직접 프로포즈를 한 것과 거의 같은 상황이 완성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여기서 전원이 도중 중단이 되었다고 아이시스는 말한다.
‘응으로, 이 참상인 이유인가―–’
”네―—응♡—-아무래도 그와 같습니다”
‘아이시스? 뭔가 소리가 요염한 생각이 들지만―–’
”아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보다 동야님, 새로운 칭호 스킬에 의해 또 보정치가 상승한 것 같습니다”
‘감싼다. 이것은 또 터무니없는 오르는 방법을 하고 있데’
아이시스가 말하는 대로 내가 프로포즈한 것에 의해 보정치가 터무니 없는 것이 되어 있다.
-”칭호 스킬【애노예의 약혼자(인게이지 링커)】 기초치+20% 보정치+1000% 스피릿 링크로 연결된 사람에게+500%”
이것에 의해 나의 스테이터스는 이런 기분이 들었다.
”사도도동야 LV5700 16000000 종합 전투력 3400000000”
기초치가 1600만으로 종합 전투력이 34억인가―–
숫자가 크기 때문에 수%오른 것 뿐으로 터무니 없게 오르지마. 단번에 8억이나 올라 버렸다.
인플레라는건 무엇이던가?
※※※※※※
━여기는 이공간━
동야들이 저택에서 반지에 대해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 무렵.
먼 것 같으면서 가깝다. 그러면서 한없고 먼 이 공간에서, 1명의 소녀가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모습은 반짝이는 것 같은 황금빛의 머리카락을 허리아래까지 늘려, 희미한 선명한 녹색을 한 나비의 머리 치장으로 머리카락을 묶고 있다.
투명한 것 같은 흰 피부, 꺾어져 버릴 것 같은 가늘고 가녀린 신체, 그리고, 무지개색에 빛나는 빛을 감긴 거룩한까지 아름다운 소녀(이었)였다.
‘동야님, 이 기쁨을, 빨리 당신에게 전하고 하고 싶다. 당신을 생각하는 1명의 여자가, 여기에도 아직 있는 것을, 일각이라도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 동야님, 좀 더. 조금 더 하면 당신을 뵐 수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동야님♡’
그 왼손의 약지에는, 모두와 같은 링이 조용하게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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