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0화 아이시스의 묘안

제 140화 아이시스의 묘안

2020년 12월 13일 주인공의 자하크에 대한 언동이 불쾌하다라고 해 어려운 꾸중을 복수 받았습니다. 서적화하고 있는 부분인 것으로 고민한 끝에, 보다 좋은 것을 목표로 하는 의미로 개고를 시도합니다. 의견 감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정 포인트? 창조신의 축복이라고 하는 차용물의 힘의 주제에 잘난듯 한 태도가 불쾌하다라는 지적으로부터, 주인공의 사고를 겸허하게 대어 있습니다.

? 창조신의 축복을 차용물의 힘이라고 자각해 마운트를 잡는 것 같은 불쾌한 발언을 수정했습니다.

수정 포인트 그 2? 자하크가 겹쳐 쌓아 온 것에 대해서 바보취급 한 태도를 수정했습니다.


응, 이 녀석 실금 해 버렸어.

자하크는 공포가 다 거절할 수 있어 눈을 뒤집어 위로 향해 쓰러져 엎어졌다.

이런 시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 과연 예상외 지나는 반응에 곤혹해 사고가 굳어져 버린다.

방금전의 레벨 업으로 새롭게 기억한 극한 스킬에 의해 철저하게 공포 시켰다.

나는 자하크에 팔을 먹어 뜯어진 일로 이 스킬의 발동 조건을 갖추는 일에 성공했다.

생명 수치가 일정 이상의 비율까지 내리지 않으면 발동 할 수 없는 것 같다.

【파괴신강림】

일시적으로 종족을 완전하게 신족인 파괴신으로 승격시켜, 효과 계속중, 레벨과 전투력이 콤마초단위로 무한하게 올라 가는 정말로 치트오브치트의 스킬.

이것을 행사하는 일에 의해 나는 바야흐로 그 보라색 한 고양이의 신님같이 파괴신이기에 충분한 일일 것이다.

하는 김에 부차적 효과로서 방어 무시 공격에 대한 절대 내성 방벽이라고 하는 새로운 치트스킬도 취득할 수가 있었다.

이것을 상시 전개해 두는 것으로 나의 스테이터스를 웃돌지 않는 한 나에게 데미지가 주어지는 존재는 없어진 일이 된다.

이 녀석의 전투력이 10억을 넘었을 때는 정직 위축되었지만 에보류션엔프레스가 나의 고기를 먹어 뜯었을 때에 일어난 급격한 레벨 업이 이 녀석에게 일어난 것은, 악마의 자식이 그 일을 자하크에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추측 할 수 있다.

그 때에 이 녀석을 넘어뜨린 취급이 되었는지 경험치와 함께 이런 것도 손에 들어 왔다.

【사신의 지고구슬】 성장 속도를 현저하게 증가시킨다(성장도 10배).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를 고정치로 한다. 자하크의 수천년에 이르는 싸움의 기억의 결정

즉 지금부터 레벨 업에 필요한 경험치는 일정치로부터 오르지 않게 되어 더욱 오르기 쉬워졌다.

그리고 성장도 10배라고 하는 일은 스테이터스의 성장도 더욱 지독한 것이 된다고 하는 일이다.

들어 그런 지고구슬을 수중에 넣은 상태로 레벨 업을 했다고 보여진 것이니까, 지금의 나의 스테이터스는 이런 일이 되어 있었다.

-”사도도동야(신족(인족[人族])) LV5700 기초치 12000000+20000% 끝수조상 종합 전투력 2500000000”

기초치의 신장율과 함께 보정치의 신장율도 올라 버린 것 같다.

25억이에요 25억. 슈퍼인 야채의 사람도 시퍼런 수치는 없습니다 일?

그 중 야채인 4라든지 갓만한 강함이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기초치로조차 1000만을 넘어 버리고 있다.

이 축복의 성장에는 한계치라고 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과연 스킬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 상태에서는 파괴신의 종족명은 해제되고 있지만.

그것도 언제 상태화 할까 안 것은 아니다.

혹시 그 유녀[幼女]신이 하자는 나를 신이라도 만들어 낼 생각으로 나를 이 이세계에 던져 넣은 것은 아닐까와 의심해 버린다.

뭐 아무리 뭐든지 그것은 없는가.

그리고, 이 보석을 수중에 넣은 것으로, 자하크의 전투 경험을 수중에 넣어 버린 것 같다.

자신과는 다른 기억이 나의 신체에 스며들어 친숙해져 가는 감각을 기억한다.

싸움의 경험치.

싸움에 대해 이 정도 중요한 파츠는 없을 것이다.

모대마왕도 숙련의 전사인 부친의 전투 경험치를 수중에 넣은 용의 기사의 주인공에게 마음 속 경계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특전이 손에 들어 온 것은 요행(이었)였다.

이번, 굳이 이 스킬을 발동시킬 필요도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실제, 황금의 투기에서도 사용하면 파워업 한 자하크도 문제 없게 제압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향후의 일을 생각하면 스킬의 특성은 알아 두는 것이 좋고, 게다가 적격인 상대와의 싸움으로, 그것을 할 수 있다면 해야 한다고 생각해, 굳이 이 선택을 선택했다.

아픈 것은 싫고 실제로 아팠지만, 이런 것은 향후도 있을 것이고, 언제 나를 넘는 녀석이 나타나는지 모를 것이고.

자하크의 전투 경험은 아무래도 타인의 기억인 까닭일까 같아 보이고 올 시간이 걸리는 것 같지만, 이번 같게 순간의 일로 어떻게 하면 좋은가 판단을 할 수 없다는 일은 지금부터 적게 되어 갈 것이다.

본래는 자신의 성장으로 잡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은 일일 것이지만, 결국 싸움과는 무연의 세계에서 자란 일본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일인가.

전문가의 역에 이르려면 어떻게 했다는 시간은 걸린다.

지금까지의 나는 말하자면 전투의 아마추어가 무한하게 공격할 수 있는 바주카포를 가지고 마구 설치고 있던 것 같은 것이다.

힘의 취급 방법이 아마추어의 그대로 강해져 버렸기 때문에 막상이라고 말할 때의 대처가 선수를 빼앗겨 버렸다.

이것에 의해 그 약점을 보충해 주는 일이 될 것이다.

스킬을 사용하는 목적으로 데미지를 받았지만 생각하지 않는 부산물이 손에 들어 왔다.

말하자면 이 녀석이 겹쳐 쌓아 온 것을 빼앗은 형태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자하크를 부정할 권리는 나에게는 없는 것 처럼 생각된다.

”아무래도 모든 현황은 자하크의 강함을 요구하는 생각을 이용한 악마에 의하는 것 같습니다. 자하크와의 이해의 일치라고 하는 일이지요”

‘그런가. 그도 그 나름대로 생각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녀석 어떻게 하지.

적대하고 있는 이상 방목으로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무엇인가, 이 녀석도 이 녀석 나름대로 필사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인 것이라고 생각하면 막힘없이 죽여 끝낸다는 것도 뭔가 참을 수 없는 생각이 나와 버린다.

”그것이라면 동야님. 나에게 묘안이 있습니다”

‘응? 묘안? 어떤 것이야? '

”네―———-이렇게 말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시스가 제안하는 그 묘안에, 나는 목을 세로에 흔들었다.

‘좋아, 그것으로 가자’

나는 자하크에 향해 스킬을 사용했다.


2019년 7월 13일 덧붙여 씀

변경 전? 자하크에 이성을 잃어 스킬 발동

변경 후? 새로운 스킬은 조건이 갖추어지기 쉬운 환경에서 익숙해져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굳이 데미지를 받아 발동했다.

의견 감상 따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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