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자료:과거에 마왕을 토벌 한 용사들과 이명[二つ名]
210 자료:과거에 마왕을 토벌 한 용사들과 이명[二つ名]
오늘중에 계속의 이야기를 올릴 예정.
각지의 신전에 석상이 지어져 모셔지고 있다, 일찍이 마왕을 넘어뜨린 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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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왕”알렉스
-성검을 휴대한 기사.
-백은의 갑옷을 몸에 걸쳐, 흰 망토를 걸쳐입는 용사.
-백마를 몰아 싸우는 백마의 왕자의 이미지 그대로의 모습의 남성.
-성유물로서 검이 남아 있는 이야기는 유명.
-그 검은 손에 가진 성검과는 다른 “거대한 검”으로, 그것은 마국의 대지에 꽂히고 있다.
-하룻밤으로 해 “도시를 형성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 가혹한 환경에 있는 마국에, 그가 만들어낸 도시가 남아 있다.
-그 도시는 뒤로 계속되는 용사의 여행에 많이 도움이 되었다.
“검제”세이로
-신검을 휴대한 검사.
-검 기술을 다한 용사로서 유명.
-타종 다양한 마물을 계속 사냥했다고 말해진다.
-그 공적으로부터 모험자 길드의 설립에 깊게 관련되었다고 말해지고 있어, 길드에서는 엠블럼등의 모티프로 되고 있다.
“흑기사”아카트키
-그림자와 같은 승복을 감긴 용사.
-거대한 드래곤을 복수 토벌 한 일화가 남아 있다.
-드래곤을 넘어뜨려, 그 소재로 만들어낸 그의 검이 왕국에 남아 있어 명소가 되고 있다.
-용사와 만나기 위해서(때문에) 여행을 떠난 성녀와의 만남으로부터 비련에 도달하는 이야기가 유명.
”천마 기사(페가수스 나이트)”나냐
-마궁을 가져, 페가수스를 모는 여자 용사.
-백은의 머리카락을 가지는 아름답고 강한 여성.
-왕국에서는 “강한 여성”의 대명사로서 유명해, 그녀를 모시는 성지도 있다.
“활사용”울
-성궁을 가지는 용사.
-수인[獸人]들을 인솔해 노예 해방을 실시해, 수국을 건국했다고 하는 수인[獸人]들 영웅.
-양의 수인[獸人]을 반려로 해, 성국 서부에 지어진 “대성벽”이라고 하는 거대한 벽 위로부터, 아득히 먼 곳에 앉은 마왕을 쏘아 맞힌 일화가 남아 있다.
-아득히 저 쪽을 보는 눈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그 아이들은, 이윽고 수국의 왕이 되어, 오늘에도 수국에서는 왕가나 3개의 공작가가 그 혈통을 받고 있다.
“대사제”리크 시마
-성장을 휴대한 사제.
-그 지팡이는 사람을 죽음의 늪으로부터도 되살아나게 할 수가 있는【소생 마법】을 흔들었다고 여겨진다.
-다만, 대상으로 해서 스스로의 생명을 내며, 그 생애를 끝냈다고 여겨지는 인물.
-그 숭고한 행동으로부터 성국에서는, 각지의 교회에서 그를 신이나 초대 성녀에 이어 신앙하고 있다.
-또, 마왕의 토벌 후는 성국으로 여생을 보내, 가족을 만들었다.
-그가 손에 넣고 있던 성장은, 그 그의 자손이 대대로 계승하고 있다.
“풍신”토리
-마본을 가지는 마도사.
-바람 마법을 다해, 천재지변에 동일한 위력의 마법을 다뤘다고 여겨지는 용사.
-그 바람을 이용해 하늘을 날아, 마국을 넘은 세계의 끝에 신곳간 벨의 계시를 받았다고 말해지고 있다.
-또【불사의 육체】를 손에 넣고 있었다고 여겨져 지금도 살아 있다고 말해지는 인물.
“용기사”꼭두서니
-마창을 휴대한 드래곤 라이더.
-형제로 소환되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제설 있다.
-소환된 것은 형제는 아니고 한사람의 여성으로, 공적인 자리에서는 남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처럼 전해졌다고 하는 설도 있다.
-성별로 관련되는 전승이 헤어져 있는 인물.
-이 용사가 가지는 마창은, 드래곤을 조종할 수가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비룡을 조종하는 일로 하늘을 날아, 부유바위로 하늘에 만들어진 용의 둥지에 깃드는 재액,【천공의 용】을 토벌했다고 여겨진다.
“도끼 전사”트라이드
-성 도끼를 가지는 강인한 남자.
-그가 가지고 있던 성 도끼는, 내던지면 노린 장소에 반드시 맞아, 또 거대하게 변화한다고 말해진다.
-마 나라에 우뚝 솟는 거대한【마계 식물】을 베어 쓰러뜨려, 마왕의 탄생조차도 허락하지 않았다고 여겨진다.
“대군사”쿠지히라
-신창을 휴대한 남성.
-“인형 조종사”라고 하는 이명[二つ名]도 있다.
-그 이름과 같이, 그는 영혼 없는 인형의 군세를 낳아, 마국에 진군 했다고 여겨진다.
-마국에는 그의 귀가를 기다리는 인형들의 나라가 지금도 남아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렬신”류우세이
-칼이라고 말해지는 특수한 무기를 사용하는 남성.
-어떤 마물을 찢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다만, 그 흉악한 힘과는 정반대로 평화적인 성격을 하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그 성격 고로 마물을 넘어뜨려도 살인은 하지 않고, 마물들은 봉인되어 각지에서 잠에 들고 있다고도 말해지고 있다.
-새롭게 태어나는 마물은, 류우세이가 일찍이 봉인한 마물, 이라고 해지는 일도 있다.
-봉인에 관해서는, 성국으로 아이에게 들려주는 동화를 위해서(때문에)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하는 설도 있다.
“권성”아이다
-강인한 육체를 가지는 무투가.
-그 몸 하나로 누구에게도 패배하는 일 없이 싸운 용사.
-자신이 거대한 모습, 거인으로 변신해, 마국의 대지를 달려나갔다고 말해진다.
-성왕 알렉스가 남겼다고 여겨지는 거대검을 손에 넣어, 마왕을 넘어뜨렸다고 전하고 있다.
“염왕”갈리아
-체내에 보석을 품은 남자.
-불길의 화신이 되어, 자신을 불길 그 자체로 바꾸어 싸웠다고 말해지는 용사.
-불길 그 자체가 된 그에게는, 어떤 공격도 통하지 않았다고 여겨진다.
-성유물로서 체내에 머무는 보석이 성국에 남아 있다.
-다만, 그의 혈통의 사람은 남지 않고, 보석은 곳간 벨교가 관리─보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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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의 역사의 경과에 의해, 진실과는 다른 이야기도 많다고 여겨진다.
이 세계의 거주자, 특히 아리시아, 쉬리, 메이 리어, 티니 근처는 교양으로서 최악이어도 모르면 이상할 것이다, 이 세계에 있던 과거의 위인범위, 유명 용사들의 설정 비망록입니다.
조금 집의 PC의 앞으로부터 가까운 시일내에 멀어질 것 같은 것으로 설정을 올리게 해 받고 있습니다.
향후의 이야기에 관련될까는 별개로, 상기 4명은 절대로 알고 있어야 할 이야기는 매듭지어 두지 않으면, 작자인 자신이 모르는 상태는…… (와)과 서둘러 인원수분을 설정했습니다.
아리시아가 몰랐다고, 뭔가 이상해서 안개의 것으로.
성녀 사라도 절대 알고 있을 것일 것이고.
이 딱지 이외에도 클래스 소환이라든지 복수인 소환은 있었다고 생각되므로 성유물계는, 어딘가로부터 나올지도?
극장판등으로 오리지날 보스가 될 것 같은 여백 설정이다…
흔히 있는 게임이라면 신전에 있는 석상이라든지를 조사하면 제시될 것 같은 설정입니다.
신타는 석상을 변변히 조사하지 않고 스토리를 진행시켰습니다.
수집계의 어카이브(archive)에 미등록 항목을 할 수 있는 잡기 엎지름입니다.
모티프는, 황ⓒ성ⓒ사, 13대의 대장격, 성ⓒ의 계보의 12ⓒ전사…… 등.
이 녀석들, 대량의 자원만 있으면 미스티나 아리시아가 재소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용사 12궁편……? 전원에게 황금의 갑옷을 입어 받는다…?